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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하룻밤
모여 자고 오겟다고 하는데 이럴땐 어째야 하나요?
보내자니 사춘기 녀석들 걱정되고 안보내자니 너무 억압하는것 같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1. 요즘
'10.3.20 4:54 PM (59.10.xxx.123)부모님이 계신 집에서라면 허락합니다만...부재중이신 집이라면..-.-
애들이 커도 절대 집 비우지 말아야겠다고(특히 밤에) 다짐하는 엄마입니다.2. 저라면
'10.3.20 5:01 PM (218.37.xxx.189)우리집에 와 하룻밤 다들 자라고 하겠어요
부모안계신집엔 그냥 낮에 놀러가는것도 못하게 하는데... 밤을 지낸다는건
절대 마음 못놓겠어요3. 저도
'10.3.20 5:18 PM (219.250.xxx.121)차라리 우리집에 다 놀러오라고 해서 부모님 지금 어디 가신 그 아이까지 싹 불러서 놀리겠어요.
4. ..
'10.3.20 5:28 PM (118.41.xxx.118)부모님 계신집에서 하는거야 괜찮죠..파자마 파티는 외국에서 초등학생들도 많이 하는거고..
근데 부모님 안계신집에 중3들이 뭘 하겠습니까..포르노 같은거 안보라는 보장 없음..5. 제..
'10.3.20 5:36 PM (219.250.xxx.121)제 막내동생 중2때 포르노 테입 들고왔었지요. 그때가 벌써 25년전인데요.
요즘애들은 그때 아이들보다 훨씬 더할텐데 중3이면 빈집에서 뭘 하겠어요.
그냥 누구야 너 집에 어머님도 안계시니 우리집 와라. 해서 하룻저녁 재미나게 놀리겠어요.
심야영화같은거 보여주고요. (아바타 아이멕스같은거 아직 심야영화로는 예매가능하니까)
데리고 와서 야밤에 야참먹여주고... 그것도 좋은 경험일듯.6. 모여서
'10.3.20 8:20 PM (218.186.xxx.236)뭘 할지 뻔하죠.
집에 델고 오세요.간식거리 핑계랑 안전 핑계로.7. 저는
'10.3.20 9:51 PM (125.186.xxx.5)청소년 범죄? 성폭력,성매매,음란물의 시발점?이 어른없는 집에 친구들 모이는거라고 어떤 강의때 들었는데요,,공감합니다.
8. .
'10.3.20 10:05 PM (110.14.xxx.110)중학생이면 뻔해요 부모님 있을땐 못하는거 다 하겠죠
괜찮으면 보내고 아님 못가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