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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업과 섹스리스 부부의 상관관계
이 사람들이 다 먹고 살려면 이집 남편, 저 집 남편들이 종종 성산업계의 고객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죠. 아래 어떤 분 남자들이 다 성욕의 노예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성욕의 노예든 아니든, 직장생활하는 남자들은 주기적으로 그런 델 가줍니다. 업무추진비 만들어서 우루루 가는데 혼자 빠지면, 완전 바보취급당하고, 왕따 당하는 수준까지 가니까, 욕구가 있던 없던, 사회생활 하는 차원에서 가는 거죠.
그런데서 직업여성들과 섹스하고, 집에서 애들끼고 앉아있는 마누라와 시들해서 못할 수도 있고, 어쩐지 멋쩍어서 못할 수도 있겠죠. 어찌되었든, 섹스리스 부부의 문제로 속을 썩는 건 여자들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부부니까 거기에 남자도 포함되어야 하는데, 남자는 자기가 정말 욕구가 없는 경우는 그게 문제가 아니될 것이고, 섹스리스라서 고통을 겪는 수준까지 간다면, 당연히 이 사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겠지요. 집 앞만 나서면 5분 안에 섹스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있는데가 우리나라잖아요.
문제는 교육을 너무 잘 받은 결혼한 여자들이 문제인거죠. 기초적인 욕구가 해결 안되는데, 그 다음의 더 고차원적인 욕구를 갖기 힘들고, 여자들은 계속 이 수컷위주로 설계된 사회에서 자신의 생명력을 고갈당하고 사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이드도 그랬죠. 남자들의 사회적 성취가 큰 것은 그들이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회적 체계가 훨씬 더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기본적인 욕구가 성취되고 나면, 자신감이나 자존감도 훨씬 더 커지고, 더 큰 욕구를 품고, 그걸 실현시킬 에너지가 생기는 거죠.
전 적어도 한국의 기형적으로 비대한 성산업이 섹스리스 부부와 거기서 고통을 삭이는 아내들의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기형적으로 큰 성산업은 성에 대해서 폐쇄적인 사회적 관습과 관련이 있죠. 그러니, 양지에서 건강하게 추구되어야 할 연인과 부부들 간의 즐거운 성은 은폐되고, 내팽게쳐지고, 음지에서 손쉽게 사고 파는 성산업만 발달하는 거죠. 젊은 청춘 남녀들이 즐겁고 거리낌없이 자신의 성적 취향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결혼하고 나서, 신혼 초부터 섹스리스의 고통에 빠져서 몸부림치는 일은 없겠죠.
우린 섹스리스부부지만, 행복하다. 고 주장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도 아이 어릴 때, 한달 넘게 안하고 지나가고 그러면서도 별 불만 못느끼던 시절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 시절은 그냥 무난하게 지냈던 시절이고, 얼굴이 뽀얗게 행복감으로 차오르던 시절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와 남자의 성욕은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여자도 역시 성을 통해서 만족을 느끼고, 애정을 확인하고, 고여 있던 성적 욕구가 해소되면 날아갈 듯한 에너지가 솟는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무난한 남매끼리의 오순도순한 삶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성숙한 남녀가 나눌 수 있는 더 큰 기쁨을 포기하면서 살진 말았으면 합니다.
1. 동감
'10.3.17 7:21 AM (98.248.xxx.209)좋은 말씀이시라서 저도 동감합니다.
한국의 사회적 여건이 가정 내에서 부부가 친밀감을 제대로 유지하는 데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지요.
여자들도 분명히 건강한 성욕이 있고 남자들과 조금은 다른 모양으로 나올 수 있지만 성욕이 제대로 충족되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한국 여성들이 의외로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러한 현상의 부작용이 자녀들과의 갈등으로도 연결이 되지요.
남편과 건강한 성생활 (횟수나 빈도가 문제가 아니라) 을 잘 유지하는 여자들이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있다는 점은 너무나 당연하고요.
