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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가기가 겁나요
저도 몇년째 회원이지만 1~2년 사이에 급격히 길어진 줄...진입 하는데에만 한시간 걸리고
주차장에 들어가서도 자리를 못잡아 몇바퀴를 배회하다가 겨우주차^^:;
지난 토요일에 그쪽을 지나게 되어서 "그래, 오늘은 기필코 들어가보자, 토요일 저녁이라 괜찮을거야"
단디 마음먹고 저멀리 보이는 코스트코 앞의 큰길가를 보고 또 기절하는줄... 8시30분이 훌쩍 넘은 시간이라
들어가는 차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자동차가 아니라 기차...
직장생활 하다보니 평일에는 시간이 나질않아 주말에 이용을 해야하는데 갈때마다 시간낭비, 기운낭비
하는것 같아 근 일년동안 2번정도 간것같아요... 하긴...다들 직장생활 하시니 저와 입장이 비슷하시겠죠^^
그래도 한번씩 가서 하나씩 건져오는것도 있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하는데 이제는
그마저 못하겠네요...
제가 저질체력이라 한시간 넘게 운전하거나 차안에 머무르면 집에와선 방바닥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것 같아..ㅎㅎ
평일 낮에 시간되시는 분들~ 낮시간 많이 애용해 주세요^^ 전 저녁에 갈께요~~~
저 아직 회원갱신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ㅋㅋ
1. 음
'10.3.15 2:43 PM (211.106.xxx.10)전 퇴근하고 신랑이랑 만나서 가는데 괜찮아요.
지난주 목요일에 갔는데 3층에 주차했어요. 사람이 참 없더라구요.
푸드코트가서 핫도그도 먹고, 스시도 먹고 왔네요.
평일 6시쯤이나 8시 30분 넘으면 괜찮아요.
아, 비가 내리면 사람이 좀 더 적었던거 같아요.2. ...
'10.3.15 2:44 PM (114.207.xxx.153)집이 영등포구라 주말에 양평점 다녀왔는데
저는 차가 없어서 그냥 걸어갔다 오거든요.
근처에 차들 길게 늘어서지도 않았고(토요일 점심때 근처)
쇼핑하기 불편할 정도로 사람이 많지도 않았어요.
필요한것만 사서 금방 집으로 왔는데...
양평점은 너무 먼가요?
양재점이 크고 물건도 많다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다면...3. 서울
'10.3.15 2:49 PM (211.206.xxx.65)살때는 진짜 한두번 가시 다시는 못갔어요.
체력이 바닥이라...
대전으로 이사왔는데 종종갑니다.
여유 있어요~~~4. 겁쟁이 원글^^
'10.3.15 2:49 PM (211.109.xxx.231)<음>님.. 역시 평일엔 좀 한가하군요~
오늘 비오는데 오늘 날 잡아야 할까봐요^^
<...>님~ 저희집에서 먼 양평점은 놀러갈겸 1박2일로 가면 될듯^^
오죽하면 저도 버스타고 갈 생각을 한답니다..^^그런데 많이 못사오자너요..ㅎ5. 한번은 가야돼
'10.3.15 2:51 PM (211.109.xxx.231)대전점은 관광 겸 2박 3일로 놀러갈때 들르겠습니다^^ㅎㅎ
6. ...
'10.3.15 2:51 PM (180.66.xxx.218)저도 양평점 다니는데, 평일에도 저녁 8시쯤 가면 사람 별로 없어서 자주 가는편이에요.물론,명절때나 휴가때 금욜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요. 코슷코는 특히 월욜이 사람이 없는듯해요.오늘처럼 비까지 온다면 퇴근 후 가신다면 무리없이 가실 수 있으실듯 한데요.
7. 히유..
'10.3.15 2:52 PM (221.148.xxx.118)주말에는 엄두를 아예 안내요. 가지 않아요. 주중에만 갑니다.
저는 주중에만 가도 갔다오면 지쳐쓰러져요. 사람이니 주차니.. 웅웅 와글와글 소리에 이미 피로감 만땅.
와글와글 푸드코트에서 밥 먹고 오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쩌~기 서 있는 내 카트 노려보면서 밥 먹는것도 싫구요. 이젠 안합니다.
먹는게 다 코로 들어가는 거 같아요. ㅠㅠ
제가 시끄럽고 사람많은걸 좀 싫어하긴 해요.
