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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친정남동생월급80%이상을전처가받아갑니다.
월급받는날 직접와서 80%이상을 직접 받아가는줄은 최근에 알았습니다.
남동생은 회사 기숙사도아니고 허름한뒷방에 기거하며 밥도 사먹고 몰골이 말이 아닌데...
딸이 1명있는데 작은올케가 키우나봐요.
이런 저런말은 생략하고,
암에걸린 시아버지,시엄마를 모신 큰올케에게 왕싸가지짓은 다했구요.
아뭏던 입만 살아서...
이런경우
월급을 못받아가게 할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왜냐하면 남동생도 돈을모아서 자립을해야하는데,
애를 키우는 조건으로 저렇게 나오면,이혼했다뿐이지 가장노릇은 다해야하잖아요.
이혼한 작은 올케가 남자가있는 경우와,
작은올케가 직장을 다니고있나보던데,
법적인 양육비의 기준이 어떻게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라도나서서 교통정리를 해야할 것 같네요.
친정식구들이 다들 뒷전이라...
친정부모병원비등으로 형제들끼리 의가 많이 상해서 다시 좋아지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추가---
남동생성격이 순한편이고,(연예인으로 비유하자면 김C성격+김종민성격이라고보심 됩니다)
작은올케는 정반대라 제가 나서볼까해요.
어차피 이혼했다면 각자의 삶을 살 준비는 해야잖아요.
그대로뒀다간 작은올케에게 끌려다니기만할뿐...
1. 우선
'10.3.18 12:13 PM (112.149.xxx.69)동생한테 왜 월급의 80% 이상을 주게 되었는지 알아봐야할 듯 한데요.
무조건 못 하게 하는게 아니라 합당한 이유가 있으니 남동생이 그걸 그리 주는거 아닌가요2. 그 월급의
'10.3.18 12:13 PM (121.133.xxx.68)80%지만 어느규모인지 모르죠.
전 무조건 커나가는 아이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싶은지라
생활비 그만큼 가져가도 그 부인이 먹고 살 정도로 가져간다면
좀 줄여야겠지만 아이 육아비정도라면 어쩔 수 없지 않나요?3. ..
'10.3.18 12:13 PM (222.107.xxx.237)글쎄요...
저도 잘 모르지만,
80%라는 비율이 크기는 하지만 그 액수가 얼마인가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4. ..
'10.3.18 12:13 PM (58.238.xxx.6)남동생분이 뭔가 크게 잘못하신듯...
당사자가 줄만하니까 주는거겠죠...
이혼사유가 뭔지 궁금하네요?5. 그냥
'10.3.18 12:14 PM (218.37.xxx.151)양육비만 주면될텐데 너무하네요
근데... 그건 법적인걸 뭐 따지기보다 동생이 딱잘라서
양육비만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동생분한테 강력하게 얘길하세요... 정신차리고 본인앞길도 좀 챙기라고......6. 아무리
'10.3.18 12:16 PM (124.54.xxx.142)잘못이 남편쪽에 있다 해도 급여의 80%는 좀 과도한 듯...
양육비 조정이 필요할 듯 하네요. 이혼한 전처도 돈을 벌고 있다 하니...
한번 알아보세요.7. 아니
'10.3.18 12:18 PM (218.37.xxx.151)아무리 월급이 작다고 해도 80프로를 아이위해 쓴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이혼안하고 같이산다고 해도 아이양육비로 그리 많은돈을 쓰겠어요?
설령 월급이 작다고해도 작은한도내에서 아이키우고 사는거죠8. ///
'10.3.18 12:23 PM (124.54.xxx.210)인터넷 게시판 많이 돌아보지만 이런글은 또 처음이네요...
오늘 본것만해도전부 남편이 양육비 안주는문제로 고민글이던데
거의 30에서 50만원 정도던데요...
동생분이너무이혼하고싶어서 그렇게 준다고 한것 같네요...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님보기에는 왕싸가지라도 그분이야기 들어보면
또 눈물나는 사연이 있겠죠... 많기는 많네요... 동생분 월급이 작겠죠..9. .
'10.3.18 12:25 PM (61.74.xxx.63)일시불로 위자료 안주고 나눠서 주기로 했나보죠.
10. 말도
'10.3.18 12:25 PM (211.216.xxx.173)안 됩니다.
남동생분이 아주 큰 잘못을 하지 않았으면 그러고 있을까요?
