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요...
제 입장에서만 동생부부 생각하고 한 행동과 마음이었네요.. 제 생각먼저 해야 했는데... 부모마음으로 동생을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잡아야 할 방향이 조금 보여서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글은 내리겠습니다..^^
1. 음
'10.3.16 5:27 PM (121.160.xxx.58)남동생네가 집을 늘릴 생각을 하는것 보니 여유가 되는것 같으니
빌려준 돈 팔천을 빨리 갚으라고 하시고요.
같이 사는것은 이야기 안하는게 더 나을뻔 했네요2. 길어서
'10.3.16 5:29 PM (121.125.xxx.166)내용이 다 안들어와서
돈 빌려준것에 대해서만요.
돈을 빌려줄때 차용증 받으셨나요?
안받으셨으면 차용증을 지금이라도 받는게 좋을것 같고요. 그게 안되면 대화하는거 녹음이라도 해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삼천을 올해갚고 오천은 내년부터.....갚는다고 하는데, 대부분 현실성이 없는것이지요.
조금씩 갚는다고요? 매달 얼마씩 딱 정해서 갚는게 아니고요? 이건 그다지 강하게 갚을 생각이 없는것이지요...이런 사람들 많습니다. 친척간에도요.
악착같이 받으세요.원글 말고 이자까지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자까지 달라고 해야 겨우 원금이라도 갚을 사람들이니까요3. ...
'10.3.16 5:30 PM (125.130.xxx.37)동생분께 빌려주신 돈은 빨리 회수하시고
동생과 올케가 시댁(원글님 친정)에 어떻게 하든 간섭하지 않는게 좋을걸로 보입니다.
돈에 관해서는 동생분한테 많이 섭섭하셨겠어요4. 음...
'10.3.16 5:33 PM (112.152.xxx.240)근데 같이사는건 쫌 많이 아닌듯해요.
님이 결혼을 안해보셔서 그런거 같아요.
솔직히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하물며 자기 친동생이라도) 같이사는건 힘들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님도 제가보기에는 현실감각이 전혀없으시구요.
저는 왜 님이 8천만원을 해줫는지 그 마음이 더 이해안되요.
누나로써 동생들 잘 살게해 주려고 그랬다면, 그냥 그마음하나로 끝내고, 자기네들이 큰집으로 이사하던 말던 님이 관여할바가아니죠.
님은 님 동생분과 님과 그리고 올캐와 조카가 한식구 같겠지만, 출가외인입니다. 그게 맞구요.
님이 동생분에게 아직도 가족으로서 바라는 마음이 크셔서 상처받으신듯해요.
그냥 그들은 그들끼리 잘살라고 두세요.
8000만원 해주신거는 님 실수에요. 결혼생각없으시다면서요. 돈이라도 차고 있어야지 그걸 왜 거기다 줍니까?
돈 갚는다니 암말말고 다시 받으세요.5. 저두요
'10.3.16 5:34 PM (211.210.xxx.20)빌려준돈 가급적 빨리 받으시고.
같이 사는건 동생분 의견대로 하는게 좋을듯해요.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듯..
사는집 전세주고..시댁 집 관리하면서 살면 저같음 넘 좋을듯한데..
다 사람 나름이니..6. 무조건
'10.3.16 5:37 PM (211.219.xxx.62)돈 돌려받으시고 앞으론 보태주지 마세요
7. 에휴
'10.3.16 5:41 PM (61.77.xxx.153)원글님처럼 맘 좋은 사람들한테 꼭 큰소리치는 사람 있더군요.
저희 형제중에 하나도 다른 형제한테 돈 빌려줬는데
10년이 다 되어가도록 일원한푼 안갚던데요.
자기들은 집 이사하고 차 몇번을 바꾸면서도 말이죠.
그돈 꼭 받으시고 앞으로 절대 십원 한푼 주지 마세요8. ㅡㅡ
'10.3.16 5:47 PM (115.86.xxx.234)친동생이라지만 저렇게 나오면 안되죠..이자쳐서 갚으라하세요. 당장 원금도 못갚을거면서
욕설에 큰소리는 왜 낸답니까...그리고 앞으론 절대 10원하나라도 빌려주지 마세요.. 님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시구요..9. ......
