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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무소유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10만원에 파는 사람들

..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10-03-20 13:14:07
정가가 8천원짜린데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중고책을 10만원에 파는 사람들이 있네요.
아이디 보니 젊은여자들 같은데 정신상태가 썩어도 이렇게 썩을수가있나요?
양심도 없는 사람들인듯.
걔중에는 책들보니 애키우는 사람도 있던데.

알라딘 중고코너가 옥션같이 경매하는곳도 아닌데
저런취지로 이용하는사람들은 제재 를 가해야할듯.
너무한거 아닌가요?

IP : 110.10.xxx.24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0 1:14 PM (122.32.xxx.193)

    그런 인간들이 쥐를 뽑질 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경악스런 소식이내요 ㅠㅠ

  • 2. ..
    '10.3.20 1:16 PM (110.10.xxx.247)

    개인블로그가서 보니 노통에 관한 책들 많이 구입한걸로 봐서 쥐를 뽑진않은듯

  • 3.
    '10.3.20 1:21 PM (125.181.xxx.215)

    전 나쁘다고 생각안드는데요. 수요가 있으니까 내놓은거겠죠. 수요가 없으면 안팔릴거구요.

  • 4. ..
    '10.3.20 1:23 PM (110.10.xxx.247)

    수요가 있으면 안나쁘다?
    그럼 마약도 매춘도 다 수요가 있는데 안나쁘겠네요.
    온라인 서점이 경매싸이트도 아니도 전 상당히 나빠보이던데요.
    책을 갖고 순수한 의도도 아니고 .

  • 5.
    '10.3.20 1:24 PM (125.181.xxx.215)

    마약 매춘은 불법이구요. 책파는건 불법이 아닙니다. 비유가 아니라 비약을 하시네요.

  • 6. ..
    '10.3.20 1:27 PM (110.10.xxx.247)

    불법은 아니지만 기업에도 기업가정신이란게 있어서 꼭 불법이 아니라도 기업가가 그 기업가정신에 위배되는 기업활동을 하면 비난받습니다.

    그럼 사재기하는것도 불법아닌데 그런거 왜 비난할까요?

    모든건 때와 장소에 맞는 행동이 있는법인데
    저자의 유언에 맞춰 책을 고가에 되파는행위가 보기좋으신가요?

    온라인 중고서점 취지가 개인이 터무니없이 고가에 옥션행위하라고 만들어놓은곳인가요?
    아님 중고책을 싼값에 재활용해보자고 만든곳인가요 ?

  • 7.
    '10.3.20 1:30 PM (125.181.xxx.215)

    정가가 얼마였던, 그 책은 절판으로 희귀서적이 되었기 때문에 높은 시장가가 형성되는거겠죠. 이건 사재기나 기업윤리랑은 달라요. 골동품이나 희귀품 거래로 봐야죠. 희귀앨범도 정가와 상관없이 값이 비쌉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은 이용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신문에도 나왔듯이 판매가보다 높은 고가에 시장가가 형성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 8. ,,,
    '10.3.20 1:32 PM (220.79.xxx.207)

    음....시장논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 인가?

    제가 보기에도 그 거래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 9. **
    '10.3.20 1:34 PM (115.143.xxx.210)

    법적으로는 문제가 될 거는 없으니 매춘과는 다르지만, 일반 책도 아니고 가수 앨범도 아니고..
    보기 썩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 돈으로 기부를 한다면 모를까.

  • 10. 아이러니
    '10.3.20 1:37 PM (112.104.xxx.195)

    '무소유'가 소유욕 강한 사람들의 타겟이 되었네요.
    책을 절판하라는 유언을 하셔서 이런 사단이 난걸로 이해하는데
    왜 그런 유언을 하셨을까요???

  • 11. 시장논리
    '10.3.20 1:38 PM (125.142.xxx.212)

    강제적으로 어떻게 할순 없는 일이지만
    다른책도 아니고
    앞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그 어떤 출간물도 더이상 내지말라고 하셨던 고인의 비움의 뜻이나
    책제목도 그렇고
    여러 의미있는 책을 그런식으로 '시장논리'에만 충실에서
    사고파는게 고인을 욕되게 하는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 12. ..
    '10.3.20 1:39 PM (110.10.xxx.247)

    골동품의 정의를 모르시는 분이 계시네요
    골동품은 세월이 축적되어있어서 그만한 가치를 하는것이고
    신문에 나온 기사도 비판기사였어요. 판매가보다 높은 고가에 시장가가 형성되어 있다는게 아니라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온라인 중고코너에서 책을 사재기한다음 터무니없는 고가에 되팔고 있단겁니다.