이상 평일/오전/양재점 이용하는 사람이었습니다..8. 한번은 가야돼
'10.3.15 2:57 PM (211.109.xxx.231)오늘 진정 날잡아야 할까요?^^ 신용카드 한도 알아보고??^^
가만히 잘 서있는 카트를 왜 노려보고 그러세요 ㅎㅎㅎ저는 거기서 밥먹는건 일찌감치 포기했어요^^
평일,오전,양재점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9. 히유..
'10.3.15 3:02 PM (221.148.xxx.118)네,, 음,, 카트는 가만히 서있겠죠. 피같은 돈 주고 산 물건이 뿅할까봐 그러죠.. ^^;; 제가 의심이 많아서 그럽니다.
먹을거 사서 집에 와서 퍼질러놓고 먹는게 편하더라구요.10. ..
'10.3.15 3:04 PM (118.159.xxx.101)저도 양재점 이용하는데요,
보통 주말에 가려면 저는 일요일 오전 12시전으로 해서 가요.
평일에는 저녁 8시 반에서 9시쯤 가서 장보구요.
주말, 특히나 일요일의 경우 보통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예배보시는 시간(?) 에 들어가면 사람이 확실히 덜 붐비는것 같아요.
저는 어제 12시 전에 들어가서 장보고 나오는데 2시쯤되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1시 넘으니깐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주차장에서 나와서 도곡동쪽으로 가는데 줄이 쭈욱~~~11. 개떼
'10.3.15 3:07 PM (175.115.xxx.22)양재점은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는 최악이고요. 오후 6시이후에가 좀 나은거 같더군요
12. 한번은 가야돼
'10.3.15 3:13 PM (211.109.xxx.231)맞아요,맞아^^ 계산 다하고 뭐 먹을려고 카트 주차해놓으면 신경 쓰이긴 해요
저도 성당 11시미사에 참여하는데 교회도 그시간쯤이 예배 시간이니까 일요일 그시간엔
안밀릴것 같단 생각은 했어요
제가 양재점 갈때만 그리 밀리나요~ 안밀리는 시간도 있군요^^
코슷코에 안가도 살만한걸 보니 회원갱신 하지 말까봐요^^ 한번가면 목돈...13. 히유..
'10.3.15 3:23 PM (221.148.xxx.118)저도,, 사실은,, 원글님처럼 갱신은 이제,, ^^;; 필요한건 인터넷으로 그냥 조금씩 사 써요. 힘들구요, 목돈결제 싫어요. ㅠㅠ
한국도 이젠 고도자본주의사회(?)에 접어든지라 꼭 코스트코 아니더라도 대체물도 넘치는 세상이에요.
또, 일일 회원권을 저희동네에는 뿌리니까 그거 갖고가도 되겠고요.
오후 6시 이후에는 코스트코는 한가하겠지만 저도 저녁밥을 해야하기에 아무래도 낮에..^^;;14. ..
'10.3.15 3:26 PM (59.6.xxx.56)수도권 코스트코는 다 다녀
15. 저두
'10.3.15 3:29 PM (222.117.xxx.11)저두 주료 양재점 다니는데
친정집이랑 가까워서 양평을 가봤는데
양평은 맞은편에 주말에만 운영하는건지 큰 주차장 임대해서 쓰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차하는데 단 5분...
그리고 양재는 주말에 가끔가는데 맞은편 하이브랜드에 대고 가요...
(많이 안사는 편이라..)그러면서 하이브랜드도 구경하고
뭐도 사고 그래요~~~~16. 한번은 가야돼
'10.3.15 3:36 PM (211.109.xxx.231)양재점은 주차하는것도 엄청 힘들지만 계산할때도 줄이 어찌나 긴지^^
어휴...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는 아파트 상가에서 그냥 조금씩 사먹어야 할까봐요~
저도 사람이지만 사람들 많은데 가면 막 어지럽고 빙빙돌고^^ 저 너무 촌스럽나요~17. .
'10.3.15 3:40 PM (61.74.xxx.63)w저는 아이 학교가는 토요일에 8시 반쯤 학교보내놓고
유치원 안가는 둘째 태우고 바로 양재로 갑니다.
고속도로 타고 가면 10분 정도 걸립니다.
3층에 바로 차세우고 다 돌고 나오면 10시도 안 지난 날 많더라구요.