원글님도 이성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아이를 전처가 키우고 있다지만
별 잘못한거 없는 전남편이...월급의 80%를 전처에게 준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요.11. 동생이 알아서 해야
'10.3.18 12:27 PM (220.87.xxx.144)동생 잘못으로 이혼했다에 백만표 겁니다.
12. 상식적으로
'10.3.18 12:27 PM (180.67.xxx.69)이해가 안가네요 남동생이 큰잘못했으니 그런것같은데 이유가 있으니 그런것같은데요 암이유없이 그리 줄이유는 없지만요 원글님이 모르는 사실이 있는거 아님
13. 잘못하면..
'10.3.18 12:33 PM (114.204.xxx.96)80%줘야 하나요? 잘못한 남자도..위자료는 커녕 양육비도 안주는 남자 많던데..
왠 80%..인지...14. ..
'10.3.18 12:49 PM (115.23.xxx.206)저희 아는 분이 여자분이 그냥 회사 다니기 싫고 애만 키우고 싶다고 이혼요구를 했어요
근데 그분 친정오빠가 인터넷에서 보니 요즘 양육비로 150-200만원 준다고 하더라..
너도 그만큼 줘라.. 하시던데요.. 그 남편 월급이 250정도 받습니다..
ㅎㅎ 그래서 아주 기가막혔지요.. 애 하나에 150만원 받고, 시댁일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친정에서 살면서(혹은 가까이..) 일하지 않고, 살 생각하니.. 참 대단한 이혼조건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남편이 돈사고, 외도, 폭력등 전혀 없었어요.. )
결론!! 남편이 이혼하자!! 법대로 양육비 준다!! 하니 이혼얘기 쏙 들어갔지요15. ...
'10.3.18 12:49 PM (121.133.xxx.68)제가봐선 80% 가져가도 그 부인이 생활비 반을 부담하고 있는 실정일 수도 있어요.
그 80%가 얼마죠? 말씀을 하셔야 판단을 하죠!
제일 편한건 돈으로 얼마 부담하고 마는게 젤 편해요.
신경쓰고 생활비 스스로 벌어대고 같이 생활하는 엄마는 더 희생할 수도 있죠.
대한민국 이혼하고 양육비 주는거 여자쓰라고 주는걸로 아는 착각남들 많은데..
소소하게 아이에게 들어가는 거 많습니다.16. ..
'10.3.18 12:56 PM (125.241.xxx.98)그래서 미국에서는 이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 나오는가 보네요
17. 속은
'10.3.18 1:00 PM (211.210.xxx.30)속은 상하겠지만, 그 상황에서 괜히 관여 하시면
엄마에게서 잘 크는 조카
데려다 키우게 되는 수도 있어요.
잘 크고 있지 않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요.
아. 그리고 양육비를 받아가더라도 최저 생활비는 남겨 놓고 받아가게 되어 있을거에요.
빚을 졌더라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그 이상 가져간다면 이미 법의 손은 떠난 것이니
법으로 해결 할 일은 아닌것 같구요.18. .
'10.3.18 1:04 PM (218.157.xxx.106)남동생도 가만히 있는데, 님이 왜 교통정리를 하는지,
남동생 본인일은 본인이...19. ..
'10.3.18 1:31 PM (118.41.xxx.118)남동생이 무너가 엄청 잘못해서 이혼한거면 위자료 분납..급여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간다더군요...그리고 정말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요...
20. .
'10.3.18 1:35 PM (220.118.xxx.2)님이 그 조카 맡아 키울 각오까지 한거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계시길...
시누 오지랖이란게 별게 아닙니다.21. .....
'10.3.18 2:15 PM (119.207.xxx.38)양육비는 부모 일방이 지급하는게 아니라 부모 양쪽 공동의 부담입니다. 그러므로 한달에 100만원이 소요된다면 부와 모가 각각 50만원씩 부담해야 하는 거지요. 이것은 이혼의 유책여부와는 별개입니다., 그러므로 양육비만 그렇게 지급되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아마 별도의 위자료를 포함한 금액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가족의 일이니 이건 간섭해야 무방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만약 여동생이나 언니가 이런 일을 겪고 있다면 어떤 이유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자매지간에 나서서 알아봐 줘야 하지 않나요?
82쿡에서는 부부의 일이니 부부가 알아서 하게 놔둬라.. 그런 말씀을 자주 하시는게 그건 말그대로 이상적인 내용이고 현실에서는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때도 있어요.