    인쇄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양장본이 골동품 범주에 포함이나 되나요 ?

    고인이 유언으로 절판을 원한다하니 그걸 싹슬이 해서 말도안되는고가에 되팔고 있는데
    그런 행위는 바로 시장에서도 금하고 있는 행위들인데요
    시장논리는 님이 모르시는듯.

    이미 소비자가에 의해 책은 적절한 가격에 책정되어 나오는데 그걸 돈벌이로 삼고있는 사람들 참 인생이 불쌍해요.

    골동품이야 오래되면 그 세월의 무게란것도 있지만.
    몇십년이라도 지난거라면 또 모르겠지만
    결코 정당한 행위가 아닙니다.

    중고서점이 왜 있을까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는 정가의 60%에 중고가 명시적으로 를 권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가의 10배가 넘는 폭리로 돈벌이하고 있는게 정당해보여요?

    알라딘 중고서점에는 법정의 무소유 말고도 절판된 책들 중고로 파는 사람들 많아요

    걔중에는 절판된 책이라는걸 악용하여 그런식의 가격으로 파는 사람 이제껏 하나도 없었습니다.

  • 13.
    '10.3.20 1:43 PM (125.181.xxx.215)

    유언은 출판사보고 절판하라는거였으니까 확대해석할 필요없구요. 예수의 말씀이 담긴 성경도 사고팔고, 불경도 사고파는데, 법정스님 책이라고 사고팔지 말라는 법 없죠. 보기 나름이예요. 저의 생각에는 어짜피 희귀품 된 마당에 고가로 값이 치솟을수록 법정스님의 인기를 가늠하는걸로 봐요. 절판된 책이라고 무조건 고가에 형성되는건 아니죠. 공급에 비해서 수요가 많으니까 값이 올라가는거구요. 알라딘 중고서점의 이용규약은 잘 모르고 중고값이 비싸게 형성된걸 나쁘게 보지 않는다는 뜻이예요.

  • 14. ..
    '10.3.20 1:48 PM (116.126.xxx.190)

    저는 그 책 내용을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까 아직 자신이 없어 읽지 않았습니다. 사실 안읽어봐도 '무소유' 한마디는 큰 울림 아닌가요? 욕심 부리지 말아야죠. 책을 팔려는 욕심, 책을 소유하려는 욕심두요.

  • 15. ...
    '10.3.20 1:48 PM (220.79.xxx.207)

    음...알라딘 중고 이용을 안해보신 분들이 맞군요.

    저는 제가 원하던 책을 3배나 주고 산 적이 있는터라...지금 이 모습들이 그닥 이상해 보이지 않아요...그리고 절판된 앨범도 그렇게 사봐서리....물론 지금 살아있는 가수앨범...


    그렇게 파는 사람 있고요~
    저도 제가 그렇게 구매한 책 원한다면 제가 산 가격에서 2배로 붙여 팔 생각인지라...
    워낙 희귀본이라.....

    8만에서 10만이라...
    아마 세월이 더 흘렀다면 16만원?정도 두 배 가격 넘게 책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시중에 풀린책이 많으니 저 정도 형성된겁니다...물론 찾는 사람이 있다면...

    원하는 사람은 살 것이고 저 가격으론 못 사겟다 싶으면 안 사는 것이고..
    내가 이상한 건가?
    저런 거래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러려니.....하는 1인입니다.

    태클걸지 마세요.
    그냥 늘 하던 소비패턴이라 제겐 익숙해서 수긍하는 거니까요..^^

  • 16. .
    '10.3.20 1:50 PM (110.10.xxx.247)

    누가 사고파는걸 뭐라했나요 ?
    성경을 10만원에 팝니까? 불경을 돈벌이에 이용하는사람있나요 ?
    글을 제대로 이해하셔야죠. 법정스님책을 사고파는것에 대해 뭐라한적없습니다 당연히 출판사도 돈벌자고 찍어낸건데 돈받고 팔아야죠

    문제는 저자의 유언을 악용하여 절판직전 책을 8천원에 구입해서 10만원에 내놓은 사람들 말하는겁니다.

    자꾸 계속 반복하게 하시는데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으니 올라가는거라면
    시장 규제라는 말은 아시기나 하시는지요.

    왜 알라딘에서도 중고가에 60%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지 그 원인을 좀 생각해보시죠.

