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녹색어머니회 글을 보고

일자리 제공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0-03-19 12:00:22
녹색어머니회 글을 보고 아쉬움에서 적어봅니다.

사실 교사들의 입장에서도 아침에 녹색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아침부터 에너지를 소진하면 하루종일 그 여파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지 않겠습니까?

지금 학교의 현실과 학부모의 입장이 서로 녹색하기 쉽지 않다면  

녹색은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의 훌륭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디다 건의를 해야할까요?
IP : 116.36.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9 12:04 PM (116.40.xxx.205)

    이글 보고 생각난건데요...
    요즘 정부에서 인턴교사 뽑아서 쓰쟎아요...
    말 들어보면 수업을 할수는 없고 좀 하는일이 많이 없이
    단기 일자리 창출에만 신경쓴 나머지 쓸데없는 예산편성하고
    있다던데 그 인턴교사들 한학교에 1~2명 이상 배치하는것 같으니
    이를 활용하면 어떨까요?
    갑자기 든 생각이에요 ㅋㅋㅋ

  • 2. ^^
    '10.3.19 12:07 PM (125.181.xxx.43)

    정말 어르신들 요런거 하심 좋을듯...어른들 일찍 일어나시니
    아침에 알바처럼....좋은 생각이세요...그럼 좋겠다.. 앞으로 젊은 일없는 어르신들 많이 늘어나는데...

  • 3. 정말
    '10.3.19 12:07 PM (125.178.xxx.192)

    82 학부모들이 단체로 문교부에 제안서를 내면
    효과있지않을까 싶어요^^

  • 4. ..
    '10.3.19 12:10 PM (211.184.xxx.94)

    저는 희망근로 하시는 분들이요. 쓰레기도 없는 골목 빗자루들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보다 학교일에 투입 좀 했음 좋겠네요. 70세이상 노인분들 아침 1~2시간 나오셔서 용돈벌이 하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구요

  • 5. .
    '10.3.19 12:24 PM (125.188.xxx.65)

    저희 동네에서 노인분들의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급식도우미랑 교통지도를 서는 것을 하고 계시는데 사실 엄마들이 불만이 조금 있어요..

    교통지도도 그냥 깃발 들고 서 계실뿐 적극적으로 뛰어가는 아이를 단속하거나 지나가는 차를 막지를 못하세요..사실 교통지도 보고 있음 많이 불안해요.아이랑 차량을 단속하지 않으셔셔요...(물론 안그러신 분도 한 두분 있지만요)

    급식도우미도 노인분들이 하시기가 조금은 버거운지..조금 말들이 많아 차라리 그 금액으로 학부형 아르바이트로 전환하는 분위기랍니다..

  • 6. 저 아래
    '10.3.19 12:49 PM (118.222.xxx.229)

    댓글에서 봤는데
    어르신들 아침에 술에 덜 깨서는 녹색 오시고 한다고...ㅡㅡ
    전 학부모가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되는 사람은 시간으로, 시간이 안되면 돈으로요. 솔직히 매일 학교까지 직접 바래다주는 것보다는 등교품앗이 식으로 일년에 학부모들이 돌아가며 서너 번 녹색 서는 것이 더 효율적인 거잖아요.

  • 7. 봉사
    '10.3.19 12:55 PM (121.130.xxx.42)

    단순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봉사 개념의 단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같은 돈을 지급하더라도 일자리 개념에 앞서 내 손주들을 위한 봉사개념이 강한 단체요.
    실지로 그 학교 재학생 졸업생 조부모님들을 1순위로 선발하고 제복 제공하고요.
    같은 일이어도 돈 벌러 나왔다는 거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건 자부심 차이일 겁니다.
    그리고 학교앞 횡단보도는 일반 횡단보도 보다 더 강하게 단속해야 합니다.
    녹색이 있던 없던 감시카메라 장착해서 속도 제한 어기거나 신호위반 횡단보도 정지선 어길 때
    거액의 벌금 물게해야 합니다.
    거기에 덧붙여 여력이 된다면 의경인가요?
    애꿎은 젊은이들 시위현장에 투입하지 말고 등하교길에 횡단보도에 한명씩만 배치했으면 합니다.
    녹색 봉사원들과 의경 한 명이면 아이들 등교길 안전은 어느 정도 보장될 겁니다.
    의경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동사무소마다 배치되어있는 단기사병(방위?)
    단속권 주고 배치하고요.

