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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내가 믿기 싫다는데...

왕 짜증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0-03-18 12:37:36
아이가 없어 결국 인공수정 까지 했고 지금 일까지 쉬어가면서 안정 중이에요.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도 너무 아프고 자궁쪽도 뻐근하고 혈흔까지...
암튼 지금 거의 상태가 메롱이라 하루의 대부분을 누워 있거든요.

그런데 집에 있으니 기독교 불교 온갖 종교인들이 사람을 가만히 두질 않네요.
좀 쉴만하면 초인종 딩동 딩동- 없는 척하면 현관문 쾅쾅 두들기고.

지금도 참다 못해 누구세요! 했더니 [애기 엄마인데 뭐좀 드릴려 왔어요.]
이러는데 결국 문 열어보면 근처 교회 전도하시는 분 이시더라구요.

불교 믿는다고  싫다고 해도...다음날  다른분이 또 오고요.
아주 스트레스 때문에 돌아가시겠어요. 가뜩이나 몸 상태때문에
한 번 누우면 일어나기도 힘들거든요.

이 사람들 대체 싫다는 사람 두고 무슨 짓일까요??
사람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경비 아저씨는 또 어떻게 구워 삶았는지 아파트 주민도 아닌데 제집 드나들듯
들락 거립니다. 보니까 경비아저씨랑 인사도 나누는듯..
이런거 신고할 수 있을까요? 도저히 못 살겠어요.
이런말 하긴 정말 그렇지만 싸이코들같아요.


IP : 124.54.xxx.1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8 12:41 PM (59.16.xxx.16)

    현관문에 경고글? 프린트해서 붙여두세요...그럼 좀 덜한거 같던데요;;
    그래도 두드리는 사람은 있기는 해요;;

  • 2. /
    '10.3.18 12:42 PM (180.71.xxx.204)

    에고 저도 인공수정한거까지 원글님과 같네요 ㅜ
    정말로...
    없는척하니...쿵쿵쿵 오래동안 두드리는 분도 있더라구요.

  • 3. 에고고
    '10.3.18 12:43 PM (218.157.xxx.106)

    현관문 두드리지 마세요.
    우리집 개는 한번 짖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짖습니다.
    이렇게 붙여 놓는게 어떨까요?

  • 4. 민폐형
    '10.3.18 12:43 PM (71.176.xxx.39)

    전도...이거 범죄 아닙니까?
    안정해도 모자란 사람을 괴롭히다니요.

  • 5. ..
    '10.3.18 12:45 PM (211.117.xxx.105)

    아는 사람이 음식을 배달하는 사람인데
    배달하다 보면 별별말들을 문밖에 붙여 놓았다는데..
    그중 생각나는 것 한가지
    "만약 쓸데없이 문 두드리거나 벨 누르면 가만 안둔다"고..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런것도 보았다네요
    방 써서 붙여 놓으세요

  • 6. 왕 짜증
    '10.3.18 12:45 PM (124.54.xxx.142)

    안 그래도 현관문에 다니는 절 이름 적힌 스티커(?) 받아서 붙였어요.
    그거 붙이면 나는 이런 절 다니는 사람이요 광고하는거라서 붙이는거
    정말 싫어했는데 그래도 참고 붙였어요.
    그래서인지 불교쪽 분들은 그래도 좀 뜸한데 교회분들은 무슨 맘인지
    더욱 극성이네요. 아니 내가 내 맘대로 믿고 싶은 종교 믿겠다는데
    왜 자기들이 더 난리냐구요.정말 험한 소리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해야겠네요.

  • 7. ..
    '10.3.18 12:46 PM (180.227.xxx.204)

    A4용지에 크게 쓰셔서 현관에 붙여놓으세요

    >>>>>>>종교상담 방문사절>>>>>>>
    "초인종 누르거나 노크하지 마시오...손가락 부러뜨리기전에..
    도대체 내가 믿기 싫다는데 왜 G랄들이야!!!!"

  • 8.
    '10.3.18 1:05 PM (124.54.xxx.18)

    사람 없는 척 하고 있으니 발로 문을 쾅쾅 차더라구요.
    시댁이 기독교라 기독교라 했더니 자기 교회가 좋니 어쩌니
    교회 다니면서 교패 안 붙여 놨니, 시댁이랑 같은 교회 다니면 안 좋니 어쩌니
    왜 개독이라는지 알겠더라구요.

  • 9. 전도하러
    '10.3.18 1:25 PM (110.10.xxx.216)

    벨 누른 다음에 문 왈칵 여는 아짐 때문에 교회에 가서 항의했어요
    전도하는 척하면서 문 열고 들어와서 도둑질 하는 거 아니냐구..
    들어오라고도 안하는데 남의 집 문은 왜 여냐구...

    그 밥에 그 나물이라 목사 부인이란 여자도 똑같더구만요

    "아기가 자고 있으니 벨 누르지 말아주세요"
    라고 써서 붙이세요

  • 10. ..
    '10.3.18 1:33 PM (118.32.xxx.151)

    아기가 자고 있으니 벨 누르지 마세요.. 써놓으니.. 똑똑 두들깁디다..
    전 집에 중병 환자 있으니 문두드리거나 벨 누르지 말라고 적어놓을 셈입니다..

    교회표시 붙여놓여도 하나님의 교회에선 벨 누르더라구요..
    근데 저희집은 동네 교회것들이 더 많이 두들겨서...
    하이고...

  • 11. 아이고~
    '10.3.18 2:02 PM (116.41.xxx.47)

    윗님, 그래도 중병 환자 있다고는 쓰지 마세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잖아요

  • 12. ...
    '10.3.18 2:55 PM (125.131.xxx.9)

    뭐 써붙이고 그러면 더 두들깁니다. 가장 많이 찾아오는 교회 교패를 갖다 붙히던지 없는척 하는것 밖엔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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