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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도 혼외자식 있나요?
삼성을 생각한다는 책 보면
이건희가 자기 누이들과 사이가 무지 않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이건희가 엘리베이터걸과 사이에 혼외자식있다는 소문을
이건희 누이들이 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건희가 누이들과 사이가 아주 안좋다네요.
1. 현대는
'10.3.17 2:11 PM (211.206.xxx.116)혼외자식도 완전히 정실자식처럼 활동하는데
삼성은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는거 같던데..2. ㅋ
'10.3.17 2:21 PM (115.86.xxx.234)몇년전에 자살한 막내딸이 엄마가 홍라희가 아니라던데요... 딸 죽고 나서 홍씨가 여러행사 막 나오고 해서 더 말이 많았다는...딸이 죽었는데 어떻게 멀쩡하지 ....라면서..
3. 아!
'10.3.17 2:23 PM (125.190.xxx.5)...
4. 나도
'10.3.17 2:32 PM (59.11.xxx.180)그런 얘기 어디선가 봤는데요.
자살한 막내딸...5. ...
'10.3.17 2:42 PM (71.202.xxx.60)저도 "말이 사람잡죠"님의 말씀에 동감...
아무리 익명의 게시판이라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자신이 겪은 일 아닌 다음에야...
카더라...이런 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6. 글쎄요
'10.3.17 2:44 PM (211.215.xxx.52)덜 떨어진 사람 자수 합니다.
얼떨떨한 사람이
제목을
이건희도 혼자외식 하나요? 로 읽었네요.
그러고 혼자서 외식을 하겠어? 이렇게 자문자답도 하고 ㅠㅠ7. 아무리....
'10.3.17 2:45 PM (116.125.xxx.191)ㅇㅣ렇게 적고 싶어 지네요,,,원글님.. 혼외 자식 있나요?? ㅉㅉ
8. 윗님
'10.3.17 2:47 PM (211.206.xxx.116)홍라희는 이병철에게 돈받아 안목키우고 그렇게 키운 안목으로
여러 불법을 저지르며 고 미술품 싹쓰리 해간건가요?
고상한척은 혼자 다하면서 홍라희 하는 짓거리는 시정 잡배만도 못한
행동을 하고....
근데 왜 그리 옷고르는 센스는 없는건지..
제일모직에서 나오는 여성복 주로 홍라희 여사가 골라서
출시 하는데 맨날 매출 부진이어서 업계 꼴찌라는데..
사실 홍라희 여사 입고 나오는 옷도 참 별로드만9. 쩝
'10.3.17 2:50 PM (115.86.xxx.234)루머는 저도 들은거고 ... 미술관 관련해서 몇년전에 그 미술관이 로비자금에 이용됐단 기사 못보셨나요? 그렇게 고고하신 분이 미술관을 그런식으로 이용한답니까? ㅡㅡ
10. 막내딸이
'10.3.17 2:51 PM (121.133.xxx.244)진짜 혼외자식이었으면
죽고 나서 소문 퍼질 리가 없죠.
10달 동안 배도 안부르다가 갑자기 딸자식이 짠~ 하고 생긴걸
어찌 숨기나요??
현대처럼 진작에 뽀록날 일이죠.
생긴게 꼭 외탁한거 같두만
말같지 않은 소리를 ;;;;;11. 난독증
'10.3.17 2:54 PM (121.166.xxx.39)여기 이건희 혼자외식하다로 읽은 1인 또 있습니다. ㅜ.ㅜ
12. 음
'10.3.17 2:55 PM (61.32.xxx.50)그러니깐 사람은 돈이 아니라 덕을 쌓아야하는 겁니다.
지은 죄, 어떤 식으로는 부메랑이되어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나보다 못산다고, 나보다 못나보인다고 사람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겁니다.
삼성이 이 대한민국에서 뭔들 못할까요? 이 질문에 갸우뚱하시는 분들, 삼성을 말한다 꼭 읽어보세요.13. ㅋㅋㅋㅋ
'10.3.17 3:02 PM (121.182.xxx.91)....저도 혼자 외식하냐고 하는 질문으로 읽었어요 ㅋㅋㅋ
혼자 외식은 안하겠죠? ㅎ~14. 아이쿠님
'10.3.17 3:03 PM (211.206.xxx.116)뭘 그리 흥분하세요.