회도 사고 초밥도 가끔 사고 푸트코트에서
치킨베이크랑 핫도그 몇개 사오면 그걸로 주말 먹거리 때웁니다.18. ㄴ
'10.3.15 3:43 PM (219.250.xxx.185)토요일.. 밤에 상봉에 9시 20분에 일부러 입장 했어요. 문닫을때 맞추어.. 주차할곳 없고,
10시 폐점인데 . 게산하느라 40분 기다림.. 대박,, 남편이. 앞으로.. 오픈할때 오자 더군요19. 한번은 가야돼
'10.3.15 3:46 PM (211.109.xxx.231)아~ 저도 오전에 한가롭게 장보고 싶어지네요^^ 아무래도 전...전....재래시장^^
20. .
'10.3.15 3:55 PM (221.148.xxx.118)촌스러운 건가요 저도.. 얼마전에 친구랑, 여자들 대따 많은 점심부페에 가서 밥 다 먹고 귀는 웅웅 울리고,, 멍하니 있었더니
친구가 저를 밖으로 잡아끌어내주더군요. 너 좀 힘들어보였다면서.. ^^;;
그런데 전 양재 코스트코 가도 같은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21. 평일도 마찬가지
'10.3.15 3:57 PM (180.69.xxx.17)저 지난주 목요일 오전에 다녀왔는데 10시에 양재점 도착하니 줄이 정말 끝도 없더라구요.
주차하는데 30분 걸렸어요. -_-;;
게다가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저는 그날 무슨 일 있는 줄 알았네요.
주말에 사람 많아서 일부러 남편 늦게 출근하는날 오전에 후딱 갔다 오려고 갔는데
점심시간이랑 맞물렸는데도 먹지도 못하고 왔네요.
아줌마들이 어찌나 많은지...
남자는 통틀어 열명도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정말 무슨 수를 내든지 해야지 코스트코 가는게 시댁가는 것만큼 어렵네요. ㅠㅠ22. 한번은 가야돼
'10.3.15 4:02 PM (211.109.xxx.231)밖으로 잡아끌어주는 친구분도 계시군요^^
저희 남편과 8살 아들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안달입니다^^
마트구경이 낙이죠^^ 울다가도, 기분 안좋다가도 "마트가자" 하면 다~풀리는...ㅋ23. ㅋㅋ
'10.3.15 4:13 PM (112.148.xxx.33)저두 지난주 목요일 오후 5시쯤인가.
줄이 또아리 틀듯이 양재 거기 무슨 자동차 전시장까지.
그러더니 그 줄이 순식간에 길 밖까지 나오더라구요
제가 중고차 전시장쯤에 서있었는데요 바로 뉴턴해서 집으로 왔네요,,
왜 간건지... --- 근데 오면서 기분이 좋데요 ㅎㅎ 돈 안써서,,큭큭,,
근데 왜..일케 숙제 안한 기분이죠??24. 한번은 가야돼
'10.3.15 4:23 PM (211.109.xxx.231)저도 수입차 전시장 앞에서 꼭 유턴하게 되더라구요^^ 아주 자랑스럽게^^
근데...거기서 유턴하면 불법 아니었던가요?ㅋㅋㅋㅋ 이제 생각해 보니~
코슷코 금단현상아닐까요, 숙제 안한 기분은...ㅎㅎ25. 저는..
'10.3.15 9:40 PM (222.99.xxx.200)주말에 양재 몇 번 가서 진이 다 빠져서..
그냥 외곽순환타고 일산으로 갑니다.. 30-40분 걸려요..
집은 분당이구요..
콧스코~ 경기도 남쪽에 하나 더 생겨도 되지 않나..26. ㅋㅋ
'10.3.15 11:29 PM (222.234.xxx.103)제동생왈...양재점 가면 주차하다가 방언처럼 욕이 줄줄 터진다고 하던데요
주차도 길게 기다려야 되고 주차장도 엉망이라서 주차하기 까다롭다나...27. 아니
'10.3.16 12:19 AM (67.251.xxx.116)가지마세요.
코스트코도 삼성이 하는 건데 굳이 거길 가셔야하나요?
끊으십시오.
건강에(본인과 사회의) 해롭습니다.28. 비가 많이 와서
'10.3.16 12:36 AM (220.118.xxx.101)오늘은 편하겠지 했다 옥상에다 겨우겨우 차세웠어요.
월요일날엔 가지 말아야겠어요.