    솔직히 무소유는 스테디셀러였고 이른바 심리학에서 말하는 희소성의 법칙때문에 절판되면 다신 구입못한다는 심리로 구입하고자 하는것이지 단지 수요가 많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10만원에 내놓았다고 지금 그가격에 구매한 사람들이 있다고 보지도 않고
    거기 중고코너 가면 10만원 8만원에 내놓은 사람들 심보를 욕하는거예요.

    그 사람들 심보 참 고약하다구요.

    조만간 알라딘에서도 제재가 있을듯 하네요 .

    시장원리도 수긍이 가는 가격책정에서 가능한거지 말도안되는 가격을 멋대로 메겨놓고 파는 사람들 양심이 없다 그말입니다.

    님 물공급이 원할하지않을때 생수파는 사람이 한 병에 5만원에 팔면 수요 공급 차원에서 괜찮을까요?

  • 17. 희귀해서
    '10.3.20 1:50 PM (220.117.xxx.153)

    절판된 책은 원래 값이 올라가요,,,
    내가 내놓은 가격에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래는 성립되는거죠,,
    안 팔리면 그만이구요,,경매도 아닌데,,라고 하셨지만 그분은 옥션의 즉시구매가를 설정해놓은거라 보면 됩니다,
    뭐 크게 지탄받을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릇 좋아하시는 분들 빌보 몬타나 사태보면 단종희귀라는거 이해하실겁니다 ㅎ
    그나저나 계속 단종이면 복사본이 시중에 돌아다닐수도 있겠네요

  • 18. 한동안
    '10.3.20 1:52 PM (221.140.xxx.150)

    베스트 셀러도 됐던책인데 무슨 그렇게 희귀성이 있다고 그런 가격에 내놓나요?
    물론, 경제논리 이해도 되지만.
    도덕성이라는것도 있거든요.
    시장경제만 논할꺼는 아니지요.
    그래도 사는 사람들 있다면, 그들 자유이고요.

  • 19. .
    '10.3.20 1:53 PM (110.10.xxx.247)

    220.79.175.xxx 윗분이야말로 알라딘 중고코너를 이용안해보신듯하네요

    알라딘 중고코너에서 책도 팔아봤고 구입도 해봤습니다.

    거의 알라딘에 책팔때 자동으로 60% 선에서 제시가격나옵니다.
    무슨 10배 운운하고 계시나요

    음반이나 다른 오래된것들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미 시장에 그간 많이 팔렸던 책이라 절판은 되도 희귀하다고볼수도 없는 책입니다.

    유언에 맞춰 그런 가격에 파는거 솔직히 고인의 죽음을 이용한 개인 돈벌이 심리 아닌가여

    정말 볼썽사납던데요.
    절판을 앞두고 우르르 사서 바로 10배넘는 가격으로 되파는.

    그런짓을 수긍하는 사람들은 정말 양심이 없는 사람들인듯

  • 20. 실수...
    '10.3.20 1:53 PM (222.106.xxx.169)

    법정스님의 실수지요
    중생들의 이러한 마음을 읽지 못하고... 더 이상 출판하지 말라고 유언하셨지요

    반대로 출판을 더해서 많은 중생들이 싼 값에 볼 수 있게 하고 깨닭고 실천하게 해야는데

    무소유가 필요 이상의 소유품으로 만드셨네요

    시장원리를 아셨다면... ㅠ.ㅠ

  • 21. 볼성
    '10.3.20 1:56 PM (219.250.xxx.121)

    볼성사납지만 그렇다고 해서 뭐라고 할수도 없는 일인듯하네요.
    그냥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가격은
    무소유를 그만큼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고
    한때는 3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는둥 하는 말들이 많았지요.

    전 그런식으로 책은 없고 가지고 싶은 사람이 많을때
    중고가격이 상승하는건 당연한것이라고 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이 법정스님의'무소유'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는 이렇게 뒷담화대상이 되는것도 당연한것이라 봅니다.

  • 22. ㅇㅇ
    '10.3.20 1:56 PM (110.10.xxx.247)

    그리고 좀 이해가 안가는데
    무소유 즉 空의 사상을 설파하시는 승려께서 왜 사바세계 이승을 떠나시면서 이승의 일에 관여하는 말을 하고 가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승의 일 ,출판을 하건 절판을 하건 팔던 안팔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란 말처럼
    그냥 다 훌훌 버리고 가시는게 무소유 아닐까요 ?

