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물리다, 물다의 사전적의미

검색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0-03-19 11:30:29
원글 삭제될줄 알고는 있었는데 아뭏든 그분에게 사전에 나오는거 검색했으니 정확하게는 알고 넘어가시라고 올립니다.

1 윗니나 아랫니 또는 양 입술 사이에 끼운 상태로 떨어지거나 빠져나가지 않도록 다소 세게 누르다.
담배를 물다아기가 젖병을 물다사자가 먹이를 물어다 새끼에게 먹였다.- 참고예문
- 호루라기를 물고 불다- 빨대를 물어 콜라를 마시다- 고기가 떡밥을 물지 않는다.- 아기가 엄마 젖을 문 채 잠들어 있다.- 바늘에 가득 찬 주름을 실 쪽으로 밀어내며 부챗살을 펴듯 쭉 펴서는 매듭을 짓고 실을 물어 끊는다. 출처 : 박경리, 토지- 화장을 하던 빅 뚜이가 입에 핀을 물고 돌아다보았다. 출처 : 박영한, 머나먼 송바 강- 고개를 한 번 기웃 하고 나서 그는 다시 문집이 물고 있는 체온계를 쑥 뽑아 등불 밑에다 갖다 대고 앞뒤로 굴려가며 읽고 있었다. 출처 : 신상웅, 히포크라테스의 흉상- 조 하사는 이빨로 안전핀을 물어 뽑으며 자갈이라도 내던지듯 계속 그들에게 수류탄을 굴리고 있었다. 출처 : 홍성원, 육이오

2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끼운 상태로 상처가 날 만큼 세게 누르다.
입술을 물다
개가 사람을 물다호랑이가 사슴을 물어 죽였다.그의 팔에는 강아지가 물었던 자국이 남아 있다.- 참고예문
- 밥을 먹다 그는 혀를 잘못 물었다.- 그녀가 칼을 든 강도의 손을 세게 물었다.- 꼬마는 주사를 맞을 때 어금니를 세게 문다.- 조신은 입술을 물고 미력이를 노려보았다. 출처 : 이광수, 꿈- 가련한 닭을 물어 죽인 족제비에게 복수를 하려고 족제비 집을 찾아 과수원 안팎으로 찾아 다녔습니다. 출처 : 윤흥길, 묵시의 바다- 가물거리는 등잔불을 마주하고 앉아 있는 상호의 등을 내려다보며 형태는 입술을 물었다. 출처 : 한수산, 유민

3 이, 빈대, 모기 따위의 벌레가 주둥이 끝으로 살을 찌르다.
모기가 옷을 뚫고 팔을 마구 물어 대었다.- 참고예문
- 평산은 한 편으로 다가앉으며 풀 모기가 물고 간 목덜미를 긁적긁적 긁는다. 출처 : 박경리, 토지- 모기가 쏘았을까 벼룩이 물었을까. 하여간 무엇엔가 정통으로 물린 것에 틀림없다. 출처 : 정연희, 갇힌 자유- 초저녁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모기와 개미들에게 물어 뜯기고, 이른 아침에야 겨우 한 눈 붙일 수 있었던 것이다. 출처 : 박영한, 머나먼 송바 강

4 (속되게) 이익이 되는 어떤 것이나 사람을 차지하다.
그는 돈 많은 사장 딸을 물었다.- 참고예문
- 네가 부자인 그를 물면 평생 편하게 지낸다.- 약바우는 말야, 호구 하나 물었다 하면 최하 백자 이상이지. 출처 :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박대근이는 그의 말이 구실일 뿐 사실은 학선이가 다른 기생을 물고 기둥서방으로 들어앉아 투전판의 자릿세를 받는다는 것을 대뜸 알아차릴 수가 있었다. 출처 : 황석영, 장길산━ (ㄴ)「…을 …에」

5 입속에 넣어 두다.
물을 한 모금 입에 물다


부딪히다가 올바른 표현이겠죠

IP : 222.234.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9 11:31 AM (125.130.xxx.87)

    근데 조그만강아지의헤딩이 도대체 얼마나 초특급이길래 멍이 들정도인지..
    그게 궁금하네요..미스테리임.