저희 부부도 결혼 20년을 바라보고 있는데 물론 결혼 초에는 육아 등으로 기피햇던 시기도 있었지만 서로 터놓고 얘기하면서 함께 해결책을 잘 찾다보니 지금은 그 부분이 부부 사이에 얼마나 중요하고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라는 것을 늘 깨닫습니다.
이론적인 얘기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서로가 동의가 된 부분이 아니라면 섹스리스는 결혼을 내리막길로 끌고가는 보이지 않는 적입니다.
물론 남편과 아내 모두가 다 섹스리스를 추구한다면, 그럼에도 다른 불만이 없다면 그것은 열외의 얘기이겠지만, 그 경우에는 '섹스리스'까지가 아니라 빈도가 남들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경우라고 생각합니다.2. 저도
'10.3.17 8:02 AM (123.111.xxx.19)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섹스리스부부가 으외로 많다는 글들 보고 생각했습니다.
구조적으로 잘못된 이사회시스템이 결국 이런 문제들이 많아지게 하고 결국 사회 자체의
와해를 가져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요.
가정이 건강해야 그 사회가 건강해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데, 정말 걱정되더군요.
이렇게 나간다면 얼마안가 엄청난 사회적 문제로 부각 될 것 같습니다.3. 한국남자들이
'10.3.17 8:32 AM (75.1.xxx.50)한국을 재미있는 천국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욕구해소할 상대가 도처에 널려있기 ㄸㅒ문이라는군여~~4. 그러게요
'10.3.17 9:27 AM (119.196.xxx.57)부인들은 이 상태로 행복하다고 믿지만 남자들은 타고나길 욕구가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더러는 밖에서 해소하고 안에선 아닌 척 할지 모르겠다 싶네요.
제일 큰 문제는 성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부부문화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거기에다 아이들에만 집중하고 크도록 데리고 자고..5. 다는아니겠지만
'10.3.17 9:44 AM (110.15.xxx.164)섹스리스 부부 중 절대 다는 아니겠지만
윗분 말씀처럼 많은 남편들이 다른 방법으로 풀고 있을 거예요.
남자들 중 성욕이 적은 사람들이 분명 있긴 하겠지만 그 비율을 따진다면
그리 높진 않을 거예요.사회가 아무리 변하고 변해도 동물로서의 본능이
몇 십년 만에 그렇게 심하게 사그러진다는 건 말이 안되거든요.
부인 앞에선 안되는 사람도 있답니다.다른 사람 앞에선 된다는 얘기겠죠.
좋은 남편이랍니다.부인과 상이 좋답니다.부인이 모를 뿐이죠.6. ㅡㅡㅡ
'10.3.17 10:12 AM (124.54.xxx.210)섹스리스글 읽다보니 차라리 스와핑권하는 남편들이 오히려 밖에서 저만 몰래해결하는
남편들보다 오히려 인간적이다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요즘은 옥소리씨가 이해가 되네요...7. 섹스
'10.3.17 10:39 AM (58.120.xxx.243)안하고 살수 있는 남자 몇프로 된다 할까요?
전 자위나..거의 밖에서 ..다 한다 생각합니다.
뭔 섹스리스...???여자 혼자 섹스리스 입니다.스트레스..???감옥갈 상황이여도 남잔 충동적인동물적인 느낌으로 하지 않나요?전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누라랑 섹스리스 일 뿐이지요?
아마.
전 제가 하자 합니다.안하면..거의 밖에서 해결보는 것이길래.
저도 전문직남편에다 룸에 자주 다니지요.
아주 늦게 오는 날은 의심도 합니다.
이넘이 아주 나쁜거이..좀은 순진한것이..자기 죄를 덮으려고 친구들 이야길 줄줄한다는 겁니다.제가 말하길..
"너가 인상도 그렇고 엄청 밝히게 생겼다..친구들 다 데리고 가는거 아니냐??""
그 와이프들 저 다압니다.
"줄줄 이야기 합니다...헐..
물런 그 이야기 속엔 우리 남편이 제 더 하지요.전 그 마담들 멱살까지 잡은적 있고 그 마담들이 절 신고 한다 만다 한적도..........
근데 아주 섹스리스..3년이라 애도 안생기는 부부있거든요.