    뭐해라 뭐해라 유언을 남기는것 소유고 자체가 집착인듯 싶다는.

  • 23.
    '10.3.20 1:57 PM (125.181.xxx.215)

    그래요. 희소성의 법칙때문에 값이 오른겁니다. 안팔리면 값이 내리겠죠. 수요가 많다는건 공급에 비해서 많다는것이구요. 그게 알라딘 규약에 어긋나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알라딘이 아니라면 다른곳에서 팔면 되겠죠. 어쨌거나 시장가가 높게 형성된만큼 낮은 가격에 내놓을 필요는 없어요. 희귀품은 원래 진귀한 것일수록 값이 높아요. 값이 높을수록 그 작가의 명성이나 작품성이 높다는 뜻이므로 오히려 값이 높은게 좋은거죠. 사실 허접작가는 절판되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고 값도 없어서 불쏘시개로 사용해야죠.

  • 24. .
    '10.3.20 1:58 PM (110.10.xxx.247)

    볼성님 근데 그게 지금 그 사람들이 그 가격에 내놓긴 했는데 다행히 그가격에 거래가 됐다고 나오진 않네요.
    그러니 실수요도 별로 없는듯합니다.
    단지 절판심리를 이용하여 고가에 내놓은 악질들이 여럿있긴 한데 그런 가격에 팔려서 가격대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상태는 아니구요. 개인이 임의적으로 올려놓은 상태네요 그래서 알라딘 중고코너 가보니 님말대로 3만원에 올린 사람부터 5만원 8만원 10만원 10만 5천원 둘쭉날쭉 제 멋대로네요

  • 25. .
    '10.3.20 2:01 PM (110.10.xxx.247)

    125.181.26.xxx 님 지금 현재 상태는 수요 공급에 따라 시장가가 높게 형성된 상태가 아니구요
    개인들이 임의적으로 제멋대로 가격을 제시해서 올려놓은 상태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알라딘 중고란에 가보시면 3만원에 파는 자부터 5만원 8만원 10만원 10만 5천원 등 제멋대로 입니다.
    결코 수요 공급의 법칙에 의해 자연스럽게 그 가격이 형성된 상태는 아니죠.

    그냥 쉽게 말하면 내키는 대로 올려놓은 상태더군요. 수요 공급의 원칙 차원에서 가격이 형성됐다고 보기도 힘드네요.

  • 26. 유언
    '10.3.20 2:02 PM (121.88.xxx.28)

    유언 딱 듣고 이런 일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스님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유언을 하셨을까 잠시 의구심도 생겼구요.
    (그 분의 유언 내용을 모르는건 아닙니다만....)
    계약서상 출판계약이 된게 있을텐데 그게 사정이 다른가 봐요?
    인쇄되어진 책은 다 팔고 더 이상 인쇄를 하지 말라는 말로 이해해야 하나요?? 그건 이해가 가는데....

  • 27. .
    '10.3.20 2:07 PM (110.10.xxx.247)

    스탄차님 말에 공감합니다

  • 28.
    '10.3.20 2:10 PM (125.181.xxx.215)

    110.10.139.xxx // 알아요. 그러니까 10만원에 내놓든 100만원에 내놓든 내놓은 사람 맘이구요. 시장가가 3만원정도인데, 훨씬 높은 가격에 내놓았다는건.. 안팔리면 말구의 마음이거든요. 즉 10만원에 안팔리면 차라리 내가 소장하겠다 이런 뜻이죠. 나는 이 책의 가치가 10만원은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뜻이기도 하구요. 원래 중고거래가 그런거죠.

  • 29. .
    '10.3.20 2:12 PM (110.10.xxx.247)

    125.181.26.xxx 그니깐 그 사람들 심보가 참 못됐다 그말.
    돈독이 올랐다고나 할까

  • 30. .
    '10.3.20 2:13 PM (110.10.xxx.247)

    하다못해 누가 학교 과제로 독후감을 낼 수도 있는건데.
    그럴땐 도서관에도 없고 그러면 울며겨자먹기로 사야하는 사람도 있을수있는데 좀 적절한 가격으로 파는게 상식이지. 상식이 없는 사람이 요즘 너무 많은듯해요

  • 31.
    '10.3.20 2:15 PM (125.181.xxx.215)

    110.10.139.xxx// 전 못됐다고 생각안한다구요. ㅎㅎㅎ 생각의 차이..

