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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반말 어떻게 듣고 넘기세요?

저 예민한가요?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0-03-21 01:31:28
윗동서 나보다 나이 많습니다.
그런데 너, 야 라는 소리 듣기 싫습니다.
해라체도 듣기 싫습니다.
피안섞인 동서한테 할 반말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 다음 윗동서 나보다 나이 한살 어립니다
역시 해라체 쓰더군요.
더 듣기 싫습니다.

반말 듣기 싫어서 아예 말을 붙이고 싶지가 않습니다.

우리 남편은 우리 오빠보다 2살 많은데 둘이 해라체는 아니고 ~하지 정도로 말놓고 지냅니다.

저정도 반말이면 나도 용납하겠는데
내가 자기들 며느리인지 동서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IP : 121.136.xxx.1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1 1:50 AM (218.37.xxx.205)

    서로 사이가 좋으냐 어떠냐에 따라 듣는 입장에서 느낌이 다르겠죠
    저희도 동서지간에 야~ 너~ 그런식으로 대화나누는데 서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 2. 웁스
    '10.3.21 1:59 AM (114.108.xxx.167)

    야~ 너~는 초큼 심하지 싶은데요..
    게인적으로 호칭이나 이름 대신 야. 너 하는걸 진짜로 싫어해서요

  • 3. ..
    '10.3.21 2:23 AM (118.32.xxx.98)

    헐..
    저희 형님하고 저랑 열 살 차이나는데요..
    저희 형님 가끔 저한테 너라고 하실 때 있어요..
    본인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시나봐요.. 해놓고도 민망해하세요..
    뭐 저야 형님을 깍듯하게 모시고 형님이 좋으니까 아무렇지 않지만..
    그렇지 않다면 야, 너.. 이런 말은 참 듣기 싫을거 같습니다..

  • 4. 저 예민한가요?
    '10.3.21 2:31 AM (121.136.xxx.133)

    그런가요?
    내친구도 아니고 내형제도 아닌데
    그만큼 허물없는 사이도 아닌데 함부로 야, 너라고 부르고 자식대하듯 해라로 말하는 거 전 싫어요.
    자식도 40넘어가면 함부로 야, 너라고 하지 않고 자네나 누구 에미야 뭐 이런식으로 약간은 높여주지 않나요?

    부모보다 더한 권력이 윗동서 자리인지 부모보다 더한 호칭과 낮춤말을 사용하니 정말 듣기 싫습니다.

  • 5. ?
    '10.3.21 2:34 AM (121.164.xxx.243)

    야라는 말은 제 자식한테도 안 쓰는데요 너무 함부로 ㄷㅐ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아랫동서랑 14살 차이나는 윗동서지만 뭘 시키지도 않습니다
    그저 먼저 움직이죠 그러면 따라서 움직이더라고요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저도 해라는 했을것 같습니다만 ......
    동서 설거지좀 해 이렇게요

  • 6.
    '10.3.21 2:37 AM (61.81.xxx.123)

    이름을 부루지 않고 야 할까요?
    그건 싫겠지만 반말하는 건 전 나쁘게 보진 않아요
    싫으면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직접 말하세요 여기 보면 항상 나는 앞에서 말 못해요
    해 놓고는 여기서 별말 다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부당 하다 느끼면 조목조목 말해요 대 놓고 뒤에서 이럴게 아니라

  • 7. ?
    '10.3.21 2:40 AM (121.164.xxx.243)

    윗님 까칠하시다 ... 여기 묻고 예민한게 아니라 기분나쁜게 맞는거라면 따지시려고 글 올리셨을지도 모르죠

  • 8. 키워준 딸
    '10.3.21 6:54 AM (221.138.xxx.39)

    아랫동서를 밥먹여주고 돈 대주고 공들여 키운 딸로 생각하나 봅니다
    야~, 너~라니요. 자식이라도 함부로 말 하는 거 아니죠.
    윗동서 된 게 큰 벼슬이나 권력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동서 간에도 서로서로 기본 예의는 지켜야 사이가 좋아지죠

  • 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3.21 7:11 AM (122.35.xxx.138)

    전 윗동서한테 ( 동서,,,,, 운전 배워서 나 이마트좀 태우고 다녀 ~~~~~~)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래요 난 발에 때만큼도 안보이나봅니다,,,,,

  • 10. 저도
    '10.3.21 7:39 AM (116.41.xxx.186)

    친정에서는 안 그러시는데, 우리 형님은 저에게 너라고 (야~는 안하고)하셔요.
    기분은 별로 안 좋지만, 그냥 여동생처럼 생각하시나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참고로 저 나이 이제 5학년입니당~~ㅠㅠ

  • 11. ..
    '10.3.21 8:06 AM (222.96.xxx.3)

    쪼잔한 방법인지몰라도 같이 반말 하심이.....

  • 12. 시집
    '10.3.21 8:42 AM (116.38.xxx.42)

    작은어머님도 저한테 자네 그러시지 막하대 안하세요
    말투로 인격을 알수있는데 그동서들참..
    저도 제동서가 10살아래지만 그런말 안하고
    명령조로도 말안하구요

  • 13. 야 너는기분 나쁘죠
    '10.3.21 9:09 AM (125.177.xxx.193)

    동서라고 호칭하면 될텐데..
    그냥 앞으로 쭉 볼 사이니 언제 흥분하지 않은 말투로 이왕이면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그 말 기분 나쁘니까 쓰지 말아달라구요.

  • 14. 기가막혀
    '10.3.21 10:31 AM (116.121.xxx.202)

    아무리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도
    야 너는 좀 심했네요
    저는 자식한테도 야 너 는 잘 안하거든요

  • 15. 자기 교양
    '10.3.21 1:07 PM (59.21.xxx.25)

    인거죠
    근데
    야,너, 라는 호칭을 자신은 거리감없고 친근감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대가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생각 못하구요
    님이 나열하신 분들도 그런 유형의 사람들일 수도 있어요
    꼭 나쁜 뜻으로 받아 들이지 마시고
    그래..너는 그런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정 못 참으시겠으면 샥~웃으시며 " 야,라고 하시니까 제 생각이 잘못 됬는지
    언년이 취급받는 것 같아 영 이상해요,동서! 라고 해 주심 안될까요,형니이님~" 하세요

  • 16. ??
    '10.3.21 4:48 PM (121.136.xxx.199)

    아무리 친해도 야, 너는 아니지 않나요?
    아랫동서에게 흔히 반말은 하지만 호칭은 동서~죠.

  • 17. .
    '10.3.21 10:24 PM (121.88.xxx.28)

    저 아랫 동서 저보다 여섯살 아래인데 한번도 반말 한적 없습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손윗 시누이 저보다 8살 많은데 저한테 "야, 너,"라고 해서 제가 당황했었나(?)봅니다.
    그 후론 저에게 그런말 하지 않습니다.
    형제지간에도 어느정도 서로 나이가 들면 오가는 말투가 젊잖아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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