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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결혼반지 다들 끼고 다니시나요?
아기 낳고 살이 쪄서 이젠 결혼반지가 맞질 않아요.
악세사리도 별도 좋아하지 않아 그다지 착용도 안했는데...
이젠 30후반이 되고보니 정장 입을때 암것도 안하면 좀 초라해 보인다고 해야할까해서...
한번씩 외출할 때나 그럴때 있는 보석 착용 해볼까 해요.
근데 이걸 금은방에 가서 늘려야 할지
아님 셋팅을 다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셋팅을 한다면 어떤 디자인이 이쁠지 넘 생각할게 많아서 해마다 시도하다 포기해버리네요.
금방도 아는데도 없고...
예물이 아니라 애물단지네요. ^^
1. ,,
'10.3.21 9:12 AM (59.19.xxx.63)벌~써 팔아먹었음
2. 저라면
'10.3.21 9:16 AM (211.51.xxx.149)금은방에서 살짝 늘려서 낄 것 같아요. 기념이고 소중한 거니까요.^^;;
사실 제가 귀금속쪽에서 일하는데요. 셋팅을 다시 하면 공임을 엄청 부를거에요.
그리고 그 것도 끼다 보면 질리구요. 귀금속은 정말 잘 질리는 것 중 하나입니다.
셋팅 후 처음은 예뻐도 좀 끼다 보면 질릴 거 결혼 할 때 하신 것 계속 끼시는 것이 예쁘거든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반지는 다 끼고 있는데 예전에 한 것이라 고풍스러운 멋이 있어요. 늘려서 다시 끼고 다니시는 것이 어떨까요.^^3. 못믿어
'10.3.21 9:46 AM (121.130.xxx.5)알 바뀌는 일이 잦습니다. 공장까지 따라가서 알 들어가는 지켜보고 있어야 해요...
4. DORAEMON
'10.3.21 9:51 AM (211.196.xxx.37)늘려 끼는거에 한표 추가요 ㅎ
5. 전..
'10.3.21 10:05 AM (122.35.xxx.230)저랑 신랑이 고른 티파니 플레티늄링은 아직까지 끼고 있고요.
시부모님 해주신.. 제 맘에는 조금도 들지 않는 다이아반지는 벌써 팔아먹고 유리 끼워놨어요.
크하하하....
괜히 도둑맞을까봐 신경쓰고 살기 싫어서,
그걸로 명품백 2개, 명품 구두 2개 사고요.
유리 끼운 건 맘 편하게 화장대 보관..시어머니 볼 일 있을 때 껴요. ^^
저처럼 다이아 팔고 유리 끼운 담에요. 그걸로 예쁜 예물 다시 장만하세요.6. 힝...
'10.3.21 10:10 AM (121.165.xxx.143)전 지금도 맞긴 맞는데, 어울리는 옷을 이제 안입네요
결혼할때는 직장여성이라 정장위주로 입어서 플래티늄 다이아몬드반지가 어울렸는데, 지금은 청바지 티셔츠 아줌마라...ㅜ.ㅜ..7. ^^
'10.3.21 10:15 AM (221.159.xxx.93)진즉 다 팔아 먹었어요
결혼을 무효화 시키고 싶어요8. 검지에
'10.3.21 10:18 AM (125.131.xxx.199)검지에 맞춰 했던 반지 약지에 끼고 다녀요.
늘리세요~~~9. 저도
'10.3.21 12:27 PM (219.250.xxx.121)맞긴 하는데 튀어나온 다이야가 거의 무기수준인지라..
게다가 어머님이 돈을 안주셔서 제돈으로 산거라 굉장히 작아서 창피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못끼고 다녀요.10. .
'10.3.21 1:03 PM (110.14.xxx.110)세팅비 비싸요
늘려보세요 안되면 새끼손가락에 끼던지요
전 다행이 살쪄도 손은 그대로라 그냥 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