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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랑 좀 해도될까요?
어디 자랑할 데가 없어서....죄송^^
둘째가 지 오빠 다니던 특목고에 가겠다길래
엄청 말렸었는데 꼭 가고싶다고 자기가 우겨서갔어요.
그런데 입학전 시험을 잘 봐서 장학금을 100만원 받구요
이번 모의고사 언수외 다100점 맞았어요.올레!!
너무 좋은데 재수생 큰녀석 눈치도 보이고
자랑하다 나중에 못하면 더 창피할까봐 ...
애아빠랑 둘이서만
손 잡고 깡총깡총 뛰었답니다 ㅎㅎㅎㅎ
나중엔 어찌되든 지금 좋은건 즐기고 싶어서
자랑 좀 했어요.
사실 재수생 녀석땜에 속상해서 문 밖 출입도 하기 싫었는데
학원도 잘 안보내고 편하게 키운 아이가 더 대견하게 해주니
너무 기뻐서요.(수학 학원 달랑 하나다녀요)
끝까지 잘해주면 더 좋고 조금 못해도 감사하려구요
1. 축하축하
'10.3.15 1:08 PM (59.14.xxx.212)정말 축하드려요.
오늘은 굶어도 되겠습니다.
저도 굶어도 좋은 날이 찾아 왔으면 좋겠어요.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배고픔,
이 식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부러워요.2. ㅋㅋㅋ
'10.3.15 1:10 PM (121.125.xxx.166)추카추카
자랑하고 싶은 그 맘 이해해요.
정말 예쁜 아이네요^^3. 저도
'10.3.15 1:10 PM (121.161.xxx.181)축하드려요..
대단한 점수네요..
계속 화이팅!!!!!4. .
'10.3.15 1:10 PM (221.148.xxx.118)아이고 자랑하실만 합니다.. ㅎㅎㅎㅎㅎ
5. 라일락
'10.3.15 1:13 PM (121.178.xxx.34)정말 자랑하실만 합니다..
6. 축하요~~
'10.3.15 1:16 PM (61.102.xxx.68)에구구..
공부에 전혀 취미없는 딸내미덕분에 포기한지는 오래입니다만...
그래두 저두 좋네요...7. 맘 껏
'10.3.15 1:17 PM (211.54.xxx.233)자랑하세요. 전 자랑 할 일이 없지만 자랑할 꺼리 있는 맘님들 넘 좋겠어요. 자랑꺼리 있을 때 욜심히 자랑하세요. 전 굳이 자랑질이라면...잘난것도 없는데 지 혼자 잘난척 매사 긍정적인거요........ㅎㅎㅎㅎ.
8. ...
'10.3.15 1:17 PM (221.155.xxx.140)축하드립니다.
손잡고 깡총.....귀엽습니다..
이런글 너무 좋아요.
사교육 많이 안시키는데 애가 잘한다는 ..글.....나에게도 희망을^^9. ㅎㅎ
'10.3.15 1:20 PM (124.49.xxx.100)부모님이 잘 키우셔서 그럴거에요~ 아이가 참 대견하시겠어요..ㅎㅎ
저도 저희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싶네요~ 부러워요~~10. 아...
'10.3.15 1:26 PM (122.34.xxx.34)완전 부럽네요 ㅠㅠ 우리 딸래미 6세인데, 꼭 님아이처럼 커줬으면 합니다..
11. 우쒸
'10.3.15 1:32 PM (121.88.xxx.28)좋으시겠어요.^^
우리집은 '입'으로 서울대 갈 녀석 하나에 그 오빠 녀석 빽이면 같이 서울대 가는 줄 아는 동생까지 둘입니다.
공부는 한 시간 하면 너무 많이 한줄 알고도 서울대 갈꺼라고 하니....
하여간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도 드리구요.^^12. 올레!!
'10.3.15 1:59 PM (125.246.xxx.130)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사교육도 많이 받지 않은 아이가 정말 장하네요.
에효~우리집 물건은 뭐하자는 건지....ㅠ.ㅠ13. 옆집
'10.3.15 2:08 PM (116.120.xxx.20)좋으시겠어요.. 저도 초5외동 키우는 맘입니다. 부모의 기대 이상 하는자식이네요.
밥안먹어도 배부리시겠어요.. 근데 이상하지요~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하며 왜 ? 있는 그대로 봐주지않고 그것을 시기하고 질투할까요? 여하튼 축하축하! 많이 칭찬해주세요..
앞으로 탄탄대로이길~14. .
'10.3.15 2:12 PM (119.203.xxx.140)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마음껏 자랑하시고
들꽃님께 자랑 성금 입금하는거 아시죠?^^*15. ..
'10.3.15 2:37 PM (211.201.xxx.120)축하드려요.
나도 자랑해볼까요? ^^;;
우리 큰애도 이번에 전학년 장학금 받았어요.
요즘 몸이 안좋아 매일 골골하며 퇴근하면 집에 와서 잠만 자고
피곤하고 아프다고 반찬 하나에 밥하나만 차려주는 엄마였는데...
그 소식도 엄마가 다 자고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얘기를 하는데
피곤했던 몸이 벌떡 일어나지며 무겁던 머리가 개운해지더라구요.
나한테서 어떻게 저렇게 이쁜 아이가 태어났는지..
그런데.. 이게 친구들에게 자랑을 못하겠더라구요
82에 자랑해봅니다.16. phua
'10.3.15 3:20 PM (114.201.xxx.131)우선 많이 많이 축하 드리구요~~~
줌인아웃에 가셔서 들꽃님께 자랑후원금 계좌를 열어 놓으셧답니다.
그동안 모인 후원금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답니다^^17. 부러워요
'10.3.15 3:46 PM (125.140.xxx.132)우리애들이 이담에 그렇게 공부잘했음좋겠어요 ^^;;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당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