난 이건희 일가가 하는 왕족 노릇이 넘 유치하고 웃겨서 한번 풀어봤는데...
또 하나 기억나는거
이건희 생일잔치 할때
프랑스에서 공수해온 뭐 닭인지 먼지는 자기들이 먹고
다른 손님들은 그냥 냉동한거 먹든지말던지 던져주는 분위기..
정말 유치하고,,,, 웃기는..
아니 프랑스에서 가져온 닭은 뭐가 더 나은가?
아주 차별화를 하려고 몸부림치는 이건희가 정말 유치하고 유치해서
기암하겠다는..
그리고 이건희의 인간성이 보여서 슬펐다는
저런 인간이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는게...15. ㅋㅋㅋㅋ
'10.3.17 3:09 PM (124.197.xxx.109)아,이분 아까 삼성천정에는 보안요원이 다니면서 감시한다고 썼던 그 분이군요.
그 책 다 읽을때까지 계속 독서감상창작물올리시겠네요.ㅋ16. ...
'10.3.17 3:09 PM (116.40.xxx.205)냉동닭이 아니고 푸아그라에요 ㅡ.ㅡ
책 내용을 아까부터 은근히 많이 바꾸시네요...
별거 아닌것 같아도 그게 부풀리고 부풀리면 왜곡됩니다...
과장도 정말 심하시고요...
아무리 삼성 싫어하지만 이러심 정말 곤란해요...17. 에고
'10.3.17 3:12 PM (211.206.xxx.116)삼성 본질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고
이건희 혼외자식이나
생일때는 프랑스에서 닭공수해서 즈들끼리만 먹는다는거는
인제 알은건데
좀 충격적이라 말했는데 뭐가 문제라고 저리 발끈하세요.
일상생활이 저리 문제가 있으니
대한민국의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지르면서도
죄의식 하나 없죠.
일상생활이 바로 이건희 자신을 말하는거고
이건희 자신이 바로 삼성 이고..18. .......
'10.3.17 3:13 PM (121.130.xxx.42)저도 혼자 외식으로 보고
이건희가 뭐라고 하다하다 저런 것도 다 궁금할까 했는데..
풉!! 여기 동지들 많네요. 난독증 ^ ^
이건희도 82 할까 궁금하긴 하네요.
자게 보며 자기 이야기 나오면 젤 재밌게 읽다가 가끔 댓글도 달지 모르죵19. 어쨋든
'10.3.17 3:15 PM (211.206.xxx.116)푸아그란지 냉동닭인지 뭔지 모른다했잖아요.
중요한건 왜 자기 생일날 사람 초대해놓고도
자기 먹는거와 손님들 먹는거를 차별하냐는거죠.
아니 대한민국에서 젤 돈 많다는 사람이
프랑스에서
닭을 공수해올거면
손님들거도 같이 공수해와서 같은걸 먹여야 되는거 아닌가요?20. ㅎㅎㅎㅎ
'10.3.17 3:16 PM (125.132.xxx.64)이건희 혼자외식으로 읽은사람 추가요~ㅎㅎㅎ
이건희 밥먹는게 왜 궁금하지? 하고 찬찬히 다시 읽으니 혼외자식이었네요~ㅎㅎㅎ21. 저도 난독증..
'10.3.17 3:17 PM (211.195.xxx.211)혼자 외식....
으로 읽었어요...
못살아~~~ㅋㅋㅋ22. 일반사람들
'10.3.17 3:21 PM (211.206.xxx.116)생일날 사람 초대해놓고
나는 좋은거 먹고 손님들 상에는 다른거 놓고 먹이나요?
오히려 오신 손님들 맛있게 드시라고 신경쓰고 그러는데..
자기 생일날
프랑스에서 공수해온 닭가지고 사람 차별하는 이건희 인간성보고
정말 유치하다못해 아주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만
사람 하나를 보면 다른 인간성도 보이죠.
