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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라고 안하고 어머님??

마트에서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0-03-21 17:50:51
오전에 마트에 갔어요 ... 이것저것 과자류만 사서 ... 줄을 서는데 ...

계산하시는 직원분이 ... 물건 정리하다 오시면서 빈 계산대로 오라면서

어머님 이쪽으로 오세요 .. 그러는거예요 ...

어머님... 쿠쿵.... ^^;

좋은 말 다 두고 왜 .. 어머님 ... 게다가 ..... 저보다 연세도 많으신 분이던데 말이죠 ~

애가 옆에 있던것도 아니고 ... 저혼자 왔는데 .... ^^; 애가 옆에 있었으면 그러려니 하지요 ~

조금 맘 상해서 ... 아줌마 봉투 주세요 하려다 ^^;

저기요 ..  봉투좀 주세요 ~ 라고 말했답니다.

제가 결혼했고 애가 하나 있길래 망정이지 ... 이 나이에 미혼들도 많은데말이죠 ... 미혼이었을때 들었다면

더욱 더 기분 나빴겠어요 ^^

IP : 211.49.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1 5:53 PM (122.32.xxx.193)

    병원,은행,마트,기타등등의 곳에서 제발 사모님이나, 어머님 호칭 좀 안불렀으면 하는 1인입니다.
    병원은 환자분이라 하면 될테고, 기타 다른 금유권이나 서비스직종에선 고객님이라 하면 될것을 꼭 짜증나게 어머님 ,사모님 소릴 왜 하는지... ^^;

  • 2. 휴~
    '10.3.21 5:54 PM (121.136.xxx.133)

    이런글 읽을때마다
    참 감정노동이라는 거 사람 힘들게 하겠구나 싶네요.

    박용우 주연 핸드폰이라는 영화보면서 정말 우리 서로서로를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너무나 과도한 친절을 강요하고 있는건 아닌지~~

  • 3. 글게요
    '10.3.21 5:59 PM (125.178.xxx.192)

    결혼안한 분들도 많을텐데 어머님은 좀 아니죠.

  • 4. m..m
    '10.3.21 9:10 PM (211.223.xxx.170)

    대형마트에서, 백화점에서, 서비스 교육 제대로 받은 분들은
    원글같은 상황 전혀 이해 하지 못합니다.
    서비스에 관한 한 확고한 자기 확신을 가질 정도로 교육시킵니다.
    과도한 감정 노동이라고 생각할 여지도 없는 일이죠.
    더구나 계산대 직원인데 저정도면..직원 교육이 문제네요.
    다음에도 그런 일이 생기면 고객센타에 가볍게 이야기 하세요.

  • 5. 저도
    '10.3.21 9:43 PM (121.165.xxx.143)

    저도 '어머님' 할때마다 너무 기분이 나빠요. 마흔 다섯살이고 미혼이거든요.
    차라리 아가씨면 몰라도.ㅋㅋㅋ

  • 6. 그러게요
    '10.3.21 10:07 PM (180.65.xxx.122)

    여자는 다 어머니인지...
    미혼에게 그러는 건 차라리 괜찮아요. 아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들으면
    마음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7. 어머님
    '10.3.21 10:50 PM (120.50.xxx.86)

    도 싫고...소아과가면 '엄마!'라고 손아래사람 부르듯이 불러제끼는것도 기분 나쁘더라구요.
    여자는 아이의 엄마로서 정체정말고는 인정받을수가 없는건지..
    휴님...이건 친절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호칭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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