동생의 이혼이 누구의 책임이었는지,
그렇다 하더라도 왜 월급의 80%가 전처에게 가는지, 그 내역도 알아보시고
부당하게 지급되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동생이 시정할 수 없다면 가족이 나서줘야 하지요.
만약 여러분 가족중에 부당하게 저런 일을 겪고 있다면 그냥 부부의 일이니 모른 척 하시겠는지요?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과 관계없이 부당한 일은 시정해야 하지요.22. 80%라고 쓴거보면
'10.3.18 4:08 PM (118.46.xxx.12)얼마 안되는 모양이군요
그돈 받고 아이 키우세요 못할거 같으면 손 떼시구요23. 님
'10.3.18 4:29 PM (124.53.xxx.162)남동생이 착해서 그렇게 주는것 같군요
너무 착하고 모질지 못해서...
아니면 전처에게 맘이 있어서...
부성애가 강해서...
어쨌든 잘못도 안했을것 같고
저라면 누나로써 나서 보겠네요 동생인생도 생각해야죠
그올케보통이 아닌가봐요 화이팅 꼭 하세요24. 로긴
'10.3.18 4:37 PM (112.221.xxx.58)로긴하게 만드네요. 분명 남자쪽에 뭔가 문제가 있으니 그걸 주지 없으면 주겠어요. 그 속을 완전히 확인하시고 교통정리를 하시든 뭘하시든 하세요. 저도 우리 신랑 참 착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사고를 대박으로쳐서 지금 이혼한다고하면 그 속내를 모르면 제가 나쁜년인줄 알거에요. 속을 다 들여다 보시고 그리고 교통정리하세요. 82에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이렇게 달고 갑니다.
25. 지나다
'10.3.18 4:50 PM (125.141.xxx.186)동생분이 바람이라도 피우셨나요?
양육권을 남자가 아닌 여자가 가져가야할 사유가 있기때문에
동생분이 그 양육비를 대줘야 하는거잖아요
돈 안뺏기려면 딸 데려다 동생분이 키우시면 해결될텐데
그게 아닌 이상은 남자쪽 잘못이 크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남자가 아이를 키우기에 부적합한 사유가 뭔지 알아보세요26. 너무많네요
'10.3.18 5:01 PM (125.142.xxx.212)그 80%가 어느정도 액수인지 모르겠지만
50도 아니고 80이면 상당한 비율인데
동생분이 그리 모진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뭔가 대단한 잘못을 해서 그정도 줄거라는 생각은 좀 안맞는거 같아요
정말 그렇게 요구하는게 당연할만큼
대단한 잘못을 한 뻔뻔한 사람이라면
강압적으로 어떤 법적 제재가 있는것도 아닌데
수입의 80%의 요구를 들어줬을리가 없을테니까요27. 유책
'10.3.18 5:21 PM (124.5.xxx.123)이 동생분에게 있다고 하여도,
급여의 50%이상은 못 가져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서로 쌍방의 기본생활은 어느 경우에도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기에,
금액에 상관없이 법적으로 받고 있는 급여의 50%만 됩니다.
수입의 80%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면,
혹여,
내가 거지가 될 망정
제발 내 호적에서 떨어져 나가라 (이것은 남.녀의 경두 다 해당) 하는 경우에
특히 상대가 이혼을 원하지 않을 경우,
원하지 않는 쪽에서 혹여 많은 금액을 요구하면 이혼을 안하지 않을까 하는 경우에
종종 발생하고 있는 예 입니다.
이혼한 상대가 재혼을 했을 경우에는
그 이자료는 재혼과 동시에 법적인 의무는 상실되니,
잘 알아보세요.28. ...
'10.3.18 5:22 PM (121.167.xxx.154)여기또 82특성들이 나오네요. 보지도 않고 여자편만 드는.
남자가 유책이라도 월급 80프로면 매우 과합니다.
월급이 한달에 백만원이라도 80만원입니다. 이정도면 법정에서 판결나는 양육비보다 많죠.
그런데 백만원 보다는 더 벌겠죠.
과하네요. 합리적 조정이 필요합니다.29. ...
'10.3.18 6:29 PM (119.196.xxx.57)여기서 이런 질문하시면 이혼 재고 중인데 양육비가 문제인 분들 모두 감정이입해서 부르르 해요. 그냥 법률 공단이나 그런 곳에 질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아님 남자들 많은 사이트 가서 물어보시든지요...예전에 어떤 질문한 적이 있는데 자신들과 상황이 엄연히 다른데도 자꾸 자기 상황과 같은 쪽으로 찍어붙여서 비난하더라구요.
