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들어갔구요,, 남자아이입니다
남자애치곤 그리 부산스러운편은 아니고, 유치원때까지는 선생님 말씀 잘듣는편이였어요
반대표 같은건 정말 생각치도 않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한번해보라고 적극권유를 하네요
친구는 6학년 4학년 인데 자기가 일학년으로 돌아간다면
반대표 꼭 할꺼라구...
그래야 애도 기가 살고 그런다는데...
이쪽으로 이사온지 일년정도 밖에 안되었고, 유치원도 근처에서 다니질 않아서
엄마들은 전혀 모르는 상태구요
둘째가 4살인데 아직 어린이집은 안가구요,, 차는 있어서 기동력은 있고,,
아들한테 도움이 된다면 좀 힘들더라도 해볼까싶기도 하다가도
동생생각하면 좀 힘들꺼 같기도 합니다.
자게보면 대부분 하지 말라고들 말씀하셔서 절대 반대표같은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조언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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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대표 해보는거 어떨까요??
1학년맘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0-03-16 18:18:10
IP : 125.132.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6 6:20 PM (222.232.xxx.14)반대표,,,잘해야 본전...아니면 욕만 먹는거죠...
2. 글쎄...
'10.3.16 6:25 PM (110.9.xxx.111)담임선생님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하지만..(엄마들 학교 자주 오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선생님도 계시니..) 1학년이면 아무래도 청소도 어머니회를 주축으로 돌아가고..잔손가는 일이 많을텐데요..어린동생이 있으심 힘드실듯 해요..
그리구 어머니회 회장하심 다음학년으로 올라갔을때도 선생님 기대치가 있어 또 어머니회 하는경우도 종종 있구요..
저같음 안할거 같은데요..3. 음
'10.3.16 6:26 PM (114.204.xxx.3)1학년때 반대표를 하게 되면 학년 올라가도 자연스럽게 반대표를 하게되더군요
그거 감안하시고 하신다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저 친한엄마도 둘째가 어린데 데리고 다니면서 죽 반대표 하고 있어요
학교 다른 반대표들하고 친하게 되고 아무래도 학교소식에 빠르고
담임샘과는 친하게 지내게 되더군요 .둥글둥글하게 한다면 반엄마들한테 좋은소리 들으면서
하실수 있을거에요 앞에 이야기 했던 아이 데리고 왔던 반대표 엄마는 다들 칭찬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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