'10.3.16 5:55 PM (115.140.xxx.151)보험금 내줄 수 있냐는 말에 동생분이 왜 저렇게 반응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넓혀 이사 간다고 하니 돈 갚으라는건가.... 뭐 이렇게 오해한 것 같기도 하지만
섭섭하시겠어요.
이참에 돈 갚는다하면 받으셔서 원글님 생각대로 차라리 본인 위해 재테크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같이 살자는건 사실 며느리인 제 입장에서, 아무리 친한 시누이라도 싫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남편과 아이들만 살 때보단 더 신경 쓰이고 불편할테니까요.
적당한 거리가 있을 때야 빛을 발하는 관계들이죠. 시누이와 올케 사이가요.
이참에 적당한 거리 두시고 조카가 이쁘시면 맛있는거 사주고, 가끔 옷 사주고
책 사주고 그렇게만 하세요.10. 입장차이
'10.3.16 6:10 PM (119.193.xxx.79)빌려준것이 확실한가요?
남동생의 격한 반응을 보면
빌린게 아니라 누나가 보태준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돈 이야기 꺼내니
억울하게(?)갚아야 하는거 같아서 나오는 행동같아요.
원글님이 적은 내용도 조카 걱정, 올케걱정. 동생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보탰다고 나오구요.
동생이나 올케는 누나와 시누이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 가졌고
그래서 더욱 시누 올케 사이도 좋았겠고... 했는데
생각지도 않던 돈 갚을 생각하니
보태주면서 온갖 생색은 다 내더니 싶은게 억울하고 분한거? 아닐까요?
물론, 누나 아니라 부모님이라도 보태줄 의무는 없지만
동생의 반응을 보니 공돈이라 생각했다가 갚을 생각하니 약오르고 분해서
나오는 행동 같아요.
같이 사는 문제는... 원글님이나 시부모님 입장에서의 생각이고
남동생이나 올케 반응은 돈갚는 문제 떠나서 당연 싫을 것이구요.11. dlw
'10.3.16 6:11 PM (116.40.xxx.63)이제부터 동생내외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조카한테도 고모 그이상 그이하도 친절하게 해줄 필요 없답ㄴ디ㅏ.
아직 모르셨나본데,남자형제들은 동성의자매보다 더
해줄수록 멀어진다는거요?
님이 독신으로 나이들어 혹시 남동생내외한테 짐이라도 될경우에
아주 개찬밥 당할 것처럼 보입니다.
내쪽에서 잘해준다한들 그사람들은 이제 남입니다.
어쩌면 님동생이가정을 꾸리고부터 님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어야 하는데,
단 800만원 빌려준것도 과하다하겠는데,
님이 무슨 고액전문직도 아니고 월급도 밀리는 직장에서
그만한 돈을 융통해주는게 님 잘못입니다.
명심하세요.남자형제들은 결혼하고부터 남이라고 생각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자게에 그 수 많은 시누이들에 관한 글 검색해보세요.12. 흐음
'10.3.16 6:14 PM (218.38.xxx.130)줄 때는 님 상황이 좋아서 선뜻 '그냥 준 것'으로 줬다가
(님도 '보탰다' 표현하셨고..갚으라는 말 안 하셨지요?)
2년이 지나서 나중에 상황이 어려워지니 다시 돌려달라는 건...
원글님 입장에선 아쉬운 소리할 만한 당연한 자격이 있다고 여기겠지만,
동생 입장에선 어이없고 짜증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돈때문'에 얼크러진 것이 아니라 '돈 관계를 확실히 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네요.
그리고 나이많은 미혼 시누와 합가하자고 권하는 건 좀-_-;;;
님 남동생은 이제 아이도 있고 어엿한 한 가정을 이룬 가장입니다..13. 뭐
'10.3.16 6:21 PM (119.212.xxx.194)반응들 어이없..
부모한테 받은돈도 갚아야 되는거아닌가요....
유독 82만 가족간 금전개념이 참 유연하시더군요..
그냥 주는게 어딨나요 세상에 형제라도 공짠 없어요;
일이백 일이천도 아니구 8천이면 2천만 얹으면 1억이예요-_-
당연히 갚아야죠.
