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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 안전한가요??
엄마 모임에서 일년에 한번 정도 여행을 가시는데
이번엔 스페인으로 정했다고 해요.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가실껀데
스페인 여행하기 안전한가요?? ^^*
그리고 뭐 특별히 준비하실께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1. 경험자
'10.3.15 3:04 PM (175.115.xxx.22)스페인 여행 절대 안전하지 않아요!!!!!!
여행사로 가신다면 그래도 괜찮지만 절대 개인행동으로 구경 다니시거나 호텔 밖엔 나가지 말라고 하세요..
스페인에서 신종 사기수법으로 동양사람들에게 경찰이라고 다가와서 여권 보여 달라 지갑보여 달라하구선 지갑의 돈 싹 털어가는게 요즘 극성이래요.
저희 이모도 당하시고 친구도 당했거든요. 경찰이라고 태연하게 심문한다고 하는데 그곳 사정 잘 모르니까 당했는데 감쪽같이 지갑속의 돈을 털어 갔데요.
경찰이라고 신분증 보자는 사람 100% 도둑놈이니까 조심하시라고 하시고요..
개인 행동은 절대 하지 마시라고 하세요~~~~2. 지하철에
'10.3.15 3:18 PM (119.70.xxx.180)소매치기가 3-4조로 따라붙어요. 뒤에다 침뱉고 닦아주는 척하다가 주머니에 손이 들어오더라구요.-불쾌한 추억- 그런데 여행객들이 하도 많아 그거 경찰이 어떻게 다 상대하겠어요.
사깃꾼들이지요. 바르셀로나는 여행객도 많고 여행객안내제도도 잘되어있어서 그룹으로
천천히 다니시면 그리 위험하진 않아요.3. ^^
'10.3.15 3:30 PM (119.69.xxx.182)현지유학생 가이드조차도 소매치기며 강도등 경험 무지 많아요..
특히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동양인 관광객은 최고의 표적입니다..
팩키지라면 큰 걱정없지만 호텔안에도 소매치기 널렸어요..(로비.엘리베이터등)
저 출장갔을땐 체크인 하려는 사이 일행이 로비소파 앉아서 기다리는데 말 거는척 하고 다른 놈이 가방 훔쳐갑니다.. 절대 안전은 없구요..소지품 잘 챙기시길..4. 맞아요
'10.3.15 3:31 PM (121.161.xxx.32)소매치기 극성이라고 합니다.
5. s
'10.3.15 3:57 PM (211.114.xxx.153)저 2004년에 배낭여행 갔는데 체크아웃해서 공항으로 가던 길에 버스를 올라타는데...
트렁크를 낑낑거리면서 버스에 올리는데 친절한 스패니쉬가 앞에서 들어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맙고 민망해서 그 크렁크에 잠깐 관심갖는 사이에
제가 매고 있던 크로스백 (가방이 엉덩이부분으로 돌아가있었어요) 에
뒤에 서있던 미녀가 손을 대더라구요.
잠깐 한눈판 그 순간에 소매치기하는 수법이더라구요. 물론 두명은 한패.
잽싸게 뒤에 크로스백을 챙겨서 망정이지 큰일날뻔 했어요,.6. s
'10.3.15 3:58 PM (211.114.xxx.153)고놈들은 거지나 도둑도 다들 미남미녀라 그런지;;; 순간의 친절에 훅 넘어가겠더라구요.
조심하세요!7. 유럽
'10.3.15 4:42 PM (125.178.xxx.192)매달출장가는 남편..스페인서 두번 소매치기.
동료도 몇번..
와~ 진짜. 순식간이래요.
맨 윗님 말씀대로 요즘 경찰이라며 신분증 제시하라고 하고는
슬쩍하는 몇인조들 무쟈게 많답니다.
동료도 그렇게 당했대요8. 패키지
'10.3.15 4:48 PM (116.37.xxx.3)..인데 뭐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지요.
9. 전..
'10.3.15 5:29 PM (122.35.xxx.230)렌트해서 차 끌고 한 열흘 다니다가, 마지막에 마드리드서 3일 전철에 버스 타고 타녔지만..
아무일도 없던걸요.
남편이랑 둘이 머쓱.. 괜히 너무 긴장했나보다..웃었어요.
혹시..우리가 너무 강하게 주위를 의식해서 그런걸까요?10. ---
'10.3.15 7:04 PM (86.140.xxx.133)패키지로 가시는데 뭔 걱정이세요. 가이드 잘 따라 다니시고 개별 행동 안 하시면 될 거예요.
그리고 중요 소지품은 항상 지퍼가 달려 있는 옷 같은 곳에 잘 넣어서 다니시구요. 손가방 같은 걸 될 수 있으면 손에 들고 다니지 마세요. 옷에 넣고 옷에 잘 신경써서 다니시면 돼요.
바르셀로나에 가면 소매치기 때문에 발걸음도 못 옮길 것 같은 분위기로 인터넷에 정보들이 많지만 막상 가보면 본인만 조심하면 너무나도 좋은 곳입니다.
오히려 나 한국 관광객이다라는 식으로 지나치게 웃고 떠들고 하시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한국분들 좀 시끄러운 경향이 있거든요. 눈에 잘 뜨이게 되지요.
저도 유럽 여행을 많이 했는데 유일하게 스페인에서 두 번 소매치기 당할 뻔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빈 가방을 메고 다녔던 터라 다행히 아무일 없었답니다. 중요 소지품은 품안에.....11. --
'10.3.15 7:40 PM (221.161.xxx.249)패키지는 어떨지 몰라도 자유여행은 정말 조심해야해요.
딸이 친구랑 갔다가 지갑 도둑맞아서 여권땜에 대사관에 갔더니
피해본사람들이 많아서 위안이 될 정도였다네요.
지만 바보 같아서 도둑맞았았다고 자책했대요.
골목에선 동양여자들을 노리고 무작정 끌고가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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