하긴 그러니까 태안사건 같은 엄청난 사건 일으켜 놓고도
이건희 저와는 다른 평민들 몇명 죽어나가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만하다 했어요23. 슈맘
'10.3.17 3:23 PM (116.124.xxx.69)미쳐요 저두 혼자 외식으로 읽었네요
뭔일이데요 이게 바로 난독증인가요
그렇담 저 진짜 심각한데요 ㅠ,ㅠ24. 어이쿠님
'10.3.17 3:27 PM (211.206.xxx.116)프랑스 닭공수가 뭐가 오독이고 지엽적인건가요?
그게 바로 이건희를 말해주는건데
오직 저만 아는 지극히 이기적인..
몇년전에 스위스인가 가서 여러사람들이 공동으로 쓰는 스키장을
통째로 빌려서
일발사람들 통제를 못하게해서
스위스에서 이건의 아주 우스운 사람으로 막 비웃고 그랬다는 기사 난적있었죠.
아주 졸부티를 팍팍내다 유럽에서
개망신 당한 일화..
아마 그런게
이건희의 일상이었던가 봅니다.
이런 이건희 성향은 절대 지엽적인거 아니죠.
그게 바로 본질인데
이건희 성품대로 삼성과 대한민국을 요리하잖아요.
결국 그 피해를 우리들이 다 받는거고..
몇일전에 태안 주민 자살했더만
그도 결국은 이건희의 저런 이기심에 희생된거 아닌가요?25. ㅋㅋㅋ
'10.3.17 3:34 PM (58.120.xxx.200)천장에 보안요원 있다에 이어 암튼 웃고가요 ...
웃을 일은 아닌데 왜이리 웃기죠 ???
이건희도 저책 봤을래나 ?? 아주 이를 갈겠네요26. 아까부터
'10.3.17 3:35 PM (222.234.xxx.5)보고있는데 삼성 시리즈물 올리시는 이 분 독해력이 좀 많이 떨어지시는 듯.. 진짜 무슨 연예 가십기사 읽듯이 본질은 다 놓치고 내용도 제멋대로 바꿔서 올리시네요. 저도 그 책 읽었고 삼성의 불법행위는 응당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식으로 오도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27. ㅡㅡ;;;
'10.3.17 3:38 PM (110.11.xxx.47)여기 이건희 혼자외식하다로 읽은 1인 또 있습니다.......5555555555
28. 덤
'10.3.17 3:48 PM (221.140.xxx.150)혼자외식...666666666
29. 셋째딸이
'10.3.17 3:50 PM (112.158.xxx.73)사귀던 남자가 혼외자식이였던걸로 아는데..그래서 다른건 다 되도 그이유로 결혼 안시킨다고 해서 자살한걸로 알고 있어요..음.
30. ....
'10.3.17 3:52 PM (211.104.xxx.37)원글님. 독후감 이제 고만 올리세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러시니 지켜보는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그 책에 대한 평판 조차 나빠질까 걱정입니다.
김 변의 그 책은 매우 소중한 자산입니다.
노통이 대통려이 된 것이 현대사 속의 기적이듯이 그 책이 나온 것도 사실은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원글님 자꾸 이러시면 고도의 알바로 오해 받으실 것입니다.31. 나도
'10.3.17 3:52 PM (219.250.xxx.216)혼자외식. 난독증.
32. 혼자외식
'10.3.17 3:52 PM (210.123.xxx.110)여기 이건희 혼자외식하다로 읽은 1인 또 있습니다...............6666666666
이정도면 82에 매직아이기능 있다에 한표 ㅋㅋ33. ..
'10.3.17 3:57 PM (219.240.xxx.161)저도 곧 사서 읽어봐야지 했던 사람인데요, 연달아 올리시는 이런 글 때문에 순간 이 책의 내용에 대해 불신이 들기도 했어요.. 읽어보진 않았지만, 분면 이건희의 혼외자식이라든가, 생일날의 일화라든가가 이 책의 핵심은 아닐터..
분명 이 책은 원글님이 하시는 뒷담화 수준의 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그만 하시는 것이 저자를 위해서도, 그것을 읽을 잠재적 독자를 위해서도
그리고 원글님에게도 좋은 듯해요.34. ........
'10.3.17 4:00 PM (58.148.xxx.68)눈이 미쳤나....