30. .
'10.3.18 6:39 PM (121.135.xxx.119)여기서 묻지 마시고 법적자문을 받으세요.. 여기서는 감정적인 얘기밖에 안나옵니다..
31. 저도
'10.3.18 8:05 PM (221.146.xxx.74)답글이 공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양육비 현실적으로 못받아서 문제 되는 것처럼
양육비 지급이 과한 것도 문제지요
위자료와 양육비는 다릅니다.
남동생이 설령 유책이라 해도
양육은 공동 책임이지요
법적 자문 받으세요
짐작으로 상처주는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32. 유책님
'10.3.18 8:18 PM (125.187.xxx.165)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원글님 남동생이 이혼을 원했고,
올케는 이혼 하기 싫어서 과도한 양육비 지원을 요구했을거 같아요.
그런데도 남동생이 이혼을 강행한 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원글님, 일단 변호사 사무실 가서 상담 받으시고 남동생과도 상의하세요.
위자료 합쳐서 주는 금액일지라도 현재 남동생의 생계가 어렵다면 조정을 해야죠.33. 남동생이
'10.3.18 8:23 PM (222.105.xxx.195)주고 싶어서 주는 거 아닐까요??
이혼은 했지만,
애나 아내를 너무나 사랑해서 고생하는 게 맘 아파서요!!
그리고
그 돈이 부모 병원비로 들어가나
애에게 들어가나
어차피 자기 돈은 안될 거 같아서
그냥 자포자기 상태인 것은 아닌가요??
어쨌든 시누님이 나설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34. 팔은..
'10.3.18 9:37 PM (221.140.xxx.150)안으로 굽기 마련이지요.
그렇게 공정치 못한 시누가 나서서 왈가왈부할일 아니지 않나요?
줄만하니 준걸꺼고, 착해서 여태 말안한게 아니고 안할만하니 안한거겠고..
냅두시는게...
아님, 조카델다 키우던35. 이거
'10.3.18 9:56 PM (114.204.xxx.96)무슨 협박도 아니고..조카 키울거 아니라면 나서지 말라니;;;;
월급이 100만원이든 200만원이든..80%과다하지요..
이혼한 남동생일에 누이가 나서는게..왠 오지랖인가요?남일도 아닌데..
정말 나쁜남자면 저렇게 안주죠..법이 아무리 편결해도 한푼도 안줄려는 남자가 천지인데..
법적으로알아보시고..꼭 조정받으세요.36. ^^
'10.3.18 10:12 PM (110.10.xxx.228)진짜 댓글들이 더 황당하네요.
80%가 과하지 않고 동생인데 신경쓰지말라고 하니..
일단 남동생에게 사연을 먼저 들어보시고
양육비는 넘 과하다 싶으면 법적으로 하세요.37. 평생
'10.3.18 10:58 PM (219.250.xxx.121)자기를 먹여살리는데 돈을 벌고 니인생은 살지말라는 뜻인데
과하지 않다니 참 이상하네요.
80프로를 내가 받는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분명 그여자와 여기 있는 분들은 다르거든요.
감정이입을 너무 과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아무리 뭘 잘못했어도 평생 수입의 80프로를 주면서 내 인생을 살 수 없을정도는
너무 과하다고봅니다.38. 내 원참~~
'10.3.18 11:01 PM (221.138.xxx.224)남동생일이니 오지랖떨지 말고 상관말라는 님들~~!!
이혼한 여동생이 양육비 부족으로 곤란에 처해 있어도 마냥 보고 있으실건가요~?
시누이의 관심은 무조건 오지랖입니까?39. 참..
'10.3.18 11:21 PM (118.37.xxx.161)댓글들 참 가관이네요
원글님
여기보담
동생과 좀더 자세한 얘기를 나눠본 후 법률 공단에 정식으로 상담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40. ...
'10.3.19 4:38 AM (99.235.xxx.53)다 떠나서 조카가 이리치고 저리치고 할 것 같네요...
41. 82 찌질이들...
'10.3.19 5:31 AM (58.76.xxx.57)어김 없이 대거 출동 했네요...
내 친동생이 그런 일을 당했는데 오지랍이니 그냥 보고만 있으라고요?
한심한 찌질이들 ...
뭐가 꼬여도 한참 꼬였네...
