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세남아(만4세) 그림 어느정도 그리나요?

미술교육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0-03-17 14:38:23
5살되어서 처음으로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한 일주일 적응못해서...고생하다 이번주부턴 좀 잘 다니네요...
어제는 울지도 않고 잘했다고 선생님께서 그러시구요...
오늘 방과후 데리러 갔더니.. 아이 표정도 별루 안좋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오늘 미술시간에 그림을 그리는데...잘 못한다고..막 울고 그랬나봐요..
그러면서 처음 하는거에 대한 거부반응이 울음으로 나타나는거 같다...집에서 그림 많이 그릴시간이 없었나봐요..이러시는데...사실...크레파스, 물감 가지고 시켜보긴했는데...그냥...간단히 선이나 동그라미 이정도 그리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그정도 하고 물감가지고 손바닥도찍고 이런식으로 놀았거든요..
다른 5살 남자아이들은 어느정도 그리나요?
제가 너무 안시켰었나봐요...ㅜㅜ
IP : 119.64.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애
    '10.3.17 3:03 PM (112.149.xxx.69)

    4돌 되어가는 저희 아들 어린이집 다녀도 그림은 동그라미 크게 그리고 점 몇개찍고 얼굴이라 그래요.
    어린이집에서도 집에서도 그림 그리는거 안 할려해요.

    잘그리는 애들은 벌써 그즈음때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그림일기처럼)

  • 2. 저희 애도
    '10.3.17 3:24 PM (219.241.xxx.142)

    만 4살이고 6살입니다.(11월생) 어린이집 다닌지 1년 넘었는데 그림솜씨가 영~ 없습니다. 또래중에서 잘 그리는 애들은 윗분 말씀처럼 정말 스토리있는 그림도 그리던데 저희 애도 윗분 애기정도 수준이에요. 그림 그리고 종이 접는 것 별로 좋아하지도 않구요.
    처음엔 제가 너무 미술을 접해주지 않아서 애가 못그리는 건 아닌가 싶어 어린이집 다녀오면 미술학원 보낼까 싶었는데 어린이집에서 상담시간이 있어 말씀드리니 선생님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을 굳이 보내면 역효과 날수도 있다고 학원까지는 보내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1년정도 지켜보면서 저희 애가 미술에 흥미와 소질이 없다고 판단하셨던가봐요.
    지금은 저도 선생님 생각에 동의하구요. 집에서 물감놀이나 크레파스 알록달록 색깔 많~은 거 갖다놓고 그림그리자~하면서 제가 먼저 그리면 아이도 따라서 그리려고 앉아 있습니다.

    아드님이 애살(이게 표준어 맞나요?^^;) 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아이들이 친구들보다 못한 것 같으면 많이 속상해 하더라구요. 잘 다독여주시고 집에서 같이 그림도 그려보세요.
    혹시 그림에 소질이 없다면 분명 다른 것에 소질이 있을테니 잘하고 좋아하는 것 칭찬 많이 해주시구요.

  • 3. 딸도
    '10.3.17 3:53 PM (119.149.xxx.33)

    만4년6개월된 우리 딸애도 그림 못그려요. 그냥 동그라미에 눈썹(처럼?)그리는 게 전부예요.
    미술 배우지도 않고, 그리라고 닦달도 안 하고 그냥 둬서 그런가봐요.
    근데 그렇게 잘 그려야 되나요?

  • 4. 이뿌니아짐
    '10.3.17 10:08 PM (114.205.xxx.180)

    저희 아들도 그때쯤엔 잘 못그렸어요. 미술도 안가르쳤었구요.그리는것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지금 7살 되었는데, 너무 잘그려요. 우선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자동차 그리다 보니, 늘은것 같아요.손에 힘도 세지고..
    저같은 경우는 어렸을때 부터 그림에 관심도 소질도 없었거든요.
    아이들의 취향(?)이니, 그닥 걱정할 건 없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819 현빈이 광고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19 완전속았어요.. 2008/12/20 3,617
428818 목동14단지 근처 영어학원 2 추천해주세요.. 2008/12/20 750
428817 종부세 폐지하고 애견세, 간판세 물린다네요. 8 참나~ 2008/12/20 726
428816 (답글꼭부탁!!)영국에 유자차 인편으로 보내도 될까요? 2 궁금 2008/12/20 237
428815 갑자기 마우스가 말을 잘 안들어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9 말좀듣자쥐새.. 2008/12/20 900
428814 이비인후과에서 면역치료 궁금합니다 6 면역치료 2008/12/20 393
428813 시어머니 생신.. 12 어떻게들 하.. 2008/12/20 1,093
428812 bbc에 방송된 옥소리 간통 사건.... 7 바보 2008/12/20 1,674
428811 짜증 20 중1딸 2008/12/20 1,456
428810 전주 비빔밥 맛있는 곳이요. 12 비빔밥 2008/12/20 1,270
428809 금리 변동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6 자끄라깡 2008/12/20 974
428808 함평 나비한우! 3 드셔보셨어요.. 2008/12/20 620
428807 가족노래자랑에서 무슨 노래를 부를까요? 4 노래 2008/12/20 308
428806 에버랜드 마술봉, 어디서 사나요? 2 2008/12/20 300
428805 올해의 책은? 3 괜히 2008/12/20 463
428804 혹시 이런증세 뭘까요? 4 2008/12/20 577
428803 어린아이에게 읽어줄만한 탈무드같은 한국책.. 3 탈무드 2008/12/20 251
428802 남편 생일 선물 뭘 사야하나 고민이에요.. -.-;; 4 남편생일선물.. 2008/12/20 475
428801 만삭때까지 회사다니는거요.. 35 .. 2008/12/20 2,403
428800 예비중 책상, 옷장 어디가서 살까요? 10 승범짱 2008/12/20 662
428799 아이들이 책 본 뒤에 다시 꽂아두나요? 12 쫀맘 2008/12/20 753
428798 남편이 아침에 코피를 쏟네요 2 과로 2008/12/20 327
428797 14k금반지 처분.. 7 비오네 2008/12/20 1,299
428796 유치원예비소집 중요한가요? 8 예비소집 2008/12/20 381
428795 어디인지.. 청주분들께... 2008/12/20 184
428794 남편이 좀 가벼운 코트를 입고 싶데요.. 어떤게 좋을까요? 10 코트 고민 2008/12/20 2,254
428793 컴퓨터 음량조절했는데도 소리가 안나요~~ 3 컴퓨터음량 2008/12/20 499
428792 ‘누가 더 강성인가’… 與지도부 靑에 충성경쟁 3 마.딛.구... 2008/12/20 192
428791 쇼파 리폼 잘 하는데 알려주세요. 미미 2008/12/20 146
428790 의료실비보험...롯데손보 괜찮나요??? 1 애기똥풀 2008/12/20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