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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끼고 일하는것과 그냥하는 것 , 나중에 손이 많이 차이날까요?

고무장갑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0-03-17 14:19:51
일단 전 그냥 맨손이 좋습니다.
일하기도 수월하고, 특히 설겆이 할 때 손으로 뽀드득 소리나는게 아주 개운하거든요.
그리고 빨래나 뭐 이런것도 마찮가지구요.
근데 어느날 내 손으로 내 몸을 맛사지하는데, 제 손이 상당히 거치네요.
아직 그런느낌 날 나이는 아닌데...
고무장갑을 끼지않고 일해와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지금이라도 손을 좀 보호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맨날 무거운 것 들고다니느라  이제 힘줄도 다 솟았어요.
손 마디 굵은거야 말하기도 뭐하고 ^^
IP : 211.217.xxx.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무장갑 끼셔요
    '10.3.17 2:22 PM (125.250.xxx.244)

    저도 님처럼 맨손 좋아라해서 맨손으로 설겆이하고 그랬더니만,
    이젠 실크스카프 건들지도 못합니다. 스타킹 신을 때도 면장갑 안끼면 바로 줄나갈 정도예요.
    뒤늦게 정신차리고 고무장갑 끼고 밤마다 진~~~한 핸드크림 바르고 자고 그랬더니
    요즘은 좀 나아졌어요.
    손끝이 지진에 땅 갈라지듯 쩍쩍 갈라지면서 피가 나고 어찌나 아픈지
    아이 목욕도 못시켜줄정도로;;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 2. ㅜㅜ
    '10.3.17 2:23 PM (115.126.xxx.12)

    꼭 하셔야 합니다.
    저도 갑갑해서 고무장갑 끼고 하는거 너무 싫어하는데요.
    시누가 늘 집안일 할떄 저한테 고무장갑 안낀다고 뭐라그러드라구요.
    별 차이없어요~했는데
    요즘 둘이 손비교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6살 많은 저희 시누가 저보다 손이 오백만배 더 고와요.ㅠㅠ
    시누는 절대 고무장갑 안끼고는 설겆이 청소 안합니다.

  • 3. 저도
    '10.3.17 2:23 PM (112.167.xxx.181)

    맨손스탈이예요..
    어느날 거친 손을 발견하고는 일부러 로션등을 챙겨서 발라줘요..
    그리고 손가락 좍좍 펴는 손가락스트레칭도 해주고..
    마디 굵은거야 말할나위도 없고,
    손등에 주름도 좍좍~ 텃밭도 가꾸니 시커멓기도 합니다...-.-;;

  • 4. 차이
    '10.3.17 2:27 PM (121.183.xxx.151)

    많이 날것 같아요.
    제가 첫애 우유먹일때 젖병닦고 소독하느라 정말 손에 물마를 날이 없었던거 같은데.
    귀찮아서 그냥 맨손으로 했더니 대번 손이 가렵고 화끈거리고 주부습진 바로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작은그릇하나 설거지 할때도 장갑끼고 하는데 손이 거친건 잘모르겠고
    습진도 안생겨요

  • 5. !!??
    '10.3.17 2:38 PM (112.161.xxx.9)

    쌀 씻을때 외에는 될 수있으면 고무장갑 끼고 합니다.
    맨손으로 물일하는거랑 고무장갑 낀 손이랑 보면 차이가 나요.
    손등 색깔부터가 달라져요. 맨손으로 물일하면 손이 불그스레하면서 꺼칠꺼칠합니다.
    고무장갑 끼고 물일하면 손이 보들보들 하얍니다.
    고무장갑 꼭 끼고 물일 하세요.

  • 6. 고무장갑
    '10.3.17 2:41 PM (211.217.xxx.83)

    그렇군요. 저도 제나이에 비하면 손이 못생긴 축이지요.
    윗님 말씀처럼 손이 불그스레해요.
    그래서 그렇군요.
    아구.... 이제라도 귀찮더라도 장갑 껴야겠네요.
    모두둘 말씀 고맙습니다.^^

  • 7.
    '10.3.17 2:42 PM (121.130.xxx.42)

    전 바로 접촉성 피부염이 와서 절대로 맨손으로 못해요.
    어쩌다 물 좀 많이 만지면 바로 반응 옵니다.
    피부과 의사 말이 더럽게 살라고 하네요. 막말로 손도 안씻을 정도로..

  • 8. 쌀씻기
    '10.3.17 2:47 PM (211.171.xxx.203)

    82에서 알게된 비법이 바로 거품기 사용하기예요.
    쌀 씻을 때 큰 거품기나 작은 거품기면 두개 같이 사용해보세요.
    절대 찬물에 손담글일 없어요.

  • 9. 저는
    '10.3.17 2:49 PM (121.165.xxx.143)

    저는 맨손 쓰는대신 로션을 엄청 열심히 발라요.
    수시로 손 물에 넣어도 수시로 바릅니다. 장갑은 영 체질에....

  • 10. 고무장갑
    '10.3.17 2:51 PM (211.217.xxx.83)

    거품기요? 거품기로 그냥 휘휘 저으면 되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윗님 ^^

  • 11. ^^
    '10.3.17 2:53 PM (59.10.xxx.10)

    손대신 거품기로 돌려주고 물로 헹구고를 반복하시면 되어요. ㅎ 전 손으로 자꾸 하게 되긴한데...거품기 하시면 물 안 뭍힐 수 있어요.

  • 12. 면장갑
    '10.3.17 3:10 PM (122.35.xxx.227)

    저두 맨손으로 하다가 고무장갑 느낌이 싫고 여름엔 땀차서 잘 안빠지고 하길래 결혼식장에서끼는 하얀 면장갑 어디서 얻어와서 끼고 했더니 훨 낫던데요
    면장갑 끼고 고무장갑 끼면 급하게 전화와도 얼른 잘 벗겨지고 굳이 면장갑은 안벗어도 되니 좋고 고무장갑 바로 손에 안 닿아서 좋고 좋드라구요

  • 13. 내미
    '10.3.17 9:18 PM (125.134.xxx.64)

    전 마른일 할 때도 장갑 낍니다.
    직장맘이라 특히 일요일에 일을 집중적으로 하니까 일단 로션을 듬뿍 바르고 1회용 비닐 장갑을 낍니다.
    그리고 이불도 털고 청소기도 돌리고 빨래도 개고...
    설겆이 할땐 벗어두고 고무장갑으로 바꿔 끼고.

  • 14. 어머
    '10.3.18 12:14 PM (58.140.xxx.8)

    전 고무장갑해도 주부습진이 오고해서 그안에 면장갑도 끼고 하는데요..
    당근 차이나겠죠..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전 잠깐씩 물닿는것도 싫어서 재료 다듬을때 쓸라구 수술용 장갑두 하나 살라구 하는데요~
    장갑끼고 손 아끼세요.. 아직 고우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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