댓글 달지나 말던지...42. 여자한테도나쁨
'10.3.19 6:20 AM (222.234.xxx.169)저런 식으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전배우자에게 돈 다 털어줘야 하는 경우는 여자한테도 안 좋아요.
지금 당장은 80% 받아가니 좋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자기가 번 돈의 80%를 남에게 주고 극빈층 수준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 그런 생활을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너무 되도 않게 금전적 부담을 주면 배째고 내뺍니다.
받으러 찾아오지도 못하도록 소재를 감추고요.
아니면 소득을 감춥니다.
그것도 안 되면 돈벌이를 포기해요.
벌어봤자이니 그냥 회사 때려치고 일당일이나 조금씩 하면서 먹고 삽니다.
증빙되는 소득이 없으면 땡이에요.
그렇게 되면 양육비 받아야 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장 안 좋은 상황이에요.
1원도 못 받게 되니까.
상식적인 범위의 양육비도 안 주려고 발악하는 나쁜 놈이면 애초에 이런 상황이 되지도 않았을 거고...
재산분할 같은 것도 제대로 안 하고 결혼 생활 동안에 살던 집도 전배우자에게 내 주고 월급의 80%도 주고 있다는 건..... 유책이 심해서 그렇다 보기 어려워요.
그 정도 유책 심할 독하고 모진 인간이면 부인과 자식 맨몸으로 쫒아내면 쫒아내지 자신은 이런 상황에 몰리지도 않아요.
이쯤 털린 거 보면 남동생이 심약하고 이혼한 전 부인에게 끌려다니는 성격이라는 설명이 납득이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저 위에 유책님 설명이 가장 설득력 있구요....
어떻게든 이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서서 한순간 잘못된 선택을 한 모양인데....
원글님 남동생 분의 생활은 굴러갈 수 있을 정도로 조정을 해야 하는 게 너무 당연한 일이에요.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키우는데 돈 들이고 싶다고 들이고 싶은대로 다 들이는 거 아니거든요.
부모가 돈 별로 못 벌면 양육비도 많이 못 쓰는 건 결혼 생활이 유지되고 있는 중이든, 이혼한 뒤든 마찬가지인 거구요.
법원에 양육비 조정 신청을 하시고....
재산분할을 반씩 해서 나눈 것이 아니라 전부 전배우자에게 주고 몸만 나온 경우인 모양인데 그것도 같이 어필을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전배우자가 직접 월급날마다 찾아와서 직접 만나서 돈 받아가게 하지 마시고...
그냥 계좌이체를 하라고 하세요.
이혼한 뒤에 그렇게 매달 얼굴 마주쳐야만 할 설득력 있는 이유가 도저히 생각나지 않네요.
잘 휘둘리는 심약한 성격이면 얼굴 그렇게 마주치는 것도 안 좋습니다.
글고 82님들도 참......
양육비는 유책이고 남녀고 상관없이 애 키우는 사람에게 안 키우는 사람이 주는 겁니다.
여동생이 이혼하고 남편이 아이 키우는데 양육비로 월급의 80%를 가져가는 바람에 쪽방살이 하고 있다는 신세한탄 글이 올라와도 그럴만 하니 그렇게 되었겠지, 님 동생 월급이 애초에 적으면 80% 가져가봤자 별 거 아닌 돈이다, 아이 키우는데는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님 동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성인인 동생 일에 왜 끼어드냐 오지랖이다 하실 건가요....43. 본인들이
'10.3.19 8:16 AM (203.142.xxx.231)그 이혼한 전처랑 감정이입되신분들이 많네요. 거꾸로 본인이 이혼해서 남편한테 돈을 주거나(이런경우도 요즘엔 있죠)본인 동생이 저꼴을 당한다면 그렇게 쿨하게 말씀하실수 있는지.
남의 일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댓글달지 마세요.
80%는 어쨌건 너무 한거죠. 전문직이라서 아이 교육때문에 많이 준다면 모를까 100만원이든 200만원이든 본인이 버는거와 법적인걸 비교해서 적절히 지급하는게 맞는거죠.
변호사랑 상의해보시고 동생분한테 그렇게 조언하세요. 전처한테도 그렇게 통보하시고. 내용증명을 보내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런 문제는 무료로 상담해주는 변호사들도 많습니다.가정법원 근처에 가면 무료 상담하실수 있어요.44. .
'10.3.19 8:57 AM (175.117.xxx.40)남동생이 알아서 하겠죠. 제 오빠나 남동생이 저래도
걍 그네들 일이라 생각하고 신경 끊을거에요. 저라면...45. ..