그 남편은 아예.//////////////////////////////섹파를 두고 있습니다.
것도 아주 에이스로만.그 분도 인물이 보통이 넘지요.거의 젊은시절엔 우수에 차서 더 하지요.늘씬하기 까지.현재는 아주..연구중이라서..고상하기 까지..
미남에다 키크고 고상하게 생겼죠.
우리 신랑처럼 밝히게도 안생겼습니다.
섹스리스라 해도..손만 잡게 생겼어요.그러니..나가서...술집이든 어디든 여자 줄서지요.
집에와서 할 필요를 못느끼지요.
제가 시간재고 이러니..남편이 신데렐라..된적도 있었지만..제가 알기론 다 잡x이지만 눈에 보이는 인상처럼 잡넘..고상한 ..잡넘이였을 뿐이지요.
가끔 말합니다.
제 친구들이 잠자리 안한다..이야기 하면..남편씩웃으면서..남잔 안하고 살수 있나?단 마누라보단..컴퓨터가 좋을뿐이고~~하면서 웃습니다.야동이라도 한단거지요..에후.........8. 제
'10.3.17 10:42 AM (59.10.xxx.48)남편 말이요 남자는 고자가 아닌 다음에야 3일만 못해도
견디기 힘든 존재라 하던데요 전 섹스리스 부부 중 대부분의
아내가 남편에게 속고 있다고 봅니다 저도 10년 넘게 속았었으니까요
제 남편 역시 모범적이고,다정한 남편, 자상한 가장 그 자체였어요
그랬으니 긴 세월 속으면서도 믿고 살았던 거지요9. 이어서
'10.3.17 10:48 AM (59.10.xxx.48)자게에서 섹스리스지만 오누이 같이 잘 지낸다라고 말하는 아내분들 보면...
저 같이 순진한 분들이 아직 많구나~싶어요
여자들은 남편의 다정한 말과 스킨쉽만으로도 남편의 사랑을 믿는데...
남자의 두 얼굴을 전혀 모르는 순진무구한 아내들...10. 이기심
'10.3.17 12:20 PM (98.248.xxx.209)저도 남편도 자기처럼 성욕이 없다고 믿고 있는 아내들을 보면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남자의 성욕과 여자의 성욕이 서로 다른 것인데 어쩜 그렇게 자기 위주로 이해하고 자기 편한 대로만 생각하고 사나 싶어요.
일 관계로 남자 동료들과 이런 저런 얘기들 하다 보면 아내들의 이런 폐쇠적인 생각/맹신이 남자들을 참 피곤하게 한다는 게 느껴지고 저자신도 조심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아이들 어리고 몸이 힘들고 하다보면 안하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그걸 핑계로 무조건 거부한다면 그것도 직무유기이지요.
그런데 여권신장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서 성관계를 거부하는 게 마치 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티는 것으로 착각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저도 같은 여자로서, 성은 아내에게도 좋은 것이지 어찌 남편에게 아내가 무조건 봉사하는 것으로 인식이 흐르는지 모르겠어요.
섹스리스인데 너무 자상하고 사이좋은 일등남편이라고 믿으시는 아내들이 남자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하면 좋겠어요...11. 읫님
'10.3.17 12:50 PM (124.49.xxx.81)남자 동료들과 일관계로 얘기하다 성담까지 하다니...
울남편도 여직원과 성담까지하는 그런 머저리라면 진짜 콧물에 빠져죽고 싶을거 같아요...12. 성교육
'10.3.17 12:53 PM (221.138.xxx.27)40후반인데
성에 대한 교육이 너무 없었던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저 결혼하기 전에 경험을 하면 큰 일 나는 줄 알았고
성에 대한 호기심도 있지만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도 온전히 즐거움으로 만들지 못했구요.
피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욱 성이 즐겁지 못했어요.
무작정 아이를 낳을 수 없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려면
아이 갖기 전이나 아이를 낳고서도 임신에 대한 공포가 있으니
즐거울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한참 젊었을 때는 아이 키우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성생활이 의무 방어였고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애써 외면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남편에게 참으로 못할 짓 한거 같습니다.
