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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의 트렌치코트 좋을까요?

바바리걸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0-03-15 13:38:14
나이도 있고 트렌치코트는 매년 봄,가을 잠깐이라도 입는 거라서 구입하려고 백화점에 들렀어요.

닥*도 제일 세일 많이 하면 50만원대 후반 다른 건 별로고,, 한참을 보다보니 어느새 버버리 매장에 있더군요.

입어보니 유행도 없을 것 같고 부티나 보이기도 하고, 좋은거 사서 딸에게 물러줄려고 물어봤더니 가격이..
195만원입니다.

고민만 하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음 물려주기도 하고 좋을까요?

여주 아울렛 매장에는 있나요?

비도 오는데  아~~ 고민되요..
IP : 218.159.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부모모임
    '10.3.15 1:43 PM (115.178.xxx.61)

    학부모모임에 2분이 버버리 바바리 입고오셨더라구요. 곤색은 그나마 괜찮은데 베이지입은신분은 넘 올드해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 2. ^^;;
    '10.3.15 1:53 PM (124.50.xxx.58)

    저 10년된 버버리 있는데요..
    기장도 지금이랑 다르게 길고... 품도 예전에는 넉넉하니..

    요새거랑 디자인이 틀리답니다.
    버버리 하나면 유행 안타고 입을 줄 알고 거금들여 사주셨지만..

    그래도 몇년지나면 새로 사야하는 것이 옷인거 같습니다.

  • 3. 흠흠
    '10.3.15 2:00 PM (221.148.xxx.118)

    제가 버버리 라그랑소매 베이지색 입는데요, 한 10년 잘 입었어요.
    그런데 다시 사라면 그 돈 주고 절대 안삽니다. 버버리의 코트가 아무리 유행안탄다 해도
    2010년에 라그랑소매는 정말 아니거든요 -_-;;

    개인적으로 '유행'같은거 코웃음치는 성격이구요,
    20살때 샀던 옷이나 지금 사는 옷이나 똑같고, 헤어스타일도 20년째 같은 스타일 하고 있는데요,
    그런 저조차도, 요새 라그랑 소매입기는 약간 챙피해서 저걸 어쩔까,, 싶은 생각만 듭니다.
    뭐 비싸게 샀으니 아까워서 꾸준히 입는 정도지요, 애정이 가는 옷은 아닙니다.

    딸에게 물려줄 생각은,, 과감히 버리시길.
    그리고 버버리 요새 나오는 옷들은 라그랑소매 아닌거 많다는건 아시죠? 훨씬 더 예쁘던데요.

    차라리 닥스 사세요.. 전 솔직히 닥스 할인매장에서 짙은색으로 하나 새로 샀어요 ^^;; 50만원대 후반에서요.

  • 4. 맞아요
    '10.3.15 2:29 PM (115.136.xxx.235)

    차차리 입다지겨우면 중고명품샵에 재빠르게 파시는게 좋아요~
    아님 끝까지 아끼면서 이쁘게 입으시려는 생각으로 구입하세요~
    아니면 버버리패밀리세일때 기회를 잘 잡으시던가요~

  • 5. 저도
    '10.3.15 2:33 PM (220.75.xxx.204)

    영국서 사온 버버리
    옷장에 얌전히 서 있습니다.
    나그랑 베이지...
    샤넬백 아니고는 유행없이 물려줄만한 건 없는거 같아요.
    저라면 키이스나 비씨비지에서 하나 사입겠어요.
    훨씬 몸에 잘 붙고
    세련돼보이더라구요.
    저도 올봄에 버버리 하나 개비하려고해요.

  • 6. 하늘이
    '10.3.15 3:00 PM (211.182.xxx.3)

    저도 키이스에서 네이비 하나 샀어요 가장 유행을 안타는 것 같아요 비씨비지 베이지 바바리도 10년정도 되었는데 그 모델이 거의 매년 나와서 꾸준히 입고 있답니다

  • 7. 저도
    '10.3.15 4:41 PM (58.227.xxx.121)

    원글보면서 차라리 키이스나 비씨비지에서 사시라고 댓글 달아야지.. 생각했었네요.
    저도 한 5-6년쯤 된 키이스 바바리 두 개 있는데요.
    하나는 작아져서 이제는 못입지만 디자인으로만 보면 여전히 멀쩡하구요.
    좀 넉넉한걸 사서 아직도 사이즈 맞는 하나는 간절기마다 너무너무 잘 입어요.

  • 8. ㅎㅎㅎ
    '10.3.16 2:00 AM (222.98.xxx.213)

    시어머니가 저랑 체격이 거의 비슷하셔서 물려주셨거든요.
    윗님이 말씀하신 라그랑베이지 인가봐요.
    남편이 자기 엄마가 준거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그거 입으니 기절 하려고 합니다.
    푸대자루 뒤집어 씌워 놓은것 같다고요.ㅎㅎㅎ
    차라리 키이스 어떠세요. 감색으로 진짜 한 10년간 소매가 나달해질때까지 잘입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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