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아이파크 백화점에서...당하다

[...]

  며칠전 용산아이파크백화점 6층 아동복매장에서  당한일 니콜라스앤베어즈 란브랜드에서  사계절 고별상품전을한다는 문자를받고 아이옷을사러갔다  다들 고별전이라 많은사람들로  옷을 고르기가  힘들정도였다               백화점직원  보안요원들도  총출동하여  뒷쪽에서  지키고있었다  어찌어찌 옷을 고르고 계산하고  같이간 엄마가  계산할때까지  기다리다  나오는데  보안요원이 다가오더니  옷담은 봉투에 표시가 안되어있다고    절도범을잡은둣   앞을  막아서길래   계산했다고  영수증을 보여주는데도   계산하는데로  가서  직접확인하더이다             안면있는  매장직원이  계산했다고하니   그제서야  성의없이  죄송하다고  하고가고  난  얼굴다팔리고   집에와도 너무분해서   백화점에  전화했더니  죄송하다고  담당자가  연락한다더니   두어번  전화와서 못받았더니   문자로  오후에  전화한다더니  이틀째  감감무소식   그냥 있어야하나요?너무  속상하고  분하고...내가  내샊들  옷을 훔쳐서  입히는  에미로보였는지....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