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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잉여인력인가..

학교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0-03-17 23:01:56
학교에서 왜 엄마들을 잉여인력으로 부려먹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인원 책정해서 자식둔 죄, 울며겨자먹기로 시켜먹는것도 봉사활동인가..

전업맘 시간이 공공시간도 아니고, 직장맘 빠지는데 열받는거 당연하죠.
그런데, 애초에 엄마가 뭘 꼭 해야하는 시스템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임원엄마가 뭐든 안하면 욕먹는 분위기..
어린시절부터 부모뒷받침 없으면 리더 못해먹는다 가르쳐주는건가..
IP : 211.176.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0.3.17 11:04 PM (125.178.xxx.192)

    총체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에 봉사안내장 날라온거 보면서
    무슨 내가 학교에 고용된 사람인 양 느껴졌다는거 아녜요.

    샘도 녹색이 모자라네. 알림장에 적어보내실않나..
    못하는 상황의 엄마들은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 2. ...
    '10.3.17 11:17 PM (124.148.xxx.234)

    음. 회사에서 아이 양육에 관한 일이라면 알아서 빼주고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학교 일에 참여하고 관심갖고 하는 게 아이에게 더 좋을 수도 있잖아요.

  • 3. 아이키우면서
    '10.3.17 11:22 PM (119.69.xxx.78)

    대한민국이 살기 참 안좋은 세상이구나 하는 것 여러번 느낍니다..

  • 4. 오늘
    '10.3.17 11:26 PM (125.177.xxx.46)

    총회 참석하고 어쩔수 없이 녹색한다고 명단올리고 왔네요. ㅜ.ㅜ 아이들 안전문제라고
    얼마나 강조들을 하시는지

  • 5.
    '10.3.17 11:36 PM (119.196.xxx.57)

    외국에서 학교 일 봉사해봤는데요... 기분이 정말 달라요.
    하면서 기쁘고 즐겁고..뭔가 도움이 된다는 뿌듯함이 있었어요.
    근데 우리나라에선 해도 찜찜 안해도 찜찜.
    선생님이 염두에 두고 있다는 암시, 아이에게 영향이 가는 힘의 흐름 등등이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그냥 저 살던 곳처럼 모든 반 다 같이 자원하는 사람 모여서 할 일 하고 담임 얼굴 볼 일 없이 헤어지는 분위기. 그런 거 우리 나라에선 불가능할까요?

  • 6. 저희도
    '10.3.17 11:40 PM (219.250.xxx.121)

    그냥저냥 이름 올리느라 애먹었네요. 저도 두개 맡았어요. 전 일도 있는 사람이라 바쁘지만 학교가 뭘 그걸 알아주시나요.. 우리나라 교육은 진짜 잘못되어가고 있는것 맞아요. 그런데 잘못되어가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죠. 어떻게 엄마들의 인력이 없으면 굴러가지조차 못하는건지 바보학교는 각성해야해요.

  • 7. 전업맘
    '10.3.18 12:11 AM (119.71.xxx.109)

    저두 오늘 총회였는데요, 직장맘이 전업맘이 한가하니 대표하라는둥 그런 이야기를 하는 엄마가 있드라구요. 저는 학교 봉사는 정말 자기 아이를 위하고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안해도 욕먹고 해도 욕먹고...정말 피곤해요

  • 8. 그게
    '10.3.18 12:48 AM (122.38.xxx.27)

    부모가 학교가서 일한다고 아이가 잘 자라는거 아니고
    학교일 동참 안한다고 아이가 잘못되는거 아닌데
    과잉보호탓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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