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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82는 친정엄마다!!
5년 전,, 한 남자의 아내가 되고
4년 전,, 한 아이의 엄마로 불리게 되었어요.
아이가 태어날때 1.2키로의 미숙아라 마음고생이 많았고 또 키우면서도 친정과 멀리 떨어져 혼자 애태우며 운적도 많았지요.
부모님도 한국에서 늘 노심초사 하셨을꺼예요.
오랜고민과 계획끝에 꼭 10년만에 귀향합니다.^^
이탈리아로 유학올땐 혼자였는데 이제 셋이 되어서 돌아가네요.
제가 요리와 소뮬리에 전공이라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열어요.
그동안 제 꿈을 남편과 아이에게 양보했는데 새로운 시작에 감회가 새롭고 또 준비가 막바지이다 보니 걱정도 되네요.
늘 모르는것이 있을때마다 (아이 다쳤을때, 절인배추남았을때, 만두빚는법,,등등^^) 82자게에서 해답을 얻곤했었는데,,
아무튼 82는 제게 친정엄마같은 존제예요.
한국가면 늘 따뜻했던 82님들도 뵙고싶네요..^^
오늘은 감성이 풍부해져서 주절주절 써보았어요^^
1. ..
'10.3.18 9:03 PM (220.70.xxx.98)축하드려요.
제가 하고픈거 하시네요..부럽~
레스토랑 어디다 하실건지..무지 궁금해요.^^2. ...
'10.3.18 9:04 PM (121.140.xxx.231)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어보고 싶어요^^
이탈리아에서 배운 정통 이탈리아 음식을...
꼭 올려주세요^^3. 네?
'10.3.18 9:08 PM (125.187.xxx.76)한국 오셔서 이태리 음식점 여신다구요?? 와~ 나중에 놀러갈께요 ㅋㅋ
4. 수제비
'10.3.18 9:19 PM (213.215.xxx.98)저 지금 이탈리아에요^^
신랑 출장따라왔는데 도착하던날 부터 콧피터져 호텔에서 82~하고 있어요.
저도 원글님 제목과 같은 마음이라 반가워들어왔는데..ㅋㅋ
암튼.. 축하드려요~
한국가셔서 반드시 멋진 꿈 이루시고 후기~꼭 올리셔서 더 많은 분들 축하받으시고 행복하세욧5. ㅎㅎ
'10.3.18 9:30 PM (211.49.xxx.103)어서 오세요, 일단 굶주린 한식부터 한 상 차려드릴께요!!!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거 아시죠?
험한 세상 헤쳐 나오셨을 님께 이웃으로서, 동지로서, 동포로서, 사람으로서
....
님을 '사랑합니다' !!!
ㅎㅎ6. ..
'10.3.18 9:31 PM (115.138.xxx.66)오셔서 식당 오픈하면 꼭 알려주세요. 우리 82쿡 식구들 함 모여서 살아온 얘기하면서 맛있는 파스타 먹자구요~~
7. 기대반 걱정반
'10.3.18 9:45 PM (93.40.xxx.48)님들,,축하에,,격려까지,,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맛나는거 꼭 대접하고 싶네요,,^^
수제비 님도 제 마음과 같다고 하시니 저도 반가워요..건강조심 하세요^^
모두 행복하세요,,8. -
'10.3.18 9:46 PM (211.112.xxx.186)축하드려요.
새로 오픈하는 가게 번창하시길 바라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9. 기대반 걱정반
'10.3.18 9:50 PM (93.40.xxx.48)ㅎㅎ 님 굶주린 한식 한상,, 공감 백배입니다,,
오늘점심,,한식먹고 싶어서 흰밥에 남은 참기름 간장 탈탈 넣어 계란 후라이 올렸습니다..
어찌나 꿀맛이던지요,,^^
정말 자리가 되면 파스타 콜!!!^^10. 가로수
'10.3.19 7:59 AM (221.148.xxx.237)요즘 이태리식당이 아주 많고 또 잘되는 식당도 월세에 인건비에 고전을 면치못한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직접 주방을 맡아하시면 훨씬 유리하실거예요
이태리식당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많이 하는데 여시는 식당이 그럴 수 있는 곳이라면 참 좋겠네요 오픈하시면 알려주세요 게시판에 글쓰시는게 좀 그러하면 몇달간만 82배너로 광고해주세요
꼭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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