혼자 외식으로 보고
혼자 외식할때도 있을까...하고 클릭했다는..ㅡ.ㅡ;35. *^*
'10.3.17 4:15 PM (125.185.xxx.144)저도 혼자외식으로......ㅠㅠ
유독 82게시판에서만 이러네요.....
이거 뭔 현상이래요?36. 크윽...
'10.3.17 4:19 PM (222.101.xxx.229)저도 혼자 외식으로.....
82에 매직아이 기능 있다 222222237. ㅋㅋㅋ
'10.3.17 4:28 PM (58.239.xxx.5)저도 혼자외식으로 보고 들어왔어요~동지가 많네요. 외롭지 않아 햄볶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
'10.3.17 4:43 PM (115.138.xxx.37)저도 혼자외식으로 봤네요...ㅋㅋㅋㅋ 아~ 동지많아 전 김밥 먹어요 ㅋㅋㅋㅋㅋ
39. ㅎㅎㅎ
'10.3.17 4:56 PM (114.205.xxx.236)난독증 고해성사 줄줄 이어지네요. ㅎㅎㅎ
아~ 오늘 저녁 혼자 외식 하고 싶어요.
밥하기 싫어서...ㅠㅠ40. ...
'10.3.17 4:58 PM (121.182.xxx.85)왜이리 삼성만 씹힘?
혼외자식 불법비리 삼성만 있을까요?
유독 82게시판에는 삼성만 씹히더라구요....41. ㅎㅎㅎㅎ
'10.3.17 5:13 PM (221.146.xxx.74)형제간에 사이 나쁘다
혼외 자식들 있다 어떻다
사실 이런 소문들은
삼성들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재벌 기업들은 있어요
단지 삼성만 최근에 더 입에 오르내리는 거죠
뉴욕이나 밀라노의 패션 거리, 명품 매장에도
한국 재벌들 쇼핑오면 실어나르거나(매장으로 안 나오고)
동시간에 일반 손님 안 받는다는 얘기 유명한 걸요
혼외자 소문은 늘 있는 거지만
고인이 된 막내딸은 아닐거에요
형제간 사이 안 좋은 거야
짐작가지만 다른 집안들도 그렇듯이 자기들끼리도 잘 표 내지 않죠
그리고 빈폴은 이서현씨가 담당하는 걸로 알아요
김용철 변호사도 오래 고생하시는 사이 시간이 가면서
후계 구도 분위기도 좀 바뀌었다는 풍문이구요42. 나만..
'10.3.17 5:15 PM (220.118.xxx.55)그런게 아니였군요..
혼자외식...ㅋㅋㅋㅋ43. 글고보니
'10.3.17 5:19 PM (58.120.xxx.200)혼자외식 원츄~~~~~~
막내딸이 혼외자식이 아니라
자살 당시 막내딸이 사귀던 남자가 어느 그룹 혼외자식이라는 소문은 좀 있었죠
자살도 그남자땜에 햇다 그러고
그책에 이이야긴 없나봐요 ??44. ...
'10.3.17 5:38 PM (210.113.xxx.52)이건희는 혼자 외식 안할꺼에요.ㅋㅋㅋ
암요~~~ㅋㅋ
저는 오늘... 귀찮아서 회사 구내식당에서 밥해결하고 퇴근해염. ㅋㅋ45. -_-;;
'10.3.17 5:41 PM (80.218.xxx.64)원글님. 독후감 이제 고만 올리세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러시니 지켜보는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그 책에 대한 평판 조차 나빠질까 걱정입니다. 222222222222246. 이분
'10.3.17 6:19 PM (110.15.xxx.164)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이 이런 글이나 올려놓은 수준이다라고 깎아내리기 위해서.
난독증이 아니라 일부러 말도 안되는 소리 계속 하고.
냄새가 나요,냄새가.47. ...
'10.3.17 6:36 PM (221.138.xxx.230)댓글들을 읽어보니 그 중에는 이건희나 홍라희 그리고 그 일족의 호화롭고 사치스럽고
자기들만 최고라는 유아독존적인 행투를 무한히 부러워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상당히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군요.그 복마전같은 삼성의 내부비리나 수조원의
비자금이 국고로 환수되기는 커녕 오히려 정당한 자금으로 둔갑하여 떳떳하게 은행예금할 수
있도록 된 기상천외한 사실 등등은 완전히 도외시하고 오로지 돈, 돈,돈이면 최고다!
