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결코 낮이라고해서 조용하진 않습니다.
발자국소리부터 이런저런 자잘한 소음들.....많이 들리거든요..
솔직히 지금 사람들 이사오기 전에는 대학생들 몇몇이서 살았는데..
첨엔 시끄럽더니 한번 주의주니까 그 뒤로는 발자국 소리외에는
넘 조용하더라구요....근데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 이사오고 나서는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더 예민해지더군요..
위에 집에서 너무 시끄러우리까 우리애들소리도 아랫층에
피해줄거 같아서.........
어제밤 11시30분에 또 드르륵 드르륵.....
어제는 조심하는 느낌도 없이 그냥 하더라구요....
잠 들려고 하다가 그소리에 잠깨고 열받아서
인터폰했더니.....자기들 윗층도 시끄럽지만 자기는 참고산다...
그럼 청소기도 못돌리냐.......그정도는
이해해야하는거 아니냐...........
소리가 이상해서 잘 안들이니까 끊겠다.......
제가 평소에는 차분한데 흥분하고 화나면 소리부터 커집니다...단점이예요..
그래서 차분차분 할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낮에는 아무리 시끄러워도 저 전화하거나 뭐라한적 없습니다. 근데 꼭 11시 넘어서
청소기를 돌리는데....
제가 이해심이 없고 예민해서 그런건가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되거든요....꼭 그시간에 청소를 해야 한다면 걸레질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서없어 죄송하지만 정말 제가 예민한거고 문제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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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넘어 청소기돌리기
아랫집 조회수 : 501
작성일 : 2010-03-15 12:18:25
IP : 116.39.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5 12:20 PM (114.207.xxx.239)새벽 한시에 청소기 돌리는 윗집을 둔 저를 보고 위로 받으세요.
그나마 우리집 남자가 한시 넘어 잠을 자니 참습니다.2. -
'10.3.15 3:01 PM (121.88.xxx.244)밤11시에 매번 진공청소기를 돌린다는 말인가요?
그건 정말 너무하군요.
관리실 통해서 주의안내방송좀 부탁한다고 해보세요.
밤7시 넘어서 피아노,진공청소기 등 휴식을 방해하는 소음은
공동주택에서 배려가 없는 행동이니 자제해달라.뭐 이런 내용으로요.
밤이래도 늘 그런 것이 아니라 어쩌다 한 번 그랬다면 이해해줄 수 있겠지만
(뭐 거실바닥에 설탕을 쏟았다거나...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매일 늘 그 시간에 청소라면 정말 몰상식한 행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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