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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집이랑 모두다 맘에 들고 새집 입주라 얼마나 설레였는데 이건 머 우리 윗집이 첫날 부터 소리가
장난이 아닌겁니다..
첨엔 공사하는줄 알았는데 이건머 쿵쾅쿵쾅 발소리가....
다음날 엘리베이터에 누가 인사를 하더군요..혹시 00층 사세요?라고 우린 그 윗집인데
아마 시끄러울 지도 모르겠다고 4살 6살 남자아이 둘이라 이러더군요...속으로 헉~ 했지만
저도 아이 키우니깐 이해 한다고 다만 우리가 10시쯤 잠드니 저녁엔 조용히
시켜달라... 그랬더니 저녁 9시좀 넘어서는 조용한데 이젠 아침 7시좀 넘어서 부터
쿵쾅쿵쾅 뛰는소리에 고함소리..아마 집이 운동장인줄 아는지 달리기 시합을 하는지
암튼 소음이 장난 아닌거예요..그리고 이틀후 엘리베이터에서 또 우연히 만나서
제가 아침에 7시 넘어서 좀 시끄럽다고..우리 아저씨 야근하면 아침에 좀 힘들어한다고 하니..
아~~그시간이 우리 아이들 일어나는 시간이라서요..그럼서 당연히 자기 아이들 일어남
시끄러워도 된다고 생각하는지..암튼 아침 8시전에는조용히 좀 해달라고 그랬는데 여전히
시끄럽습니다...
난 첨에 이사와서 젤먼저 의자 밑에 시끄러울까바 커버 다
씌우고 우리 딸 (초등이학년)한테 절대 뛰지말고 걸을때도 소리내지 마라 당부를 했는데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지..낮엔 당연히 집에서 뛰어놀아도 된다 생각하는지
암튼 이사오자마자 다시 이사를 고려해야 되나...두통이 가시질 않습니다...
보통 남아 키우는 어머니들 아파트에서 뛰게 하시나요? 전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서..
전 저희아이가 어릴때 뛰면 혼내고 못그러게 했거든요...
저도 처음 이사와서 이웃에게 까탈스럽다 소리 들을까 염려되서 인터폰으로 또 얘기하기가
꺼려져서 우리 신랑이 몇번 전화 하려는거 말렸는데 낮이나 아침에 뛰는 소리 이거 참아야
하는건가요..? 이미 두번 얘기는 했는데 별다른 개선점이 없네요..
저녁에 자기 아이들 자기전에는 이소리 계속 참아야 하는건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1. DO
'10.3.20 3:08 PM (110.10.xxx.247)윗집에 어린애들 있으면 죽음입니다.
제명에 못산다는2. 그래도
'10.3.20 3:10 PM (116.123.xxx.164)밤엔 많이 조심시키는거 같은데요.
아침이나 낮에 아이들 뛰는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그리고 아이둔 부모들은 자기 아인 절대 뛰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원글님도 그렇잖아요.3. 머리가 아파
'10.3.20 3:21 PM (112.154.xxx.189)그게 그 아이들이 그시간에 자니깐 조용한거고 부모가 별 제지를 안하는거 같아요..
아침에 거의 한시간 정도 뛰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저희 아이도 아이인지라 가끔 쿵쿵 걸을때 있지만 제가 보면 혼내거든요..
그리고 저희 아랫집에 인사 갔을때도 조용하다고 하셨고..암튼 제가 궁금한건
님들은 아침이나 오후에 심한 소음, 쿵쿵 뛰는소리등은 참고 지내냐 ~~그거랍니다...
저도 이런적은 첨이라..제가 좀 무딘 성격이어서 왠간한 소음은 그냥 지냈는데
이번에 제 인생 최강입니다...4. 아이는
'10.3.20 3:22 PM (222.114.xxx.193)남아 여아 할 것 없이 모두 다 뛰지 않나요?
저흰 저희 집 딸내미 때문에 죽겠습니다.
제가 가해자가 되고 있죠.
네살이고 아침 8시에 어린이 집 가서 저녁 4시에 돌아오는데 그 이외의 시간이 문제가 되네요.
전 조용히 하라고 소리 지르고 아이는 듣는 둥 마는 둥이고,
소음에 민감한 편인 저 자신도 힘든데 아랫층 생각하면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더구나 요즘 너무나 많이 거론되는 층간 소음 때문에 층간소음이란 문구만 보여도 새가슴이 된답니다... ㅠㅠ5. 전
'10.3.20 3:26 PM (116.123.xxx.164)위에도 댓글달았지만,
밤시간에 조용히 하면 전 참을 수 있을거같아요.
전에 살던 아파트 윗집..
하루종일 우당탕탕.. 밤늦게 새벽에도 우당탕탕,
작은방에서 거실까지 일직선으로 뛰어다니는 소리,
그집 남편 쿵쿵거리는 발자국 소리,
매일 가구위치를 바꾸는지 쿵쾅소리.
하루에도 몇번씩 예고없이 들리는 lpg가스통 내려찍는 소리에
참다참다 부탁도 해보고, 항의도 해봤지만,
소용없어서...
결국은 이사왔네요.
말해도 안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6. dpgy
'10.3.20 3:27 PM (121.151.xxx.154)아이들이 들고 뛰면 머리아프죠
그런데 그부모는 가만히 있을까요
그렇지않을겁니다
원글님은 원글님아이는 뛰지않는다고하지만
밑에집에서도 그렇게 그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어느순간에 피해를 주는것이지요
밑에집에서 참고 봐주는것일수도있지요
그나이라면 유치원도 가고 학원도 가고할테이니
하루종일 그리 뛰지는않을테이고
하루에 몇시간정도일테이니 어쩔수없겟지요7. 저도
'10.3.20 3:33 PM (122.128.xxx.8)이사했어요.