  • 8. ...
    '10.3.19 12:59 PM (124.50.xxx.190)

    아이들 안전에 관한 일이니 책임감이 있어야 할텐데 과연 희망근로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해주실지... 녹색어머니회 하다보면 아침에 아이 손잡고 교문까지 꼭 데려다 주는 어머님들이 있더군요. 녹색 봉사는 왜 안하는 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 학교는 교통지도 하는 장소가 저희 애들 다니는 길과는 무관합니다.
    전 저희애들 등교를 못보는 거지요. 우리 아파트 아줌마들 우리애들과 상관없는데 왜 하냐고 합니다. 자동차로 데려다 주는 엄마들은 자기도 할 필요 없다 하지요.
    아이둘인 전 대타 몇번 총 15일을 작년에 했습니다. 꼭 엄마가 해야 하느냐 라는 생각보다
    그냥 봉사로 생각하면 안되나요?
    아이들만 있는 등교길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여러사건이 많은 관계때문인지, 아파트
    경비아저씨도 건널목에 계시고, 선생님도 교문앞에 계시고, 순찰차도 학교주변을 돌고 있습니다. 녹색어머니도 계시고. 보는 눈이 많은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 9. 봉사
    '10.3.19 1:05 PM (121.130.xxx.42)

    아울러 이 봉사 단체가 잘 정착된다면 학교 근처 질서와 치안 도우미로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무작위로 뽑지 말고 기초교육하고 시험봐서 뽑고 그에 걸맞는 대우도 해드리고요.
    지속적으로 소양교육도 이수하게 하고 학교앞에 작은 쉼터 마련해드려서
    취미와 사교 생활도 하시면서 봉사도 하시게요.
    어느 단체나 권력을 주면 이를 남용하기 마련이니 지속적인 교육으로 봉사정신과
    긍지를 가지고 스스로 품위있는 어른 노릇 할 수 있도록 하고요.
    가급적 전직 교사, 공무원 등 공직에 있었던 분들 연금 생활 하시며 지역사회 위한
    봉사로 이런 단체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분위기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 10. 사실
    '10.3.19 5:04 PM (121.88.xxx.215)

    사실 공익이 동사무소 지키고 전의경들이 청와대 지키느라 한군데 몰려있지만 않는다면
    쉽게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끼리 이렇게 쓸데없이 치고받느라 힘빼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631 82운영자님께...맞춤법 관련 7 아이고..... 2008/12/23 784
429630 계란을 스텐에 삶았더니.. 9 궁금.. 2008/12/23 1,843
429629 인터뷰-체험학습 허가로 중징계 대상 된 전북 장수중 김인봉 교장 6 힘내십시오 2008/12/23 651
429628 경사 났어요^^ 16 공돈.. 2008/12/23 1,994
429627 아기때 복부비만(?)이었던 아이 커서 어떤가요? 9 걱정 2008/12/23 1,359
429626 우황청심환을 먹었는데 임신인걸 뒤에 알았어요 1 심각해요.... 2008/12/23 594
429625 정말 새삼 똑똑 하시다는걸 다시또한번느낌니다 32 82에계시는.. 2008/12/23 6,778
429624 전북교육청, 일제고사 '학교별 거부' 허용 5 화이팅. 2008/12/23 565
429623 저 고혈압인가봐요..어쩌죠...?? 15 걱정 2008/12/23 1,053
429622 요즘 구두 행사하는곳 보셨나요? 2 구두구두 2008/12/23 352
429621 분당 20평대 전철역에서 가깝고 아이키우기 좋은 2 구조좋고 살.. 2008/12/23 371
429620 저 아래 가려운 샴푸얘기, 비쌀수록 가려워요 5 샴푸의 요정.. 2008/12/23 1,030
429619 경찰대 어떤가요? 37 이쑤신장군 2008/12/23 2,444
429618 (수정)변기 뚫는 비용??? 8 주부 2008/12/23 778
429617 집에서 키우는 강쥐에게 닭을 삶아 먹일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8 강아지 2008/12/23 409
429616 양산사시는분 잘하는 철학관 소개 해주세요 택일 2008/12/23 487
429615 5살 꼬맹이가 산타선물을.. 3 .. 2008/12/23 272
429614 눈물없이는 들을수없는 아들의 하소연,,*^^* 51 난 거지야,.. 2008/12/23 9,466
429613 꽃마을한방병원 6 급질문 2008/12/23 467
429612 산타할아버지 이번엔 고생 좀 하실듯..ㄷㄷㄷㄷ 15 ㅋㅋㅋ 2008/12/23 1,146
429611 오늘도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은 교실로 들어가지못했다. 5 눈사람 2008/12/23 319
429610 어른말 들을걸.. 후회되는 일 있으세요? 18 일상 소시민.. 2008/12/23 2,029
429609 [단독]“미군정이 민주주의 모태”…문화부, 뉴라이트 논리 받아쓰기 4 뉴또라이 2008/12/23 184
429608 댁의 관리비는 얼마입니까? 73 감당안되는관.. 2008/12/23 6,376
429607 혹시 한국리서치 패널 모집하는것에 대해서 아시는 분~~ 3 패널 2008/12/23 459
429606 싸이즈 선택 조언바랍니다. 2 베네통키즈 2008/12/23 180
429605 사춘기 아이 자존감 ... 5 우리아들 2008/12/23 977
429604 우리딸 어떻게 해야할지 17 초2딸 2008/12/23 1,455
429603 실평수 20평 빌라. 에어컨 어떤 평형이 좋을까요? 2 며느리 2008/12/23 581
429602 단식원갑니다. 6 정초부터 2008/12/23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