라는 무비판적인 판단기준이 많은 것이 놀랍습니다.48. ..
'10.3.17 6:41 PM (58.233.xxx.86)원글님 자꾸 이러시면 고도의 알바로 오해 받으실 것입니다. 22222222
49. ..
'10.3.17 6:44 PM (58.233.xxx.86)그리고 댓글 아무리 읽어봐도
...님이 쓰신
<돈.돈.돈이면 최고다!라는 무비판적 판단기준>을 가지신 분 찾을 수가 없네요.50. 음..
'10.3.17 6:45 PM (112.144.xxx.65)이분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데요. 2222
댓글들 쭉 읽다 보면 뭔가 고의성이 보입니다.
보통 자기 관심사대로 책 읽고 공감 얻고 싶어 글 올렸다면,
누군가 진지한 지적에 아차, 싶어서 돌아보기도 하고 그러는 게 인지상정인데
이 분은 마치 그런 반응 이미 예측했다는 듯,
아니 기다렸다는 듯 더 그러는 거 같아요.
알바에 한 표!51. 책책책
'10.3.17 6:46 PM (222.238.xxx.94)이책
꼭 한번씩 읽어야할 베스트셀러 맞습니다.52. .
'10.3.17 7:05 PM (59.10.xxx.77)원글님. 독후감 이제 고만 올리세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러시니 지켜보는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그 책에 대한 평판 조차 나빠질까 걱정입니다. 33333
원글님 자꾸 이러시면 고도의 알바로 오해 받으실 것입니다. 3333353. ...
'10.3.17 7:45 PM (218.156.xxx.33)혼외자식 있다고
아주 몇년전에 우연히 들었는데
거의 확실한 이야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한때 홍라희씨가 무척 힘들어 했다고 했어요
자살한 딸이 그렇다고 말이 많이 돌았는데
그것은 확실한 이야기는 아니구요.54. ?
'10.3.17 8:13 PM (221.146.xxx.74)댓글들의 어디가
돈이면 최고다!라는 무비판적 판단 기준이 있나요???
오히려 삼성의 문제점이 아니라
사적 비리만 올리시니 댓글들이 그런 걸로 보이는데요
이건희가, 홍라희가
어떤 인간성을 가져서 삼성이 문제 되는 건 아니지요
현재처럼 불법과 탈세를 공공연하게,
이번 사면처럼-설마 이번 사면이 올림픽 때문이라고 보시는 분은 안계시죠-
정권과 야합하는 문제들이 있다면
성품이 천사여도 문제인 거죠55. ^^
'10.3.17 8:52 PM (115.41.xxx.73)이건희 혼자외식으로 읽은사람 추가요~
혼지 외식 했나? 의아해 들어왔네요~~~~~~~56. 저요...
'10.3.17 9:17 PM (121.166.xxx.184)혼자외식, 추가요~
57. 절밥
'10.3.17 11:14 PM (110.9.xxx.167)한글도 제대로 못 읽는 게 무슨 자랑들이라고 저요 저요 하고 자수들 하시나요?.. 그 얘기는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아는 얘깁니다. 새삼스러운 게 아니라...
58. 윗분
'10.3.17 11:33 PM (119.69.xxx.78)같은 사람 재수없어. 유머는 유머일 뿐이지 거기다가 무슨 한글도 제대로 못 읽는다는 말까지 웃겨라..
59. 갑자기
'10.3.17 11:38 PM (119.64.xxx.94)갑자기 생각나네요... 이 유명한 글...(본문과는 상관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냥 농담하는데 윗분(절밥님)이 너무 까칠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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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속칭 캠브리지 효과라고도 하고...ㅎㅎ60. ㅎㅎㄴ
'10.3.18 1:39 AM (218.39.xxx.193)원글님..