사는 내내 골병들고 고3아이 성격 버릴까봐 1년넘게 버티다 이사했어요.
살때 대출금 받았는데 은행1순위잖아요 대출받으면 팔면서 미리 갚는거 위약금 왕창물고
오죽허면 이사했겠냐고요...에이 매너 없는사람들 ☜ 신사적인말 ☞진짜는 콱.....8. 저도
'10.3.20 3:34 PM (218.37.xxx.189)위엣집 애들엄마가 시끄럽지않냐고 물으면 같은 아이키우는 엄마입장에서
괜찮다고... 시끄럽지않아도 그냥 그러고 맙니다.... 사실 우리 윗집애들 시끄럽게
뛰어댕기고 그러거든요
밑에집에서 괜찮다했다고 해서 나는 절대 남한테 피해안주고 나만 피해당한다 생각해선
안된답니다
저도 아이엄마다 보니 위엣집아이들 뛰는소리 대수롭지않게 이해하려하는데
안그런 엄마들도 있군요9. 머리가 아파
'10.3.20 3:35 PM (112.154.xxx.189)4살 아인 집에 있더라구요..지금도 소리지르면서 뛰는 소리가 천정을 울리네요..
탑층으로 이사가고파요...층간두께가 더 두꺼워서 소음 적다더니 부실공사인가봐요 T T10. ..
'10.3.20 3:41 PM (219.250.xxx.121)그맘때 주의시킬수 없다고들 하겠지만
정말은 안하는거라는 생각이에요.
아이에게 뛰지 말라고 말하면 네살 다섯살들도 다 까치발로 걸어요.
아이에게 실내서는 걷는거라고 뛰지 않는거라고 많이 설명해주면 나중엔 다 듣거든요.
제 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었지만 밑에층에서 많이 조용하게 살아줘서 고맙다고들 했어요.
제 아이요? 굉장히 유명하게 나대는 아이였어요.
매트로 바닥을 다 도배하다시피 해놓고 그 위에서만 놀게 했구요.
쇼파 넓적한거 사고 해서 그 위에서 놀게 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아이들이 침대위에 올라가 노는게 버릇이 되었네요.11. **
'10.3.20 4:26 PM (119.196.xxx.57)다들 자기애 기죽인다고 잔소리 안한다 하더만 제 생각엔 오히려 잔소리 하는 것이 배려심 키우는 것이거든요. 전 아랫집이 10년째 붙어 사는 절친네 집이건만 엄청 조심해요.
저희 올캐보니 애들이 하도 뛰니 제가 그만 뛰라고 주의주니까 '낮에 뛰어도 돼.' 그러더라구요. 저 남의 집이지만 엄청 아랫집에 미안했어요. 울 조카들 엘리베이터에서 아랫집 아주머니에게 한 소리 들었다는데 올캐는 콧방귀도 안뀌더라구요.12. 소음
'10.3.20 4:28 PM (125.176.xxx.2)아이에게 뛰지 말라고 말하면 네살 다섯살들도 다 까치발로 걸어요.
아이에게 실내서는 걷는거라고 뛰지 않는거라고 많이 설명해주면 나중엔 다 듣거든요.
======> 윗님 이말씀 맞아요. 제 조카 4살조금 덜되었는데 아랫집 시끄럽다고
항의오고 부터 조용조용 걷고 까치발로 다닙니다.
교육하면 됩니다.13. ^*^
'10.3.20 6:33 PM (118.41.xxx.23)아파트에서 뛰는거 어렸을때부터 교육시키면 됩니다, 엄마의 태도가 중요한데 너무 이기적인 사람 많아요, 시끄러우면 니네가 이사 가라는 싸가지 없는 사람도 봤어요, 내 아이 기 안죽이고 재미 있으라고 남에게 피해주면 나중에 내 아이 컸을때 나중에 그만큼 당한다고 생각하고 조심하며 삽니다 ,
14. 울아들
'10.3.20 8:03 PM (221.153.xxx.231)울 아들도 4살때부터 까치발하고 다녀요. 집 거실은 매트로 도배 되있구요.
이사와서 윗집아이가 넘 시끄러워서 참다 참다 올라가보니 그 흔한 매트하나 없이
방방 뛰고있더라구요..엄마들 문제라고봐요. 전.15. 탑층거주자
'10.3.21 3:43 AM (211.54.xxx.245)층간소음에 비교적 자유로운 _꼭대기층에 살고 있어요.
아래층과도 층간소음으로 항의받은 적도 항의한 적도 없는데
그런데 꼭대기층에 사는 저희 집에도 소음공해라고 할까
신경쓰일 정도의 소음이 들려올때가 있어요.
그냥 참아내고 있는데 그런걸 보면
아파트생활 하면서 소음에 자유로울수 있는 공간은 없는거 같아요.
단독으로 집지어서 이사가는 걸 꿈꾸는 중입니다.
비쌀때 사서 싸게 팔고 나가자니 아깝고 전원주택에서 정원이랑 화초가꾸면서 사는 사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16. ..
'10.3.21 2:55 PM (180.70.xxx.85)저랑 비슷하시네요.오늘 일욜 아침 7시 위층 아이(4-5세 남아)가 절 깨우더라구요.7-9시까지 실컷 뛰어 놀더니 9시쯤 다시 자는지 외출했는지 조용하네요.유치원가는 시간이외엔 머리아파요.그리고 그시간엔 저의집도 사람 없구요.닫르 집에서 생호라하는 시간대는 비슷하쟎아요.저도 소심해 아직 경비실통해 인터폰 한번 한 상황인데..별 방법이 없는듯해서 참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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