원글님 올케 참~~~개념 없네요14. .
'10.3.16 6:23 PM (124.199.xxx.22)님...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드시겠네요..
님이 8천 주기 이전으로..
그렇다면 그들은 아직도 전세집 전전할듯..
평수 넓혀 갈아타는 것은 고사하고 집장만이나 가능했을까요??
솔직히 돈 주면서 남매간에 차용증을 받겠어요..각서를 쓰겠어요...고맙다 말 듣고 생색을 내겠어요..
누나가 말 안해도 알아줘야하거늘...동생부부 행동이 조금 섭섭하다 싶겠습니다.
이미 이렇게 된 것...집 정리하라고 일시불로 받으시길.15. 어자피
'10.3.16 6:33 PM (122.42.xxx.19)남동생에게 욕 먹었다면...
한꺼번에 갚으라고 하세요. 찔끔찔끔 갚아서 어디에 쓰겠어요.16. ..
'10.3.16 6:38 PM (125.139.xxx.10)그냥 동생네 입장으로 써볼게요. 원글님이 무엇을 잘못하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고맙게도 시누이가 나서서 집을 넓혀가라고 8천을 빌려주었습니다. 말이 빌려준것이지 그돈은 이자부담도 없고 기한도 없는 돈인줄 알았겠지요
아마도 누나가 결혼이나 하면 모를까 그 돈이 필요할 일이 한동안 없으려니 싶었을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날 어렵다고 보험료라도 내달라고 합니다
동생부부는 단순히 보험료만으로 들리지 않았을거예요. 이건 시작이지 않을까 생각했을터이고..
거기다 같이 살자는 제안까지 해와요. 이미 누나하곤 마음이 상할대로 상했거든요
절대로 그럴일이 없지요.
원글님은 돈을 빌려주실때 모르긴해도 동생 생각을 엄청 하고, 조카 안쓰러운 좋은 마음으로 하셨지만 매달 이자는 아니어도 원금을 얼마씩 갚게 했어야 해요
그리고 죽이되든 밥이 끓든 상관치 말았어야 하구요
그래도 아주 나쁜 인간들은 아닌가봐요. 우선 3천이라도 갚겠다고 하니까요
원글님, 감정이 넘치면 화가 되어 돌아와요.
제 친구도 친정식구중 잘사는 사람 한명이 집사는데 무이자로 거액을 빌려줬어요
대신 친정엄마 가까이에서 돌보는 조건으로요.
전 외줄타는 마음이 들더군요. 지금 잘산다고 언제까지 잘살런지 모를일이고 결국 그돈은 빚이고
친구는 그 돈을 갚게 될런지... 집을 팔기 전에는요.
님도 동생에 대한 애정이나 기대를 거두세요
동생은 다른 여자 남편입니다.17. ..
'10.3.16 6:48 PM (119.193.xxx.79)반응이 어이없다고 하셨는데
남동생 행동이 옳다는 뜻이 아닙니다.
누나가 그냥 준거였으면서 도로 내놓으라니(그리 착각했던)
남동생이 화났을거다...를 지지하는게 아니구요.
원글님이 알고 싶어하는
왜? 동생이 이리 내게 욕을 하고 올케가 서운해하고 하는지를 궁금해하시니
객관적으로 봤을때 남동생은 저리 생각하고 있다가 아닌거라서
화내는거 같다고 말해주는겁니다.
당연히 가족간에도 채무관계 확실해야함에도
원글님이 초기에 빌려주면서
꼭 그냥 보태주는것 같은 분위기를 냈고(원글에 적힌 내용만 보더라도)
이자 문제나 상환 문제같은것을 거론하지도 않았기에
동생이 오해를 한거지요.
원글님도 빌려줄 당시는 아무 생각없이 동생내외를 위해 한 행동이었기에
내가 너희에게 이리 했는데 지금 어찌 이리 나오느냐는 기대치로
섭섭하고, 돈 갚겠다는 동생 전화가 상처가 되는것이구요.