  • 2. 저도
    '10.3.19 11:34 AM (222.234.xxx.168)

    그게 미스테리임.
    제가 멍이 쉽게 잘드는데 혹시 그분도 그런게 아닌가싶어요

  • 3. 그러게요...
    '10.3.19 11:36 AM (175.114.xxx.133)

    사람다리에 멍들정도면 그 강아지도 말못해서 그렇지...
    무개념원글님 생각하며 씩씩대고 있을지도 모르죠.~~

  • 4. 역시
    '10.3.19 11:37 AM (117.53.xxx.76)

    극 ㅡㄹ쓴사람답네요..댓글중에도 니네들 댓글반응 웃기다분위기로 알았다고ㅓ 그만한다고?정말 개념없는사람.

  • 5. ..
    '10.3.19 11:40 AM (125.139.xxx.10)

    원글 삭제 했나요? 원글 읽다가 소름이 끼치던데 삭제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594 사춘기 아이 자존감 ... 5 우리아들 2008/12/23 983
429593 우리딸 어떻게 해야할지 17 초2딸 2008/12/23 1,457
429592 실평수 20평 빌라. 에어컨 어떤 평형이 좋을까요? 2 며느리 2008/12/23 740
429591 단식원갑니다. 6 정초부터 2008/12/23 708
429590 맞벌인데 시어머닉 모시고 사는게 나을까요? 22 고민 2008/12/23 1,634
429589 생크림 케익 만드실때 어떤 생크림 사용하세요? 동물성? 식물성? 4 ? 2008/12/23 523
429588 밑에 돈 200원때문에 서운하다는 글을 보니. 22 저도 친구한.. 2008/12/23 1,880
429587 전 위기의 주부들의 수잔같아요 5 ㅠ.ㅠ 2008/12/23 822
429586 식탐많은 돌쟁이 아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ㅡㅡ;; 8 이런.. 2008/12/23 510
429585 삶은계란에서 왜 냄새가 날까요?(급해요) 1 껍질을 깠는.. 2008/12/23 851
429584 대기업에게 억울한 일을 당해서 1인 피켓 시위라도 할까하는데 쫒겨날까봐서요.... 1 .... 2008/12/23 410
429583 코고는 아들.. 군입대 4 코골이수술 2008/12/23 398
429582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과선택조언 10 입시상담 2008/12/23 830
429581 돈 200원에 괜히 서운한생각이... 79 200원 2008/12/23 5,915
429580 사소한것도 조심조심^^ 1 겨울 2008/12/23 383
429579 봉하대군 노건평, "자금추적" 피하려 치밀한 돈세탁 31 드럽다 2008/12/23 1,167
429578 경제권 넘기려합니다 3 심란 2008/12/23 724
429577 내 아기는 시니컬하다 (제목수정) 18 시니컬맘 2008/12/23 1,584
429576 미국에서 카드사용 or 돈뽑아서 현금.. 4 DONY 2008/12/23 314
429575 (컴앞대기)핸드폰사진은 컴에 어케 저장하나요? 1 급...알려.. 2008/12/23 230
429574 한달 생활비? 11 궁금 2008/12/23 1,548
429573 얼굴만 본다면 김연아, 소희 같은 얼굴 이뻐보이시나요? 48 그냥.. 2008/12/23 5,473
429572 팝업창 저만 이런건가요? 3 팝업창 2008/12/23 190
429571 입시상담이요... 수학통계학부/화학신소재공학부..? 4 고민맘 2008/12/23 428
429570 보험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3 생크림케 2008/12/23 221
429569 부부 상담소 1 ^^ 2008/12/23 431
429568 논술학원 고등논술 2008/12/23 234
429567 예비고3 수학, 영어 7 예비고3맘 2008/12/23 891
429566 신혼여행 질문이요~ 7 예비신부 2008/12/23 532
429565 급)면세점과 인터넷면세점의 가격 다른가요? 11 초보 2008/12/23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