다른글에서도 그렇고 실수가 한 두 번도 아니고
신빙성 너무 떨어지네요. 고의적이 아니라면 이해력 기억력등이 심하게 딸리는듯.61. 싫다
'10.3.18 2:55 AM (125.132.xxx.64)절밥...여러 글에 까칠하고 불쾌한 댓글 잘 다는 반갑지 않은 닉넴
62. 절밥 아저씨
'10.3.18 2:59 AM (110.8.xxx.19)올리브기름인지 뭔 기름인지 많이 팔러 댕기지 뭐더러 여기 와서 욕먹어가며 진상짓?
불교신자인양 이름은 교묘히 지어가지고 ㅉ 십일조라고 하시든가..63. ,,,
'10.3.18 3:23 AM (125.177.xxx.47)저도 혼자외식ㅎㅎㅎ
64. ㅎㅎㅎ
'10.3.18 5:53 AM (98.166.xxx.130)절밥 아저씨는 불심이 충만하셔서 얻은 넥넴이 아니라는,,,,ㅎㅎㅎ
65. 그래도 건희가 낫다
'10.3.18 6:04 AM (67.168.xxx.131)이*희는 푸아그라가 비싸기라도 하니까 혼자 먹었지,,
사람 앞에 두고 돌솥밥 저혼자 처묵은 블루하우스 그 인간은 뭥미??
이승현인가 그 아나운서 지금도 돌솥밥에 한 맺혔을겁니다.66. 퐈그라
'10.3.18 9:28 AM (125.177.xxx.52)퐈그라....닭이 아니고 거위간인데,,,,쩝
67. ㅋㅋ
'10.3.18 9:45 AM (218.55.xxx.2)매일 자게 안들어오시는 분은 "혼자외식"이 왜 오늘의 주 키가 되는지 모르시는 분이시군요..ㅋㅋ 혼자외식으로 검색해보세요.. 어젯글인가에 있어요..
68. 푸
'10.3.18 9:57 AM (121.167.xxx.66)원글님 돈주고 산 책도 아닐거고 마을문고에서 빌려온 책 읽고 흥분하여 왜곡하게 올리지 마세요. 이러니 한사람 건너 자꾸 말이 바뀌게 되고 이상한 소문이 번지게 되는거지요.
정확하게 표현하시던가 아니면 올리지 마시던가69. 혼자외식추가
'10.3.18 12:03 PM (119.205.xxx.54)나도 혼자외식... 에고~
70. 절밥
'10.3.18 12:52 PM (118.36.xxx.127)저 불교 신자 아닌데요.... 무교인데요 ㅎㅎ..
71. .
'10.3.18 12:54 PM (110.8.xxx.19)말귀도 못알아들으신다..
불교신자인척 불교 욕보이고 다니신다는 말이에요..ㅎ72. 와~ 정말!!
'10.3.18 1:23 PM (220.75.xxx.225)원글 댓글 보면서 요즘 세상이 각박함이 느껴지네요.
단편적인 면만으로도 이렇게도 많이 씹힐 수 있다니..
좀 우습기도 하지만 수입 닭 한 마리에도 그렇게 많은 해석이..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허약한 제 건강 상태를 알리고 싶지 않고 함께 같이 먹기는 해얄 때
어쩔 수 없이 나에게 맞는 것. 타인이 보면 좋고 비싼 것들로 먹어야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유명한 이는 아니지만 저도 제 주변의많은 뒷담화속에 살고 있진 않을까 정말 두렵네요
밥 맛없어 돌솥밥한 날 비벼 먹다 갑자기 벨 눌리며 찾아 온 손님 있음
차라리 모른채 문 잠궈 놓고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내는 게 더 현명할 수도 있는건지요?...와~73. ..
'10.3.18 1:24 PM (125.140.xxx.37)원글과 상관없이 저도 절밥님 닉네임에 불만있습니다.
교회밥이나 공짜밥으로 바꿔보심은 어떨지 ...ㅎㅎ74. .
'10.3.18 1:28 PM (116.41.xxx.47)절밥님, 종교가 巫교라구요?
하긴 무교믿으면서 불교신자행세하는 사람들도 꽤 되지요
초파일에 빨간깃발꽂힌 집에서도 연꽃 많이 걸더라구요
어느 무당을 섬기는지좀 알려주실래요?
게시판에 점집소개해달라는 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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