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세남자아이,,, 어휘력 걱정하던 엄마입니다,,,

안심 조회수 : 735
작성일 : 2010-03-18 11:36:34
댓글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읽고 많이 안심이 됩니다,

솔직히 어제 시누한테 우리 아이가 한국말 못알아 듣는거 같다는 말에,,, 잠도 못잤었어요,,,

4세때 한글쓰기까지 떼고,, 영어도 두달만에 리딩 라이팅되고,,
남자아이인데도,, 5살 부터는 장난감보다는 혼자서 낙서장을 만들어
글쓰기를 했던 아이거든요,,,

5살때 낙서해놓은 글을 읽어보면,,,
그때,, 선생님이 그만두셨는데,,, 아이가 써놓은글에,,,
" 이제 **반 선생님이 오늘로 마지막이 이래.... 슬프다,,," 란 글을,, 5세 남아가 써놓은거보고,,,
좀 놀란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언어에 대해선 눈꼽만큼도 걱정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한국말을,, 못알아듣는거 같다는,, 시누부부의 짧은 평가에,,, 기분이 몹시 나빴답니다,,

솔직히말하면,,
시누딸들,, 어릴때부터 낮을 엄청가려서 시누딸들한테 인사한번 제대로 받아본적 없었거든요,,
지금은 2학년 5학년인데도,,, 지금도 인사 잘 안해요,,
그리고,, 말도 잘하는편이 아니고요,,
나름 학교에서 똑똑하단 말을 듣는다고 자랑질은 하지만,,,
못느끼겠구요,,,

시누,,,, 남 자식,, 평가하기전에,,, 자기자식은 어땠는지 먼저 생각하고 말을 했음 좋았을껄,,
손 윗분이라,, 그냥,, 아무말  못했던 것이,, 좀 억울하기도 하네요,,

이번일로,,, 정신이 번쩍~듭니다,,,

자식교육 똑바로 잘~ 시켜야 겠다는...

우리나라는,,, 남얘기 좋아하고 좋은점 보다는 단점을 더 먼저보기에,,,
그들에게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면,,, 정말 정신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IP : 114.202.xxx.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낙에
    '10.3.18 12:20 PM (112.149.xxx.69)

    남의 자식 말하는건 쉬우니까요.....

    아들 걱정 마시고 떳떳하게 키우면 되지요 ^^

  • 2. ...
    '10.3.18 12:41 PM (220.79.xxx.207)

    똑똑한 아드님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 3. ..
    '10.3.18 1:28 PM (118.223.xxx.130)

    흔들리지마시고 님 생각에 맞게 키우시면 되는것 같아요. 남의 자식보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저보다 나이많은 조카가 또래인 자기 자식들보다 우리 자식들이 좀 더 똑똑한것같으니 이래저래 시비걸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일에... 자식교육 잘못시키고 있다고... 어이없어서 이제는 씹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165 최근에 푸켓 다녀오신분이요? 2 바나 2008/12/21 431
429164 골다공증검사 어떻게하나요 5 마이아파 2008/12/21 513
429163 왜 쪽지가 안보내질까요? 1 이상하네.... 2008/12/21 174
429162 전기레인지를 쓰고있는데요 이사가는집에 가스렌지가 빌트인되어있어서 난감해요..방법없을까요? 6 이사~ 2008/12/21 867
429161 여러분들도 머리카락 잘 빠지나요? 6 ?? 2008/12/21 789
429160 산타는건 싫어 산타오는건좋아~ 산타는거가 무슨뜻이죠?; 13 박은숙 2008/12/21 1,511
429159 초2남자아이 7 열받음 2008/12/21 576
429158 빕스 런치메뉴에 대해서요~ 7 77 2008/12/21 1,672
429157 이천 도자기 궁금이 2008/12/21 211
429156 캔에 든 연어는 어떻게 해서 먹어요? 4 캔에 든 연.. 2008/12/21 514
429155 온수가 안뜨거운데요.. 2 . 2008/12/21 420
429154 미국산 쇠고기 11 어제 2008/12/21 724
429153 혼잣말은 정말 혼자 하는 말인가요? 6 준맘 2008/12/21 797
429152 관절 안좋은 견공들에게 추천합니다. 보니 2008/12/21 246
429151 지금 박중훈 쇼 보시나요? 10 최진영 2008/12/21 7,860
429150 결혼에 대한 적령기는 없지만... 6 결혼? 2008/12/21 932
429149 케이크배달 지금 온라인 주문 가능한 곳 있을까요? 6 급질 2008/12/21 541
429148 양양쏠비치 VS 평창 휘닉스파크 어디로 갈까요?? 3 고민고민 2008/12/21 1,686
429147 전자사전 샤프꺼 조언 구합니다. 2 궁금 2008/12/21 384
429146 수영개인레슨 3달인데 아직도 팔돌리기뿐.. 6 초1겁많은여.. 2008/12/21 858
429145 완전포기 4 미국소고기 2008/12/21 586
429144 낼 애둘이랑 혼자 이사해야되는데 강추위..ㅠㅠ 7 에이스 2008/12/21 1,128
429143 댓글 남기고 원글만 지우는거 2 질문이요 2008/12/21 411
429142 가죽소파 클리닝 ^&^ 2008/12/21 635
429141 7살차이 7 2008/12/21 819
429140 취미용 악기.. 7 죄책감. 2008/12/21 930
429139 지금 공무원이시거나 공무원시험 합격하신 분 있으세요? 9 자미나 2008/12/21 1,186
429138 생오징어 표면이 찐덕찐덕한건 왜 그런가요? 2 코스트코의 2008/12/21 423
429137 서른 후반에 바리스타 자격증 따서 써먹을 일이 있을까요?^^;; 8 바리스타 2008/12/21 1,526
429136 [설문조사] 화장 얼마나 자주 하세요? 7 제이미 2008/12/21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