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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뎅김 감독의 전작 결말들 궁금해요.
이것도 징크스라고 하나?
여튼 전 제가 아끼는 드라마의 결말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항상 최종회땐 뭔가 바쁜일이 있어서 못 챙기게 되고 그랬거든요.
특히 순풍산부인과나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거침없이 하이킥의
경우도 결말을 보지 못했네요.
유일하게 지붕킥만 챙겨봤어요.
웃긴게 어제도 간신히 시간 맞추어서 봤답니다.
못 볼 상황이었는데...
그런데, 이번 결말 전 맘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 사람 전작들이 모두 하나같이
결말로 사람 뒤통수 친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해도
제목만 나열하고 내용을 적어놓지 않아서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결말들이 다 어떻게 났나요?
1. 음...
'10.3.20 5:45 PM (180.64.xxx.147)순풍은 선우용녀씨가 죽고 웬만해선에서는 박정수가 죽고
똑바로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안좋은 일을 겪고
거킥에선 이순재가 죽는 것처럼 암시됩니다.2. 뻘댓글
'10.3.20 7:34 PM (68.37.xxx.181)게시판에 하이킥 얘기가 많은데 저는 안 봐서 모르는데요.....
스뎅 스뎅 하는데 왜 스뎅인지 누가 좀 갈차주세요오~~ ^^;;3. 기억나는 것만
'10.3.20 8:14 PM (175.113.xxx.95)거침없이 하이킥은
준하가 대박나고, 이순재는 아프리카 의료봉사이후 병에 걸려 하루종일 잠만 자고
범이는 이민을 가게 되고, 민용이는 결국 신지와 재결합을 하게 되고...
갠적으로 똑바로 살아라는 제일 좋아합니다.
등장인물들이 같이 여행을 가는데 다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저마다의 근심거리를 가득 안고 있지요.
시작부터 끝까지 깔끔하고 참 좋았네요.
순풍은 첨엔(중반까지) 잘 나가다가 막판에 등장인물들이 다 빠져나가서 뒷부분이 재미가 없었어요.너무 오래 끌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막판에는 안봤구요.
웬만에선은 박정수가 죽었다고 하네요.(들은 얘기^^)4. ^^
'10.3.20 8:52 PM (175.113.xxx.95)뻘댓글님^^
자막에 연출자 스테인레스김으로 나오구요. 별칭?별명이라고 해야 하나요?
녹슬지 않는 스테인레스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스댕김이라고 해요.^^5. 뻘댓글
'10.3.20 9:11 PM (68.37.xxx.181)^^님,
아하 그런거였군요. 고맙습니다!
(궁금해서 계속 들락였답니당 ㅋ)6. 순풍에서
'10.3.21 3:32 PM (221.155.xxx.32)선우용녀씨가 죽었나요??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