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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라디오 방송서 '치한놀이' 발언해 자질 논란

ㅁㅊㄴ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10-03-15 15:08:32
김범수는 지난 13일 밤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꿈꾸는 라디오'(91.9Mhz, 연출 송명석)(이하 꿈꾸라)에서 "어렸을 적 즐겼던 놀이"라며 밤길을 걷는 여자를 놀래키는 놀이에 대해 말했다.

 그는 "밤늦게 골목 어귀에 처자가 가면 일부러 속도를 조금 더 빨리 한다. '탁탁탁탁'. 이렇게 가면 그 여자분 속도가 더 빨라진다. 그럼 재밌다. 내가 더 빨리가면 여자분 어깨가 들썩들썩한다. 이게 긴장하고 있다는 거다. 그러다 내가 점점 이렇게 빠른 걸음으로 가다 뛰기 시작한다. 그럼 이분이 '아아아악~' 하면서 갑자기 막 도망간다.(웃음) 너무 재밌더라"고 말했다.
IP : 203.239.xxx.1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ㄴ
    '10.3.15 3:08 PM (203.239.xxx.106)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05&newsid=2010031509...

  • 2. 세우실
    '10.3.15 3:17 PM (112.169.xxx.10)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0&sn...

    방송분은 여기에 있습니다.
    오죽하면 게스트가 정색을 하네요.

  • 3. 솔직히
    '10.3.15 3:22 PM (116.41.xxx.185)

    인상 무지 안좋은데 ..저얼굴로 그리 뒤를 밟았으니..
    저였더라도..무지 놀랬을거 같네요..
    외길에서 사람 만나는게 제일 무서운데..
    하차해야 할거 같네요..
    요즘같이 뒤숭숭한 시국에..철딱선 없기는..

  • 4.
    '10.3.15 3:25 PM (121.187.xxx.99)

    역시 생긴대로 노는구나..또라이..

  • 5. 정말
    '10.3.15 3:34 PM (125.177.xxx.193)

    실망스럽네요.
    김범수 '하루' 들을때마다 너무 애절하다 너무 잘 부른다 느끼며 푹 빠져서 듣는 사람인데요.
    이 기사 보고 아까 라디오에서 또 '하루'를 듣게 됐는데, 감동이 없고 인상이 써지더라구요.
    아 너무 속상해요. 좋아하는 노래 하나가 없어졌네요......ㅠㅠ

  • 6. 싫다
    '10.3.15 3:39 PM (122.35.xxx.29)

    아직도 안짤리고 붙어있나보네요..

  • 7. 저도
    '10.3.15 3:40 PM (116.39.xxx.42)

    어제 어느분이 걸어주신 링크로 듣고 남편과 같이 ㅁㅊㄴ 했어요.
    자꾸 자기는 어렸을때 일이었다고 강조하는데 지금까지 그걸 '재밌는 놀이'였다고 생각하고 낄낄거리는 그 정신상태가.... 진행자 대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보이더군요.

  • 8.
    '10.3.15 3:43 PM (218.38.xxx.130)

    -_-;
    상또라이네요

  • 9.
    '10.3.15 3:49 PM (218.38.xxx.130)

    저 엠비씨 꿈꾸는 라디오 로긴해서 항의글 남기려구 엠비씨 갔는데 홈피 먹통...-_-
    라디오 게시판에 글쓰는 건 평생 처음이네요.

  • 10. 링크
    '10.3.15 3:50 PM (218.38.xxx.130)

    김범수 꿈꾸는 라디오
    http://www.imbc.com/broad/radio/fm4u/dream/index.html

  • 11. ..
    '10.3.15 3:53 PM (124.49.xxx.89)

    어제 이 사건 보고
    오늘 김길태 1월에 성폭행했던 여자 인텨뷰 봤는데 무섭더군요
    김길태가 그렇게 뒤에서 뛰어와서 뒤에서 입막고 눈때려서 그여자 끌고 갔더라구요...
    김범수..노래는 좋아했는데
    이제 아웃이에요..
    이나라가 이렇게 미친짓을 하고도 아무렇게 생각안하니 문제에요...

  • 12. 그러게요
    '10.3.15 3:56 PM (118.222.xxx.229)

    노래 잘 부르고 목소리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대@통에 그런 생각이 들었을 줄이야...
    이건 뭐 말실수 차원도 아니고 한 방에 퇴장감이네요.

  • 13.
    '10.3.15 3:59 PM (125.186.xxx.168)

    밤에 마주치기만해도 무섭게 생겼더구만--;;

  • 14. 아침방송에
    '10.3.15 4:25 PM (123.215.xxx.14)

    조관우 결혼식에 하객으로 얼굴 비춰주던데.. 소름끼치던데요.
    얼굴에 선량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더라구요.

  • 15.
    '10.3.15 5:18 PM (218.152.xxx.11)

    제가 한국에 귀국해서 처음 들은 노래가 하루였고
    그 노래 가수가 김범수라고 해서 외워두고
    정말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허걱...그런 범죄 심리를 가진 남자였던가요?
    아이고 그 동안 제가 좋아했던 추억이 억울해집니다

  • 16. 아니
    '10.3.16 12:51 AM (67.251.xxx.116)

    늑대가 목소리 하나 잘난걸로 먹고사는 경우였구먼.
    넌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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