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삭제될줄 알고는 있었는데 아뭏든 그분에게 사전에 나오는거 검색했으니 정확하게는 알고 넘어가시라고 올립니다.
1 윗니나 아랫니 또는 양 입술 사이에 끼운 상태로 떨어지거나 빠져나가지 않도록 다소 세게 누르다.
담배를 물다아기가 젖병을 물다사자가 먹이를 물어다 새끼에게 먹였다.- 참고예문
- 호루라기를 물고 불다- 빨대를 물어 콜라를 마시다- 고기가 떡밥을 물지 않는다.- 아기가 엄마 젖을 문 채 잠들어 있다.- 바늘에 가득 찬 주름을 실 쪽으로 밀어내며 부챗살을 펴듯 쭉 펴서는 매듭을 짓고 실을 물어 끊는다. 출처 : 박경리, 토지- 화장을 하던 빅 뚜이가 입에 핀을 물고 돌아다보았다. 출처 : 박영한, 머나먼 송바 강- 고개를 한 번 기웃 하고 나서 그는 다시 문집이 물고 있는 체온계를 쑥 뽑아 등불 밑에다 갖다 대고 앞뒤로 굴려가며 읽고 있었다. 출처 : 신상웅, 히포크라테스의 흉상- 조 하사는 이빨로 안전핀을 물어 뽑으며 자갈이라도 내던지듯 계속 그들에게 수류탄을 굴리고 있었다. 출처 : 홍성원, 육이오
2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끼운 상태로 상처가 날 만큼 세게 누르다.
입술을 물다
개가 사람을 물다호랑이가 사슴을 물어 죽였다.그의 팔에는 강아지가 물었던 자국이 남아 있다.- 참고예문
- 밥을 먹다 그는 혀를 잘못 물었다.- 그녀가 칼을 든 강도의 손을 세게 물었다.- 꼬마는 주사를 맞을 때 어금니를 세게 문다.- 조신은 입술을 물고 미력이를 노려보았다. 출처 : 이광수, 꿈- 가련한 닭을 물어 죽인 족제비에게 복수를 하려고 족제비 집을 찾아 과수원 안팎으로 찾아 다녔습니다. 출처 : 윤흥길, 묵시의 바다- 가물거리는 등잔불을 마주하고 앉아 있는 상호의 등을 내려다보며 형태는 입술을 물었다. 출처 : 한수산, 유민
3 이, 빈대, 모기 따위의 벌레가 주둥이 끝으로 살을 찌르다.
모기가 옷을 뚫고 팔을 마구 물어 대었다.- 참고예문
- 평산은 한 편으로 다가앉으며 풀 모기가 물고 간 목덜미를 긁적긁적 긁는다. 출처 : 박경리, 토지- 모기가 쏘았을까 벼룩이 물었을까. 하여간 무엇엔가 정통으로 물린 것에 틀림없다. 출처 : 정연희, 갇힌 자유- 초저녁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모기와 개미들에게 물어 뜯기고, 이른 아침에야 겨우 한 눈 붙일 수 있었던 것이다. 출처 : 박영한, 머나먼 송바 강
4 (속되게) 이익이 되는 어떤 것이나 사람을 차지하다.
그는 돈 많은 사장 딸을 물었다.- 참고예문
- 네가 부자인 그를 물면 평생 편하게 지낸다.- 약바우는 말야, 호구 하나 물었다 하면 최하 백자 이상이지. 출처 :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박대근이는 그의 말이 구실일 뿐 사실은 학선이가 다른 기생을 물고 기둥서방으로 들어앉아 투전판의 자릿세를 받는다는 것을 대뜸 알아차릴 수가 있었다. 출처 : 황석영, 장길산━ (ㄴ)「…을 …에」
5 입속에 넣어 두다.
물을 한 모금 입에 물다
부딪히다가 올바른 표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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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다, 물다의 사전적의미
검색 조회수 : 413
작성일 : 2010-03-19 11:30:29
IP : 222.234.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9 11:31 AM (125.130.xxx.87)근데 조그만강아지의헤딩이 도대체 얼마나 초특급이길래 멍이 들정도인지..
그게 궁금하네요..미스테리임.2. 저도
'10.3.19 11:34 AM (222.234.xxx.168)그게 미스테리임.
제가 멍이 쉽게 잘드는데 혹시 그분도 그런게 아닌가싶어요3. 그러게요...
'10.3.19 11:36 AM (175.114.xxx.133)사람다리에 멍들정도면 그 강아지도 말못해서 그렇지...
무개념원글님 생각하며 씩씩대고 있을지도 모르죠.~~4. 역시
'10.3.19 11:37 AM (117.53.xxx.76)극 ㅡㄹ쓴사람답네요..댓글중에도 니네들 댓글반응 웃기다분위기로 알았다고ㅓ 그만한다고?정말 개념없는사람.
5. ..
'10.3.19 11:40 AM (125.139.xxx.10)원글 삭제 했나요? 원글 읽다가 소름이 끼치던데 삭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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