때때로 남편이 그랬습니다.
너도 나중에 후회할 날이 올거라고...
이제는 제가 하고 싶어도 남편이 흥미를 잃었고
남편이 일단은 나이가 먹어서 건강이 젊을 때와 달라서
잘 되지도 않습니다.
젊은 분들에게 꼭 이야기 하고 싶은건
내가 싫다고 몰라라 하지 말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꼭 하시라고...
늦으면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그리고 성생활 없이도 너무 다정하고 잘 살고 있다는 분들
진정한 사랑은 몸과 마음을 함께 어우르는 것이 최상이라는 걸 간과하지 마시길...13. 이기심
'10.3.17 12:57 PM (98.248.xxx.209)읫님,
오해하시게 해서 죄송해요.
제가 일하는 곳이 외국이고 상담 쪽이라서 이런 저런 얘기들이 비교적 오픈되어 나옵니다.
한국과는 아무래도 문화가 조금은 다르지만 한국도 요즘에는 직장에서 동료들끼리 사적인 얘기들도 많이 나오지 않나요.14. 순진녀
'10.3.17 2:37 PM (123.199.xxx.51)섹스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부는 섹스리스입니다.
결혼 초에는 둘 다 아주 뜨거운 관계를 했구요, 둘 다 솔직한 성격이라 서로 요구하는 부분을
확실히 말하는 편이었구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사실 제가 조금씩 관계가 부담스러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서서히 일주일, 이주일, 보름 이런식으로 섹스리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윗글들에서 처럼 남편이 힘들어 하면 저도 마음이 달라졌겠지만
우리 남편은 저랑 비슷하게 그리고 별로 힘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결혼에 있어 섹스의 부분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구요.
회사 갔다오면 저녁먹고 샤워하고 TV좀 보고 하면 하루가 금방 가지 않나요?
남편 회사는 아가씨가 나오는 술집에 갈 정도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 없는 복지단체 이고
본인 스스로가 그런 문화를 너무 싫어 하는 사람이라 밖에서 푼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주 순진한 아줌마도 아닙니다.
그런 술집을 다니는 원장들과 같이 20년 이상 상담실에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섹스리스의 아내들은 다 속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황당합니다.
선배가 우리 부부에서 어떤 부분에서 서로에게 젤 좋았냐고 하니
우리 남편이 정치적인 색깔이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처럼 부부란 서로에게 기대와 기준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없으면 잘못된것 같은 시선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원치않는다면 그건 진정한 섹스리스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15. 동감222
'10.3.17 3:37 PM (125.128.xxx.14)글쎄요...원글님이나 댓글 다신 분들이 모든 섹스리스 부부가 남편이 외도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저도 정치적 신념이 같고 정말 친구같은 부부였습니다. 남편은 진보적 학자, 어찌보면 성산업에 관해서는 목숨걸고 반대하는 페미니스트에 가까웠죠.
그리고, 맨 위의 어떤 분처럼 퇴근 후에는 손잡고 산책하고, 집안 일 손수 하고, 잘 때는 손 꼭잡고 자는 부부였습니다.
결론은 12년이 흐른 후에야 제가 진실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지어 마지막 5년 동안은 본인 성기능이 잘 안 된다고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줄 알았는데, 그조차도 '당신이 여자로 안 보인다는 것을 알면 당신이 상처받을까봐'라는 핑계로 돌아오더군요. 저는 불편한 진실을 알고 헤어지는 결단을 내렸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기망되었던 세월은 보상되는 게 아니지요.
전 그때 이곳에서 섹스리스 부부에 대해 상담 받았던 것을 진심으로 후회했습니다. 섹스리스에 대해 남편이 적극적으로 치유하겠다는 의지 없는 생활은 다시 짚어보아야 합니다. 한국 여성들은, 본인 스스로 진보적이라고 자부하는 경우에도 자기 욕구에는 솔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순진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순진했고, 사회제도에 의해 강요되는 사람이 아니라고 자신했지만, 사실은 사회제도에 의해 의식이 속박되었던 것입니다.
네...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없으면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다만,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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