끝없이 들어오는 차행렬을 보면서 진짜 이곳은 불황도 없구나 감탄했어요.29. dd
'10.3.16 1:43 AM (116.41.xxx.120)양재 정말 한 일년사이에 너무 사람많아져서 가기 힘들어요.
늦은 밤에 가도 주차장길에 차들이 한도끝도 없는...양재쪽은 다른곳에 더 생겨야하지
않나 싶어요. 회원비 꼬박다 받으면서 그 많은 사람들 회원가입시켰으면 그에 맞는 서비스도
만들어 줘야하지않나요,
분당에 하나 생기면 좋으련만, 용인에 생긴다는 풍문도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구요.
암튼 요즘 양재코스트코는 정말 짜증나요.30. 코스트코
'10.3.16 6:23 AM (220.86.xxx.148)끊고나니 생활비가 확 줄어든 1인입니다. 걍 끊어보세요.. 주차며 계산이며..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어요.
31. 코스코
'10.3.16 6:23 AM (210.109.xxx.175)저는 토 일 아침 8시 20분에 들러가요
그때도 2층은 꽉차고 3층은 여유롭게 주차돼요
나오는 시간 9시반쯤 그때부터 차가 쭉 늘어져 있어요32. 양재점..
'10.3.16 7:30 AM (124.138.xxx.99)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 8시쯤 가면 한가하게 장볼 수 있어요, 이번 일요일에는 주차장이 이층도 넉넉하게 비어있더군요
시식한다거나 하는 재미는 없지만, 직장다니느라 바쁘신 분들은 아침시간을 이용해보심이..33. 대전점.
'10.3.16 7:43 AM (125.182.xxx.42)청주살때 대전까지 가서 장보고 오곤 했네요. 대전점은 서울에서는 품절된 물건들이 헐값에 팔기도하고 그래요. 여기서 무슨물건 없다. 이래서 가서보면 있거든요. 그것도 좀 싼값에....
한가하고요. 물건은 그리많지는 않지만, 가격대가 서울보다는 저렴하고 땡처리 물품도 있어서 실속 있어요.34. 긴머리무수리
'10.3.16 8:47 AM (218.54.xxx.228)코스트코를 한번도 못가본 시골아짐으로써 도대체 코스트코가 왜 이리 난리인지 무척 궁금합니다요..ㅎㅎ
35. 삼성
'10.3.16 9:53 AM (210.121.xxx.217)이제 삼성하고 코스트코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36. - -;
'10.3.16 10:27 AM (218.39.xxx.121)15년가까이 코슷코 회원이었다가 작년에 겨우 끊은 사람입니다.
예전엔 다른 매장에서 볼 수 없는 물건에 혹하거나, 시식 만땅하며 즐기는 기분으로 드나들었는데요....
제 결론은 그렇습니다....
그 매장의 장점이 뭔가요?
가끔 저렴한 것들이 있지만 회비도 내고, 그만큼 다른 것을 충동구매하게 하므로
가정경제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코스트코를 왜 가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37. 음냐
'10.3.16 10:29 AM (125.178.xxx.140)삼성카드하고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38. 일산점
'10.3.16 10:52 AM (61.102.xxx.82)저는 양평하고 일산이 가까운데 요즘은 주로 일산점 가요.
훨씬 넓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 주차가 편리 하더라구요. 차간 간격도 넓구요.
단 물건 배열이 좀 중구난방인거 같아서 아차 하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쌩쑈를 하게 되네요.
저는 주로 토요일 오전 일찍 갑니다. 그럼 아주 한가 해요.
2시만 넘어도 복잡 하더라구요.39. 원글이
'10.3.16 10:58 AM (211.109.xxx.231)저도 다른 매장에서 볼 수 없는 물건에 혹하고 소고기 정도 구매할려고 회원유지 하고있었는데요..
못간지 오래되니 별로 궁금하지도 않더라구요.. 울 남편은 코슷코 가자면 좋아합니다 ㅡ.,ㅡ40. 하하하
'10.3.16 2:33 PM (58.143.xxx.212)괜찮아요.
잡아먹지 않습니다.
돈을 먹을뿐...
거기가면 층고가 넓어서 제가 소인국사람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오묘해져요..41. 제이미
'10.3.16 2:43 PM (121.131.xxx.130)카드는 삼성카드만 받지 않나요?
구매금액도 클 텐데 다 현금 내시진 않을 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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