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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미지수

보약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0-03-18 08:40:44
고3 아들 아이..개학 무렵 나름 용하다는 한의원 가서 진맥하고 약을 한재 지었어요

젤 좋은걸로(가격으로 구분한다면 젤 비싼거요)

오늘 아침에 마지막 남은거 먹였는데요..아들이 다신 안먹겟다네요

아침에 여전히 피곤하고 일어나기 힘들어 하네요

전에 정** 에서 나오는 그거 먹였는데 그것두 별 효과를 모르겟구요

장에 늘 가스가 찬다 그래서 음식도 아무거나 안먹으려 하는데..걱정 이네요

밤 12시 다 돼서 오는데..어제도 전복죽 한공기 먹고 한라봉 하나 먹고 떡갈비 한쪽 먹고

떡갈비는 안먹엇음 좋겠드만..본인이 너무 먹고 싶어 하길래..자식이 먹겠다는데 안줄수도 없잖아요

아침에 그러네요..오늘밤부터는 죽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먹겠다구요..

기다리지 말고 엄마 그냥 주무세요..그러네요

정말 엄마 노릇하기 힘들어요..이젠 뭘 먹여야 할지..

여러분..좋은 의견 나눠 주세요..어찌 고3을 보내셨는지..

고1 딸아이 사춘기가 오는지 왕짜증 다 받아줘야 하고..남편은 왜 덩달아 짜증질인지

사춘기 아이들하고 걸핏하면 같이 싸우자 들이대 주시니 원참..

가운데 낑겨 죽을맛이네요..

나도 사람이라고~~~~~~~~~!!!!
IP : 221.159.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10.3.18 8:51 AM (122.128.xxx.50)

    저도 드디어 고1엄마 되었습니다..
    야자 하고와서 숙제하고 밤늦게 잠드니 중학생때보다는 잠이 당연히 모자랄터 아침마다 짜증질?? 입니다..
    어제아침은 밥 먹기 싫다고 토스트 해달라길래 나름 생각해서 햄.치즈.계란에 양배추 채썬거 넣어서 해주었더니 걸리적 거리게??? 뭘 이렇게 많이 넣었냐구...ㅠㅠㅠ
    맘속으로 독수리 오형제 쥐락펴락 했답니다..

    30분전엔 문자 왔네요..
    어머님^^ 소녀 체육복을 두고 왔사옵니다. 1시 10분까지 교문앞으로 가져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사옵니다..

    ㅍㅎㅎㅎ

    앞으로 3년을 어찌 살아야 할런지...

  • 2. ....
    '10.3.18 8:56 AM (119.215.xxx.120)

    홍삼은 꾸준히 먹어야 몸으로 나타나요

  • 3. 보약
    '10.3.18 8:58 AM (221.159.xxx.93)

    도 닦는 맘으로 살아야죠 뭐 ㅎㅎㅎ
    엄마 아니면 누구한테 맘놓구 짜증 내보겟어요 그쵸?
    밤10시 반에 지쳐 오는거 보면 안스럽고..이유없는 짜증 부릴땐 한대 쥐박고싶고 ㅎㅎ
    전생에 빚쟁이란말..딱맞는거 같아요

  • 4. 보약
    '10.3.18 9:00 AM (221.159.xxx.93)

    홍삼을요 정** 아이** 3개월 먹이고 끊었다가 또 먹이고
    아이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든걸요
    한의원서도 우리 아이 체질에는 홍삼보다 녹용이 더 맞다고 하네요..태음인

  • 5. 맨윗
    '10.3.18 9:12 AM (219.250.xxx.121)

    댓글님...ㅎㅎ 저라면 그런 문자 받고 백번은 갔다줬을거 같아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 6. ..
    '10.3.18 9:47 AM (121.155.xxx.211)

    우리애도 야자 끝나고 와서 엄청 먹더니
    이젠 스스로 느꼈는지 키위만 먹어요.
    그래서 방금 키위랑 한라봉 한박스씩 주문넣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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