'10.3.19 9:16 AM (125.142.xxx.212)형제간에 사이가 별로 안좋으신가보네요
자신의 형제자매가 평생 극빈층으로 살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된건지 정당한 상황인지 신경끊고 살겠다니...참46. .....
'10.3.19 9:21 AM (115.136.xxx.224)요기 미친 아줌니들 많아요. 누나가 안나서면 누가 나서나요? 가족이니까 당연히 나서죠. 전처는 가족이 아니잖아요.
47. ㅉ
'10.3.19 10:12 AM (175.117.xxx.40)윗님..오지랖이 지나치네요.
님더러 나서지 말라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혼자 헛발질이시군요. 참나..48. ....
'10.3.19 10:58 AM (116.40.xxx.205)위에 댓글들이 누나가 나서지 말라고 오지랖 넓다고 하니까
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쟎아요...
글좀 제대로 읽고 분위기도 좀 파악하고 댓글 다세요...
바로 윗님이야말로 웬 헛발질인지...49. ㅉ
'10.3.19 11:13 AM (175.117.xxx.40)아..그러셨구나.. 아무리 그래도 미친 아줌니들이라니..
정상은 좀 아닌듯..50. 흥분하지
'10.3.19 11:17 AM (211.217.xxx.1)마시고 동생에게 자초지종을 잘 들으셔야 겠네요.
그렇게 많이 (얼마를 받든 80%를 가져간다면) 남자 생활 힘들텐데요.
그리고 여자분이 직접 받아가는것도 이상하네요.
법으로 정한건가요? 아님 둘이 절충해서?
님이 나서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동생이라서? 부모님 병원비때문에? 동생이 답답해서?
동생이 원하나요?51. ...
'10.3.19 11:22 AM (118.221.xxx.8)정상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내 가족에게 저런일이 생겼는데....
그네들일이고 신경 끄고 살거다...하면 정상적으로(?) 유대 관계있는 가정은 아닌듯...
그리고 윗분...님이 묻고 답하신거에 다 나와있네요..동생이라서...동생이 안되서..저렇게는 계속 살수 없기에...등등등...52. ㅉ
'10.3.19 11:25 AM (175.117.xxx.40)윗님..신경끄면 정상이 아니라구요?
그건 님생각일뿐이죠. 나참..왜 모든걸 님 기준에서 생각하나요?53. ...
'10.3.19 11:30 AM (116.40.xxx.205)남매인데 신경끄는게 이상한거죠...
윗님은 그럼 자식들한테도 그렇게 가르치실건가요?
너희들이 형제간의 우애고 뭐고
신경끄고 살아라 이렇게말이죠?54. ㅉ
'10.3.19 11:32 AM (175.117.xxx.40)그러면 님은 그렇게 우애를 가르치시면 되고요.. 그러면 되죠.
남이야 신경끄던 말던.. 님네 가정은 잘 하고 사시면 됩니다.
남더러 미쳤느니 어쩌니 하지말고.. 아침부터..55. 기막힘.
'10.3.19 11:53 AM (218.233.xxx.224)대부분의 댓글들 기가막히네요.
가족이고,내 동생일인데,,내 동생이 월급 80%다 주고 거지같이 살고 있는데,
누나가 잠자코 있으라고요?
그게 가족입니까?
시누이면 무조건 나서지 말아야 합니까?
원글님.
여기 기막힌 댓글들 신경쓰지마시고,
동생분과 자세한 얘기와 법적인 상담 받아보세요.
아이 맡은 엄마도 살기는 살아야하지만,
동생분도 살아야줘.안그래요?
오늘 82 싫으네요~~56. .
'10.3.19 12:43 PM (222.111.xxx.223)가끔 이곳에서 보면 가족이고 뭐고 절대 상관말고 냅두라고 하는데
이혼한 남동생이 빈민수준으로 사는데 누나가 그냥 보고만 있으라니..원..
이혼할 수 있고, 전처가 아이 키우면 양육비 주는 건 당연하지만 금액을 떠나서 버는 것의 80%를 주면 남자는 뭐 먹고 사나요?
이렇게 언제까지 회사 뒷방에서 빈민수준으로 살아도 된다는 건지..
월금이 적어서 80%로 아이 양육할 수 없으면 아이 엄마가 벌어서 충당해야지요.
참..어이없는 댓글들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