  • 32. 강매를
    '10.3.20 2:18 PM (118.222.xxx.229)

    한 것도 아니고 독과점을 한 것도 아니고,,,그렇게까지 비난하시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10만원은 물론 백만원을 주고라도 갖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3만원에 내놔도 안사는 사람은 안사는 것이고
    그릇같은 것도 단종되면 가격이 더 비싸지잖아요,,,
    상도덕에 어긋나는 것 같진 않은데요...

  • 33. 네네
    '10.3.20 2:21 PM (220.79.xxx.207)

    저는 6배주고 산 책도 있군요.

    그런데...안사면 가격 내려갑니다.
    좀 더 기다리시면 자연히 .....

    괜히 덧글 달았네....아이피까지 찍어가며 덧글...헉!!

    그리고 저한테는 그 무소유라는 책이 1원의 가치도 없으므로 논쟁에서 빠지겠슴돠~ㅎㅎ

  • 34.
    '10.3.20 2:21 PM (125.186.xxx.168)

    상도덕에 어긋나는건 아니지만 책이 무소유니 ㅎㅎㅎ

  • 35. ?
    '10.3.20 2:29 PM (211.219.xxx.196)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 가격에도 사고 싶은 사람 있으면 사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지요.

  • 36. 법정스님
    '10.3.20 2:31 PM (125.128.xxx.170)

    은 여전히 우리에게 무소유를 실천하라고 하건만 인간의 욕심이란 ... 무소유란 책을 갖고 이리 다투고 있으니, 떠나시는 길에 이 책이 현세상에선 의미없는 것이란 자각이 들으셨을 것도 같네요

  • 37. ..
    '10.3.20 3:01 PM (121.168.xxx.229)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문제죠. -_-
    못됐다고 생각안하는 것도 문제같구 -_-
    상도덕에 어긋나지도 않고, 불법도 아니지만...

    그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면.. 그 책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8천원 하는 책을 10만원이라는 돈에 대한 욕심으로 내다팔 순 없을거라 봅니다.

    읽고 다시 보고 싶으면 소장하는 거구
    한 권이 더 있어서 파는 거라면... 그냥 내놓는 게 .. 그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
    할 행동이죠.

    도대체 그 책을 보고 뭔가 인생에 배움을 얻은 사람이라면
    책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을 생각을 하기 어려거든요.

    꼭 시장원리.. 함법을 떠나서 책의 내용만 생각하면..
    그 사람들을 비난하고픈 마음이 드는 거 당연한데..
    그걸 꼭 뭐가 문제냐고 하신다면.. 정말 험한 세상 살면서 많이 쿨하게 사는 분이다 싶습니다.

  • 38. . `
    '10.3.20 3:29 PM (61.109.xxx.25)

    얼마전 무소유책 중고나라에서 12만원에 산다는 글 봤어요~

  • 39. 아기엄마
    '10.3.20 3:36 PM (119.64.xxx.132)

    저도.... 제가 너무 찾고 있는데 절판된 책은 2~3배를 더 주고라도 사고싶더라구요.

  • 40. ...
    '10.3.20 3:37 PM (59.15.xxx.156)

    전 도서관에서 빌려보려고요... 무소유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사람들 두고 무슨 말을 하겠어요.

  • 41. //
    '10.3.20 3:55 PM (124.49.xxx.89)

    무소유를 소유해서 뭐하게요..
    그것도 집착이고 욕심이에요
    법정스님이 이러라고 책 쓰신것도
    출판을 하지 말란것도 아니었을텐데
    그뜻과는 상관없이 소유하려는 그마음때문에
    판매자나 구매자 다 어리석어지는게지요
    윗님처럼 도서관에 가서 빌려보는게 가장 현명할듯...

  • 42. 도서관에
    '10.3.20 7:58 PM (116.41.xxx.185)

    무소유가 있을까요...
    내차례가 올만큼 책이 있다면 왜 못사서 안달이 나겠어요..
    이제는 도서관에서 조차 볼수가 없으니..
    난리겠죠..
    하지만 절판은 은 아니구..한정판이라도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당장은 아니라는거죠..
    예전 튜울립이 아닐까 합니다..

  • 43. 짝퉁사감
    '10.3.20 9:09 PM (116.38.xxx.3)

    제가..얼마전 법정스님 돌아가시기 전에 하나 사볼까...하고
    인터넷 중고서점에 간적이 있는데요.
    2500원에 팔더라고요.
    살가말까하다가.....
    지금은....
    판매중지...
    아마 나중에 12만원에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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