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5살이에요..
3월부터 병설유치원을 다닙니다.
정식수업은 저번주부터였습니다.
아이들은 24명정도 되구요..
유치원수업이 마치면 아이들이 한 줄로 서서 엄마들 있는 곳으로 와서 한명씩 인사하고 엄마에게로 옵니다.
저희 딸은 저번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맨앞에 서서 인사하고 저에게로 왔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목요일에는 끝에서 5번때에 있더라구요
선생님말에 의하면 수업시간에 이야기해서 그렇다고...
그런데 저희 딸이 집에와서 계속 속상하다고 자기가 왜 1등으로 서지않나고 하더라구요.
다음시간에는 떠들지않으면 된다고했어요..
그러다가 저번주 금요일에는 신발늦게 신어서 또 뒤에 서고
오늘도 뒤에 서서 제에게 왔어요..
그런데 아이가 속상한지 집에서 울고불고 이해못하겠다고....ㅠㅠ
옆에 계신 친정엄마는 선생님께 말씀드리자도 하지만....
근데 저희 신랑도 교사, 동생도 교사인데 선생님 찾아가는건 안된다고 절대 말합니다
저도 그럴 생각은 없는데.. 딸아이에게 어떻게 이해시켜야할까요..
선배님들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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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해야하나요..
고민스럽네요.. 조회수 : 286
작성일 : 2010-03-15 13:19:32
IP : 116.38.xxx.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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