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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 지금도 먹힐까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7시반~8시 사이였구요,
그 시간에 밥을 하고, 반찬을 한다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이야 뭐 전날 국이랑 반찬을 미리 해놓고 자면 된다지만,
그때만 해도 할줄 아는게 김치찌개랑 라면끓이기 정도라 뭘 할 생각도 못했지요.
해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남편이랑 항상 보쌈, 족발, 치킨, 피자, 중국요리 등등 시켜먹구요,
또 둘다 워낙 주당들이라 술도 안빠지고....
해서 결혼하고 1년만에(그러니까 29살때) 몸무게가 6킬로 정도 늘었어요.
회사에서는 다들 제가 임신한 줄 알았다네요ㅜㅜ
맞는 옷도 없고, 너무 찌니까 저도 덜컥 겁이 나서 다이어트를 생각했죠.
저는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고, 움직이거나 돌아다니는 것도 그닥...ㅜㅜ
주말이면 저는 소파위에 드러누워 책을 읽고, 남편은 식탁에 앉아 공부하고... 항상 그런식이었어요.
그냥 저는 최대한 저한테 맞는 다이어트를 생각한게 반신욕과 물 많이 마시기.
그리고 시작했죠.
이틀에 한번씩 반신욕 하고, 하루에 물 2리터 이상 마시기.
반신욕은 저랑 너무 잘 맞았고, 물은 아무리 못먹는 날도 1.5리터 정도는 마셨어요.
물을 많이 마셨더니 밥양이 저절로 줄더라구요.
그리고 3달만에 6킬로 다 뺐어요.
살이 빠졌는데도, 반신욕 덕분에 피부는 더 뽀얗고 탱탱!!!!
그리고 지금.... 저는 36인데요.
두 아이 낳고, 관리안해 예전의 그 무시무시한 몸무게가 되버렸네요.
지난 달부터 반신욕만 시작했다가 몸무게가 아무 변화가 없어,
2주전부터 물 많이 마시기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만, 몸무게가 꼼짝을 안하네요.
이젠 나이를 먹어서 몸도 예전 같지 않으니, 예전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도 소용이 없는 걸까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1. 21
'10.3.15 2:58 PM (61.38.xxx.69)나이가 드니 굶어도 안 빠진다는 사람 많아요.
무조건 탄수화물 줄여보세요.
반식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탄수화물 줄이기만 해도 훨씬 나아요.
먹는 것 줄이셔야 해요.
운동도 소용없는 걸요. 식이요법 안하면요.2. 근육량
'10.3.15 3:32 PM (121.165.xxx.143)근육량이 줄어서 기초 대사량이 완전히 줄었을거에요.
성인 어른 1800kcal소모한다고 배웠지만, 실제 측정해보면 1200넘는사람 거의 없답니다.
그러니, 한끼 먹고 간식 조금 먹으면 이미 하루 필요열량이 차버리는거죠.
살 오래도록 안찌게 하려면 근육량을 늘이는 수 밖엔 해결책이 없습니다.3. 다이어트중
'10.3.15 4:22 PM (180.65.xxx.87)전 40대지만 한달 조금 안되는 동안 3kg 가 빠졌는데요.
운동도 거의 안하고 순전히 먹는 것만 조절하고 있어요.
아침은 고구마 한개와 집에서 만든 뜨끈한 두유 한잔,
점심은 먹고 싶은것으로 먹되 칼로리 염두에 둬서 밥은 현미밥에 채소위주로 간은 싱겁게.
저녁은 6시전에 역시 현미밥에 아주 간단한 반찬으로 (예를 들면 김 몇장, 브로컬리 몇개정도로).
밥은 2/3공기 정도 점심 저녁 먹으니 배가 고프지도 않고 일주일만에 뱃살이 눈에 띠게 줄어드는걸 느꼈어요.
잠들 시간 배가 좀 고프다 느껴지면 이걸 즐기자 마인드 컨트롤했구요.^^
피자나 삼겹살, 사골국으로 끓인 떡국같은 칼로리 있는 음식을 먹은날은 되도록 점심에 먹고 저녁은 생략했어요.
이방법 정말 추천합니다.
현미밥에 채소반찬 싱거운간 별로 어렵지 않고 돈도 들지 않고 효과 아주 좋아요.4. ㅠ.ㅠ
'10.3.15 6:10 PM (61.255.xxx.249)정말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가봐요....주 3- 4회 1시간 유산소 운동하고..땀흘리는데
오늘.. 줄어들기는커녕...1kg늘었네요...운동 갔다와서,,점심먹고(아침엔 공복에 물..커피한잔)
잠깐 낮잠이 문제였나봐요...일단 낮 잠 안자고..식이요법하고..운동 할려구요...40대 중반..
정말 다이어트 어려워요...그나마..30대가 유리했던거 같아요...꼭 성공하시구여...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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