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로 아이둘 키우느라 아둥바둥사는데요
몇일후면 생일인데
울 멋지신 시어머님께서 봉투를 주시며~
이건 너만을 위해써라...아이들 위해서도 아빠위해서도 쓰지말고
너 옷사입어!!
흑흑 눈물났어요 삼십만원주셨는디
매번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옷14만원치지르고
저를 위해 십만원이상 옷산게 처음인것같아요 애낳고 나서요
그리고..둘째 기저귀도 사고..
저두 이담엔 꼭 울 엄니같은 시엄마되고파요
근데 한구석이 아리는게 계속 딸아이 츄리닝 뒤적거려보고
울신랑 남방이라도 하나 보게되는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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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옷샀어요 ㅎㅎㅎㅎ
^^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0-03-15 12:38:03
IP : 218.4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5 12:45 PM (121.125.xxx.166)잘 하셨네요.
좋은 시어머니네요. 님이 그만큼 잘했으니 그리 하셨을테지만...2. ***
'10.3.15 12:53 PM (60.49.xxx.21)원글님의 기분이 제게도 전해지네요~
부러워요..3. ㅎㅎ
'10.3.15 1:44 PM (119.149.xxx.197)잘하셨어요.
짝짝4. 우왕~
'10.3.15 1:45 PM (125.190.xxx.5)부럽네요..남편이 줘도 부러울 판에..
시어머니가 주셨어요..!!
내 평생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조만간 구직 면접 보러가야 하는데 입을 쟈켓이 없어
고민인데...이쁜 쟈켓 사셔서
저한테 빌려주세요...^^5. 와웅~
'10.3.15 3:17 PM (115.145.xxx.64)멋지세용! 잘하셨어요 ^^
절대 님만을 위해서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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