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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남자들은 성욕과잉"이랬더니
친부강간이 사실은 계부보다도 많다더라.. 넘 소름끼친다. 누굴믿냐..
이러면서
- 예전에는 모르겠지만 요새 그렇게 성욕이 필요한 세상일까..(종족보존 측면에서)
좀 줄어들어도 괜찮을거 같다.. 과잉인거 같다..
했더니만,
어디가서 그런소리하면 욕먹는다고 화를 내네요..
모든 남자들을 싸잡아 욕하는거라구요.
자게에는 섹스리스 이야기도 보이긴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제 말이 그렇게 틀린걸까요.
1. .
'10.3.20 1:09 PM (58.227.xxx.121)성욕 과잉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성 관념이 문제인거죠.
그런 흉악한 범죄들의 원인이 단순히 성욕 과잉 때문이라고 하는건 그런 놈들을 정당화 시키는 논리라고 생각해요.
성욕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다 성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습니다.2. 우리가
'10.3.20 1:13 PM (219.250.xxx.121)여자들은..하고 이야기 하는거 싫어하듯. 남자도 싫어하죠.
나랑 같이 사는 사람에게 그런 사람들을 겹쳐보며 이야기 하는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답니다ㅣ.3.
'10.3.20 1:15 PM (125.181.xxx.215)남자들도 비록 성욕을 주체못해 성매매업소를 열심히 드나들망정
성폭행,성추행,근친상간같은 범죄자는 싫어하죠.4. ..
'10.3.20 1:16 PM (118.41.xxx.118)돈에 욕심 많다고 다 도둑질 하는것 아니죠.
5. ...
'10.3.20 1:17 PM (124.49.xxx.81)포커스가 잘못되었군요...^^
6. 그런 남자들이
'10.3.20 1:19 PM (115.21.xxx.175)항상 그럽니다.
술집에 가는 남자들도 끼리끼리 거의 같은 부류지요.
성욕 크게 없고 성에 큰 의미를 두지않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싸잡아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느닷없이 공격당한 '남자'인 남편분 기분은 정말 드러웠을 겁니다.
앞으론 그러지 마십시오!7. .
'10.3.20 1:24 PM (110.14.xxx.110)남자들 싸잡아 욕하는거 싫어해요
딱 하나만 그 사람에게 해당하는거 집어서 해야지8. 센스없는부인
'10.3.20 1:24 PM (221.140.xxx.150)남편하고 사이는 좋으신지..?
9. 어이쿠
'10.3.20 1:28 PM (116.39.xxx.99)저라도 성질 나겠네요. 진짜 센스 없으시다...-.-;;
10. //
'10.3.20 1:49 PM (124.53.xxx.69)외간남자랑 눈맞아서 남편을 청부살해한 여자가 연일 나오는 뉴스를 보면서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자들이 바람나면 남자보다 무섭다던데. 자식도 눈에 안보인다고. 누굴믿고사냐.
예전 여자들은 조신하고 가정에 충실했는데 요즘 여자들은 성욕이 충만해 주체를 못하나?
좀 줄여야 할 거 같은데. 과잉인거 같아.
...
부인 순간 열받지 않겠어요?
어디... 강간범이랑 남편을 <남자>라는 동일선에 올려놓고 말씀을 하시나요.11. ㅋㅋㅋ
'10.3.20 2:05 PM (121.136.xxx.196)성욕이 넘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비틀리게 해소를 하는 게 문제겠죠.
12. 무크
'10.3.20 2:09 PM (124.56.xxx.50)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성욕을 왜곡된 방법으로 해소해도 괜챦다는 사고가 문제인거지요.
성범죄가 아니라 매춘도 마찬가지 맥락이구요.13. ^^
'10.3.20 2:25 PM (118.37.xxx.161)원글님
시야 좀 넓히고 남편과 다시 얘기해보세요
나무만 보고 숲은 안 보는 대화방식이라 남편이 화를 냈나봅니다14. 제가
'10.3.20 4:22 PM (61.81.xxx.123)남자라고 원글님 같이 말하는 여자 싫을것 같아요
15. 원글이 ;;
'10.3.20 6:07 PM (112.150.xxx.160)네.. 잘못했습니다아~!!! 남편이 기분나빠하는게 맞네요. 제가 센스도 없었구요. ^^;;
잘 짚어주시는 댓글님들 고맙습니다. 이래서 82를 못떠나지요 ㅎㅎ
다행히 (?) 아직까지는 사이가 좋습니다. 말조심할게요 ~**^^**16. 원글님
'10.3.20 6:43 PM (121.167.xxx.106)댓글에 바로 수긍하시는 걸 보니
급 호감입니다.
저 같으면 다 맞는 말이래도 속상해서 끙끙 댔을텐데...17.
'10.3.21 1:44 AM (125.181.xxx.215)워낙 사람같지 않은 남자들 뉴스를 많이 접하다보니까 그렇게 생각할만해요.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남자들도 여자에 대해 나쁜 편견들 많이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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