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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좌편향 교육 탓 아동 성폭력' 발언 논란

세우실 조회수 : 373
작성일 : 2010-03-18 13:51:25





안상수 '좌편향 교육 탓 아동 성폭력' 발언 논란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3/h2010031802353221060.htm

안상수 '아동 성폭력' 발언 전문공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5731&PAGE_CD=N...







기어이 여기에도 "오해다"는 빠지질 않는군요.

법치 강조라구요?

길가는 초등학생한테 당신이 한 말 들려주고 법치랑 무슨 관련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초딩의 비웃음이 뭔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거 아십니까? ㅋ


김길태 - 1977년생, 현재 나이 33세
초등학생 시절 대통령 - 전두환, 노태우
중학생 시절 대통령 - 노태우
고등학생 시절 대통령 - 김영삼

강호순 - 1969년생, 현재 나이 41세
초등학생 시절 대통령 - 박정희~전두환
중학생 시절 대통령 - 전두환
고등학생 시절 대통령 - 전두환~노태우

조두군 - 1952년생, 현재 나이 58세
초등학생 시절 대통령 - 이승만~박정희
중학생 시절 대통령 - 박정희
고등학생 시절 대통령 - 박정희





생각 좀 하고 말을 내뱉으시길.............








네이트 댓글입니다.



정석호 추천 51 반대 4

무상급식 반대하는 한날강도당 안상수씨에게 되묻고 싶다! 어려서 부터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식의 시장논리중심의 "정글의 법칙"만을 강요하는 교육이 성폭력범과 같은 강력범을 예방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우파식 교육인가? 점심 한끼 눈치보지않고 먹을 수 있는 무상급식 한날강도이 말하는 포퓰리즘 좌파교육을 하면 더 사회에 흉악범이 늘어난단 말인가? 현 정권은 출범초부터 지나칠 정도로 시장경제 중심정책을 표명하며 편향될 정도로 경제,사회,문화,교육외교 전 분양에 거처서 밀어부처왔다. 거기에 공통적으로 바지지 않는 단골 메뉴가 "지난 10년 좌파정책 뿌리뽑고, 우파정책 심기"등 이념적 색채를 덧 씌어왔다.
물론 지난 정건에서 잘못된 정책이나 법이 있으면 바로잡는것에 대해서 반대하는것이 아니다. 문제는 이번 안상수씨와 같이 전혀 무관한 성폭;행범 사건에 이념적,정치적 색갈을 입혀서 무책임하게 내0313;는 행태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 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으로 한날강도당과 이명박정부가 흉악범으로 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의지가 있다면, 뜸근없이 법무무장관의 청송교도소 사형시설 신축등 이벤트식의 임시방편 대책을 즉흥적으로 내놓을것이 아니라, 상처받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그에 상응하는 근원적 처방으로 복지예산을 대폭늘리는등, 비정규직 노동자,88만원 세대에 대한 일자리 문제등에 대한 대책을 내놓는것이 설득력이 있을것이다. 정말 한날강도당은 구제불능당이다. 어째 하나 같이 사람다운 ,인재 다운 인물은 없는것일까? 며칠전 2008년 버스비 70원으로 알고 있는, 세상물정 모르는 정몽준씨의 "우리 정부는 무상급식할 만큼 한가하지도 재정적으로 여유롭지도 못하다"라는 발에언 이어, 원내대표란자의 이번 발언을 보고들으면서, 실소를 넘어서, 정말 이런 한심한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믿고 5년동안이나 믿고 맡겨야 한다는 사실에,통탄할뿐이다. (03.18 06:24)





정석호 추천 32 반대 4

거대 집권 여당 원내대표가 맞나? 상식이 있는 인간 인지! 정말 돌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막장발언을 아무꺼리낌없이 내 뱉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자가 가지고 있는 평소 가치관이 그대로 들어났기때문이다.
★"안 원내대표는 ‘좌파 교육’의 대안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자유로운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게 참된 교육”이라고 주장했다.★ 자유민주주의 소중함은 맞지만,시장 경제의 소중함까지 성폭행 사건과 관련지어 비약하는 안상수의 상상력?에 또 한번 놀랐다. 최근 들어서 김길태를 비롯하여 강력범죄가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법의 엄정한 심판이 있어야 하는것에도 동의한다. 하지만, 작금의 방송언론 보도의 편향적이고, 정권의 눈치나 보는 보도일색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한날강도당이 날치기, 불법으로 "방송미디어악법"통과시 이명박씨의 "나는 방송장악할 생각도 없고, 장악 할 수 도 없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어찌된 영문인지, 이명박정권이 신문,방송언론을 장악한 이후로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는 뉴스나 보도가 사라지고, 그 대신 특정 사건을 지나칠정도로 부각시키며 국민들의 눈과귀를 왜곡시키고 있다.
이미 그러한 증거는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지 않는가?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인터넷에서 폭발적 여론이 빗발치는데도,이명박씨의 "독도발언 논란"에 대해, 조중동은 말할것 없고,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침묵하고있다. 정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이명박 정권의 여론조작 음모는 이미 지난 "용산참사"때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음이 밝혀지지 않았는가? 청와대 지령명 "살임범을 띄워서 용산참사를 덮어라" 흉악범들은 어느사회에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물론 최소화할 노력은 개개인은 물론,사회와 정부 모두가 합심해야 이룰 수 있는 목표일것이다. (03.18 06:15)





한현진 추천 28 반대 3

안상수씨도 생각없이 말하더니 한방에 훅 가는군 ㅋㅋㅋ...
조두순도 그렇고 김길태도 그렇고 다 니들 정권하에 교육 받았는데?
ㅋㅋㅋ...이건 뭐 '개념없음' 공표하는것도 아니고...아주 그냥 개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영원히~ (03.18 06:05)






강우형 추천 0 반대 0

한나라당 원내대표인 안상수의 발언은 정치지도자라기보다는 저질 정치가이고 미-친소리와 괘변만을 일삼는 사이비 정치인이다. 또한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이며 국회의원의 자질이 없는 행위이다. 여지껏 수많은 흉악범인, 막가파, 유영철, 정성현, 강호순, 조두순, 김길태등이 어느시대에 교육을 받았는지는 계산하면 바로나오는데 숫자게산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이 한국가의 원내대표라니 너무도 덜떨어진 인간이다. 안상수는 모든 책임을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 떠넘기려는 그릇된 발상과 비열한 작태에서 비롯된것이지만 그의 발언은 너무도 해괴하고 괘변이며 미-친말에 불과하다. 그사람들은 모두가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이 아닌 전 정권에서 교육받은 쓰레기들이다. 아니 안상수가 그토록 존경하는 구 민정당과 한나라당 정권때에 교육을 받은 쓰레기들이다. 비하하고 떠 넘기는것도 이치가 맞아야지 숫자계산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이 함부로 지껄이다가는 지역구에서조차도 불신이 팽배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와같은 저질정치인인 마땅히 퇴출시켜야한다. (03.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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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112.169.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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