빌려주고 욕먹는다는 경우가 이경우인듯 싶고
어차피 정은 정대로 없어진거
이제라도 채무관계 정리 확실히 하는게 좋겠죠.
올케도 시누가 너희들 행복위해 내가 보탰다 싶으니
그간 감사했고, 사이 좋았고
다른 대출 상환은 착실히 하며 시누 돈 갚을 계획은 전혀 안하고 살았던 거죠.
절대 동생내외를 편드는것도
누나가 그냥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닙니다.18. 자매같은 시누 올케
'10.3.16 7:09 PM (125.131.xxx.199)자매같은 시누 올케 사이란 시누쪽에서만의 착각이더군요.
올케쪽에서 시누이와 자매처럼 친하다라고 말하는 사람 거의 들어본적 없어요.
원글님도 이 정도면 인생 수업한 셈치고요. 이왕 욕먹은거 오천은 한꺼번에 받으시고요.
효도는 셀프하세요. 동생에게 이러자 저러자 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부모님들께 해드릴수 있는 선에서만 해드리고 마세요.
올케가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원글님의 생각도 많이 위험해요. 원글님이 동생부부의 부부싸움거리를 제공하지 않으시는게 도와주는거예요.19. .
'10.3.16 9:15 PM (211.176.xxx.46)결혼 2년차에 같이 살았다고 하셨는데, 그 일이 동생부부에게 과히 좋은 경험은 아니었을겁니다.
다른거 다 차제하고라도, 일단 잠자리..가 굉장히 불편해요. 무슨 얘긴지 이해하시죠?
그런데 살아봤으니 다시 살수 있는거 아니냐 생각하시면 안되죠.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그때 많이 힘들었을테고,
말씀하신 친언니라면 동생부부에게 같이 살자 얘기 못합니다.
친언니라고 생각하고 잘하셨지만, 이해범위가 달라 시누노릇 본의아니게 하신거예요.
돈문제도 상황이 안좋으니 조금씩이라도 갚으라 하셨으면 되었을것을,
이자낸다 생각하고 보험금을 내달라는건 뉘앙스가 좀.. 엮이는 기분이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생각 없으시면 앞으로 아무리 무서워도 혼자 살아가야 하실텐데요.
외롭고 쓸쓸할 때마다 동생부부 의지하며 사실건가요?
결혼생각 없는 나이많은 시누가 보통.. 결혼했어도 '내동생'이라는 생각이 굉장히 강한것 같아요.
내가족이 따로 없으니, 형제가 아직도 내가족이고 조카에 대한 애정도 유달리 애틋하죠.
그런데 그거 정말 감사한 일이기도 하지만, 님 생각보다 굉장히 부담스럽고 불편해요.
님이 선택하지 않은 가정이라는 테두리를 동생네서 찾지 마시길 바래요.
보통 결혼해야 철이 든다 하는데, 그건 철이 드는게 아니라 대다수의 경험치를 공유하니 이해의 폭이 비슷한거라고 생각해요.
꼭 굳이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그냥 예의라고 생각하시고 동생의 가정과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시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문제는 애초에 좀 오해가 있었던듯 한데, 당연히 꼭 받으시구요.20. 이그그
'10.3.16 10:00 PM (218.158.xxx.85)부모도아닌 누나에게,
8백도 아닌 8천을 덥석 받았으면,
준거든 빌려준거든, 누나형편도 살피고
갚을생각을 해야 도리이거늘
참 나쁜 동생이네요21. .
'10.3.16 10:27 PM (121.138.xxx.111)가능한대로 원금회수 하시구요...
그리고 원글님도 동생내외에 대한 관심을 좀 거두시고 거리를 두세요.
원글님은 동생에 대한 애틋한 호의일지 몰라도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좋을 때는 티가 안나지만 이렇게 곤란한 문제, 특히 돈문제로 엮이면 남보다 못해요...22. ...
'10.3.16 11:16 PM (99.229.xxx.35)저는 시누로서의 님의 입장과
며느리로서의 올케의 입장이 다 이해가 갑니다.23. 사단은
'10.3.17 2:47 AM (121.138.xxx.29)원글님이 잘 알고 계시다시피... 돈이 문제네요.
