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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렸을때 살터진경험있으셨어요?

어떻게..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10-03-21 12:45:16
중학교다니는 큰딸아이가 6개월사이에 갑자기 6킬로가 한꺼번에 늘었어요.
키는 158센티인데 이아이가 예전엔 밥도 잘 안먹고 항상39~40킬로 왔다갔다하는 몸무게였거든요.
먹는거에 관심도 없고 내 성화에 간신히 세끼만 그냥저냥 유지하더니
작년 가을부터 배고프단 소리도하고 먹는거 엄청 밝히면서 잠도 무지자고...
전 키가 크려나보다...헸는데
사실상 키는 몇센티 안큰거같은데 갑자기 살이 붙기시작하더니
첨엔 엉덩이에서 넓적다리로 이어지는 부분이 허옇게 갈라터지더니
어제 엉덩이뒷쪽이 빨갛게 지렁이지나간 자국마냥 지그재그로 마치 줄무늬처럼 터진게예요.
전 임신했을때도 한번도 살이 터진적이없어서 그게 솔직히 살이 터진건지도 잘모르겠어요.
애아빠나 저도 몸매가 마른편이고 집안도 전부 야리야리합니다.
너무 걱정되고 저대로 그냥 놔둬도되는지..
저게 키크기위한 전단계인지...
성장판검사를 당장해서 닫혀있다함 살빼는 작업을 시켜야하는건지...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있음 제가 참고하고싶어서요.
어제밤부터 걱정이 한가득입니다.........도와주세요
IP : 123.215.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1 12:47 PM (61.74.xxx.63)

    살터진거 맞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살이 확 찌면서 살이 터졌던 경험이 있어서..
    결정적으로 키는 그때이후루 안 컸습니다.

  • 2. ,,
    '10.3.21 12:55 PM (110.14.xxx.110)

    맞고요
    빨리 터진데 쓰는 크림 발라주시고 체중조절 해주세요
    키가 걱정이네요

  • 3. ..
    '10.3.21 12:57 PM (118.41.xxx.118)

    제가 고등학교때 갑자기 살이쪄서 살이 텄는데요..특히 허벅지...평생 터진자국이 그대로 가더군요...더이상 찌지않게 잘 관리해주세요...한번 튼 살은 회복이 어렵습니다.

  • 4. ..
    '10.3.21 12:58 PM (183.101.xxx.4)

    아직 빨간색일땐 회생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하얗게 자리잡으면 안없어지구..
    튼살크림들 많거든요.. 저는 독일것 프라이웰쓰는데..이거 발라주시면서 맛사지 하라고 하세요.
    좀 나아진다고 합니다.^^

  • 5. ..
    '10.3.21 1:15 PM (118.32.xxx.98)

    빨갛게 되었다가 나중에 하얗게 바뀌는데요..
    빨간색 일 때 치료하면 효과가 있따고 하더라구요..

  • 6. 어흑
    '10.3.21 1:28 PM (59.10.xxx.123)

    울딸....허벅지 안쪽이랑 또 팬티라인 아랫부분 허벅지랑 종아리랑...붉게 뜨기 시작했어요..한달쯤 전에 새 바지 입으면서 허벅지 안쪽이 가렵다 그러길래 바지 안빨고 그냥 입혀 그런가보다 했더니...-.-

    엄마 아빠 살성이 너무 안좋아서 (전신이 다 튼살 투성이..둘다) 걱정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오다니요...5학년이고 키도 150 인데요...근데 저도 6학년때 부터 살 트기 시작했는데 그때 키가 146이었고...꾸준히 쑥쑥 잘 커서 지금은 165 에요..

    튼살크림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울딸 저처럼 키우긴 싫은데....

