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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반응이 왔어요

다이어트7일째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0-03-15 11:47:37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어제는 저녁 식사 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
평소 같으면 맘껏 먹었을 괴기~ 그러나 일주일간 위가 좀 줄었는지 많이먹지 못하더라고요
하긴 제가 많이 먹지 못한다고 해봐야 남들 1인분 양입니다.. -_-
몸무게는 처음에 빠진 3kg에서
밥 먹으면 1kg 올라가고 소화되면 다시 1kg 빠지고 하는 상태로 유지 중입니다
아마 한 일주일은 이런 정체기가 있지 않을까 싶고요..
하루라도 빨리 더 빠지면야 좋겠지만 그래도 급하게 마음 먹지는 않으려고 해요
원칙은 아침 저녁 선식에 점심 밥이지만..
전 하루 한끼 먹어야 할 때(저녁 약속이 있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밥 먹고 다른 두끼를 선식으로 하고 있어요
어제 같은 경우는 점심 저녁 다 밥을 먹게 되었지만요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에 붉은 반점들이 있더라구요
명현반응이라고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특히 제가 자궁하고 위가 엄청 안 좋은데..
딱 입가와 이마에 붉은 반점이 모여있더군요
나쁜 독들이 어서어서 다 나가버리면 좋겠어요
IP : 112.161.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0.3.15 11:49 AM (218.235.xxx.123)

    화이팅입니다.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가볍고 즐거운 여름 맞자구요.

  • 2. 다이어트7일째
    '10.3.15 11:49 AM (112.161.xxx.124)

    네!
    여름이 즐겁고 싶어요

  • 3. 다이어트
    '10.3.15 11:51 AM (218.186.xxx.233)

    30대까지는 그래도 신경쓰면 빠지더니 40대가 되니 정말 안빠져요.
    살도 젊어서 빼야하나봐요.

  • 4. 다이어트7일째
    '10.3.15 11:53 AM (112.161.xxx.124)

    예전에는 하루 이틀만 신경 써도 됐는데 이젠 안되더라구요
    이번엔 독하게 마음 먹고 하는 중이에요

  • 5. 바쁘지만
    '10.3.15 12:03 PM (59.21.xxx.25)

    제 경험 담이 도움이 될까해서..
    살 빼려고 건강 보조 식품 돈 쳐 들여서 좋다는건 다 먹어보고..
    그런데
    작년에 외국에 가서 생활비 보태려고
    죽으라 일했어요
    외국은 시간이 금이라 지각하지 않으려고
    일어 나서 밥 못 먹고 아주 간단히 해결하고
    지하철 타려고 무조건 걷고 시간 맞추려고 뛰고
    일터에서 말 하느라 에네르기 탕진하고..
    그렇게 3개월 했더니
    기냥 6키로가 빠지더이다
    한국에 돌아 온지 10일 째
    남들이 다 어려지고 예뻐졌다고 외국 물이 좋다고..헉;;;
    살 안빠져..명현 현상..이다 뭐다 다 배부른 소리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6. 다이어트7일쨰
    '10.3.15 12:08 PM (112.161.xxx.124)

    저도 바쁘지만님 만큼은 바쁘게 살고 있는데요 ^^
    출퇴근 시간 최소 4시간(집이 경기도 끝이라서)에 주말에는 자격증 시험 때문에 학원 다니고 집안 일 등등 다 하고 지내요
    바쁘지 않아도 살이 쪘다는 것은 역시 편견이시네요
    쓰신대로 너무 '감히' 말하셨어요
    저는 몸이 안 좋아서 호르몬제를 복용한 뒤 부작용으로 살이 찐 사람이거든요

  • 7. 위 다이어트..님
    '10.3.15 12:38 PM (59.21.xxx.25)

    문장력 이해력이 힘드신가 봐요
    저는 님 처럼 약물을 드시는 분의 예외적인 예를 들어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그냥 원글 님의 상황에 비추어 제 경험담을 말씀 드린것 뿐 이에요
    원글 님이 님 처럼 개인적인 약물을 복용하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니
    저는 일반적인 예를 말씀 드린겁니다
    님 같은 분의 댓 글이 불쾌해서
    댓 글 안 쓰려다 적게 먹고 몸 많이 움직이면 살 빠지더라는
    말을 드려서 도움이 될까 적었더니
    오늘도 역시나 님 깉은 분을 만나네요;;역시..

  • 8. 다이어트7일째
    '10.3.15 1:02 PM (112.161.xxx.124)

    보통 '배부른'이란 단어를 그렇게 흔하게 쓰지는 않지요
    제가 문자력이 모자른 것이 아니라 59.21님이 표현력이 부족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 9. 그러네요
    '10.3.16 1:24 AM (59.21.xxx.25)

    제가 배부른 소리라고 했던 건
    아마도 제 자신에게 했던 말을 타인에게도 '감히'표현했던 것이
    실수었네요
    아까는 댓 글이 불쾌하기 까지 했었는데-전 나쁜 뜻으로 표현한게 아니였거든요;;
    다른 님 댓 글 읽고 제 표현이 오해를 드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다이어트 하다가 전혀 안 빠져서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몸으로 무척 바쁘면서 고생 엄청 했거든요
    그랬더니 쫘악 빠지길래
    제 자신에게 그동안 안 빠진다,어떻다 투덜댔던 것이
    다 배부른 소리였구나..절실히 되뇌이고 있던 중
    원글을 읽고 표현을 잘못한것 같아요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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