올케 나무랄 일이 아니구요. 원글님이 팔천이나 되는 돈을 흔쾌히 준것부터가 잘못입니다.
동생부부는 룰루랄라, 집넓히고 앞으로의 계획을 다 잡아놨는데 느닷없이 누나가 돈 달라고하다못해 같이 살자고 하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겠지요.
마음 비우시고... 언제 동생분 만나 허심탄회하게 말 나누고 사과라도 꼭 받으시길.
그렇게 퍼주시니 동생부부는 이기적으로 못된 심보만 키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8545 | 애기가 너무 안먹어요 5 | 돌쟁이엄마 | 2008/12/19 | 296 |
428544 | 이번 대입에서 신경써야 할 학과들입니다. 1 | 일편단심 | 2008/12/19 | 1,246 |
428543 | 환타레몬 어디서 사죠?? 3 | cocoma.. | 2008/12/19 | 367 |
428542 | 울집 김장은 왜 이래? 6 | 궁시렁궁시렁.. | 2008/12/19 | 959 |
428541 | 농사가 좋아요 3 | 영희 | 2008/12/19 | 246 |
428540 | 아이가 분리불안이 심해요 5 | 네 돌 | 2008/12/19 | 420 |
428539 | 딸아이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요....수학때문에.. 12 | . | 2008/12/19 | 1,228 |
428538 | 우울증으로 대구신경정신과 추천해주세요 | 바부팅 | 2008/12/19 | 389 |
428537 | 저밑에 경제글읽고.. 5 | . | 2008/12/19 | 659 |
428536 | 대구에서 라섹 수술 잘하는 곳 좀... 2 | 라섹수술 | 2008/12/19 | 1,197 |
428535 | 미술학원이 필수인냥?? 20 | 예비초등 | 2008/12/19 | 1,168 |
428534 | 가스 철거후에 벨브랑 호스 다 필요한가요? 1 | . | 2008/12/19 | 187 |
428533 | 크리스마스에 머하시나요? 15 | 오붓하게 | 2008/12/19 | 1,005 |
428532 | 제성호...인혁당에 대해 이런 말을 했군요. 9 | 제성호..... | 2008/12/19 | 744 |
428531 | 겨울방학 운동 뭐 시킬까요? | 예비초4 | 2008/12/19 | 210 |
428530 | 초등6학년인데 새치가... 1 | 초등맘 | 2008/12/19 | 206 |
428529 | 일산 후곡마을 중학교 학원에 대해 알고 싶어요. 1 | 생각맘 | 2008/12/19 | 453 |
428528 | 지금 mbc에서 연아나오는데~~ 10 | 연아짱 | 2008/12/19 | 1,182 |
428527 | 강남쪽 놀이학교 (입학설명회) 정보 1 | 토토맘 | 2008/12/19 | 188 |
428526 | 노인장기요양 질문.. 2 | 급질 | 2008/12/19 | 296 |
428525 | 일산 50만원 김차장 원글이입니다. 41 | 원글입니다 | 2008/12/19 | 6,248 |
428524 | 장조림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3 | 부탁드려요!.. | 2008/12/19 | 2,448 |
428523 | 이사청소대행업체 이용해보신분? 1 | 긍정의힘 | 2008/12/19 | 233 |
428522 | 끝장토론이 뭔가요? 4 | 잘모르는 이.. | 2008/12/19 | 366 |
428521 | 제가 이해심이 없는걸까요? 11 | 속상해요 | 2008/12/19 | 1,280 |
428520 | 故남상국 전 사장 유족, 노무현 전 대통령 고소 16 | 펌 | 2008/12/19 | 965 |
428519 | 시민님이랑 있으니 해철과 중권님은 소년같더군요...^^ 6 | 완소연우 | 2008/12/19 | 1,060 |
428518 | 부산 아미쿡 알려주세요 2 | 스뎅사고파 | 2008/12/19 | 294 |
428517 | 포장이사시 옷, 이불 깨끗한 곳에 넣어서 옮겨주나요? 7 | . | 2008/12/19 | 2,195 |
428516 | 한미FTA가 '1번타자'에 지명된 까닭 -김종배 시사평론가 1 | -_- | 2008/12/19 | 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