  • 7. 튼살
    '10.3.21 1:50 PM (183.103.xxx.105)

    키하곤 상관없는 듯 하여요
    저도 초등 6학년때 갑자기 체중이 불어 살이 트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43세인데 그 자국이 안없어지데요
    사춘기때랑 미스때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지금 키는 166이에요
    빨간자국은 엄청 신경쓰셔서 크림으로 열심히 마사지 해 주세요

  • 8. 얼른~
    '10.3.21 2:38 PM (220.76.xxx.108)

    크림 발라주세요.

    저, 어릴 때는 비쩍 말랐다가 사춘기 때 갑자기 살이 붙었는데
    집안에서 드디어 살이 찐다고 좋아만했지 별 걱정이 없었거든요.
    그 때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살 다 터서 지금도 엄청 보기 흉해요.

  • 9. ..
    '10.3.21 2:44 PM (114.207.xxx.116)

    키하고 상관없어요.
    갑자기 살이 찌는게 문제이죠.
    한번 터지면 회복이 안되는거 맞고요
    꼭 강냉이 터진거 같아 참 보기싫죠.

  • 10. ㅠㅠ
    '10.3.21 3:23 PM (114.205.xxx.236)

    저는 어렸을 때라고 하긴 그렇고,
    고3때 입시공부하느라 밤 늦게 집에 오면 엄마가 배고프다고 간식을 엄청 챙겨주셨거든요.
    그 덕에 갑자기 8~9킬로가 늘어서 살이 확 트더군요.
    그 당시에 튼살 같은 거 별로 신경 안쓰고 살다가
    몇 년 후 결혼 전에 배가 너무 아파 내과 갔다가 진료하던 의사 선생님 왈,
    '아이구~~ 애기를 많이 크게 낳으셨나봐요~'
    그 말에 엄청 충격을...ㅠㅠ
    어차피 애 둘 낳았으니 그 때가 아니라도 트기야 텄겠지만
    그래도 얼른 관리해서 회복시킬 수 있다면 꼭 해주세요.
    아마 요즘은 좋은 약이 많아서 가능할 거예요.

  • 11. sos
    '10.3.21 3:45 PM (219.250.xxx.121)

    살 막 터졌을땐 물로만 마사지 해줘도 없어질수 있어요. 마사지가 관건이에요.
    크림도 열심히 발라주시고요.
    전 애기 가졌을때 배가 튼것이 지금 너무 흉해서 배도 없는데 비키니를 못입네요.

  • 12. 방향이 중요
    '10.3.21 6:19 PM (222.109.xxx.179)

    청소년기에 살터진분 많이 계실꺼예요. 갑자기 살이 찌거나 키카 커서 터지는데...
    살이 쪄서 터지는건 세로방향으로 살이 터지구요,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등...
    키카 크면서 터지는건 가로방향으로 살이 터집니다...주로 무릎, 허리이런곳 ^^

  • 13. 살터집니다.
    '10.3.21 8:03 PM (119.64.xxx.106)

    키나 몸무게가 갑자기 크면..
    참고로 쌍화점영화보면서 조인성에게 안습했던 부분이 등허리 부분의 살이 터졌더군요.
    급격한 성장기를 겪었나 했지만 안습이였어요..ㅎㅎ

  • 14. ..
    '10.3.21 9:11 PM (119.66.xxx.37)

    저는 사춘기 이전에 무릎이 텄고, 중학교때 종아리, 고등학교때 허벅지와 엉덩이가 텄어요. 즉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뒷라인은 다 터서 허옇답니다. 늘 살짝 마른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고, 키가 팍 큰 적도 살이 5kg 이상 갑자기 는 적도 없는데 그랬어요. 대학교때는 취업스트레스로 2달만에 8kg가 쪘는데도 트지 않았고, 30대 중반 첫아이 임신해서 배불렀어도 배꼽아래 10줄 정도 지렁이 기어가듯 생긴게 전부랍니다. 그 당시에는 튼살에 바르는 크림은 없었는데 요즘은 청소년용 튼살크림이 따로 나오던데 그런 거라도 열심히 발라주세요. 아토피, 유아들한테 인기많은 아토팜에서 10대용 튼살로션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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