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함에 옷정리를 하고 있었죠.
위 아래로 구분된 사물함이었는데, 전 아랫쪽이었어요.
제가 처음 자리했을때는 아무도 없었기에 제 바구니를 제 사물함 앞쪽에 두고 물건을 정리하는 중이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오셨어요.
바로 제 위 사물함이었어요.
사물함을 여는가 싶더니 아주머니께서 발로 제 바구니를 툭 차서 밀어버리는 거예요.
...
며칠 전 있었던 일인데 아주아주 불쾌해요. ㅠ
아주머니가 덩치도 있으신데다 인상도 무서워 암말도 못하고 제 얼굴만 달아오른체 자리를 피해버렸더랬어요.
잠 안자고 별 이야길 다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목욕탕에서...
뒤끝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0-03-15 01:26:36
IP : 222.114.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0.3.15 1:29 AM (125.181.xxx.215)이거보다 더 불쾌한 얘기는 없나요?
2. ㅎㅎㅎ
'10.3.15 1:44 AM (58.143.xxx.212)ㅎㅎㅎㅎㅎ
이제 82도 슬슬 끝이 나는구나...3. 음...
'10.3.15 7:26 AM (175.113.xxx.89)목욕탕 사물함이란게 혼자 쓸때는 주변이 널널하지만
바로 옆자리나 혹은 윗쪽 번호 사람이 오면
어수선해지잖아요.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물건 넣고 빼기도 쉽지 않고...
이럴땐 한쪽옆으로 살짝 비켜주는게 서로서로 좋더라구요.
그리고 말보다 발이 먼저 나간 그 아줌마도 참.....4. 덩치
'10.3.15 7:35 AM (121.165.xxx.143)덩치가 있으셔서 몸을 구부리기 힘드셨을거에요. 배가 남산만할테니.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고 속상한맘 푸세요. 에구...5. 개념
'10.3.15 9:58 AM (115.136.xxx.24)개념없는 사람 참 많죠,,,
차에서 내릴 때나 길에서 걸어다니면서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 아무렇게나 손으로 밀어내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걍 개념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가야 내 속이 편한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7764 | 분당에 놀이방있는 음식점 3 | 추천 | 2008/12/17 | 671 |
| 427763 | 2일에 주문한것이 아직 배송이 안되고있다면,,,??? 5 | 미소 | 2008/12/17 | 311 |
| 427762 | 돼지갈비의 교훈 24 | 고양이를 부.. | 2008/12/17 | 2,354 |
| 427761 | 도움좀 부탁드려요 2 | 영문으로 | 2008/12/17 | 140 |
| 427760 | 혹임신일듯 한데 감기약 먹었어요..ㅠㅠ 7 | 우울 | 2008/12/17 | 442 |
| 427759 | 내가 웅원해줄께..를 영어로 뭐라하죠? 12 | 제발 알려주.. | 2008/12/17 | 1,054 |
| 427758 | 도와주세요. 중3 아이가 매일 지각을 해요 5 | 지각 | 2008/12/17 | 1,511 |
| 427757 | 디너쇼 1 | ... | 2008/12/17 | 212 |
| 427756 | 유기농 케잌 5 | 추천 | 2008/12/17 | 577 |
| 427755 | 명박이가 취임후 한짓들이랍니다... 6 | rikio | 2008/12/17 | 851 |
| 427754 | 이마트, 미국산 쇠고기 호주산으로 둔갑시켜 팔다가 적발 4 | 이럴줄 알았.. | 2008/12/17 | 665 |
| 427753 |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38 | 아리송 | 2008/12/17 | 2,760 |
| 427752 | 주식 관련해서 질문 좀 드릴께요 6 | 배당금 | 2008/12/17 | 472 |
| 427751 | 뇌가 굳는느낌이예요ㅡㅡ 7 | 시원맘 | 2008/12/17 | 1,374 |
| 427750 | 직장맘인데내년에초등1년되는아들때문에 8 | 예비초등맘 | 2008/12/17 | 545 |
| 427749 | 닌텐도 위피트 해보신분?? 13 | 운동효과? | 2008/12/17 | 1,295 |
| 427748 | 오전에 피신하렵니다..애랑 있을 곳...추천해 주세요~~ 7 | .. | 2008/12/17 | 1,773 |
| 427747 | 위기의주부들.. 2 | 동경희나맘 | 2008/12/17 | 753 |
| 427746 | 집에 있는 햄을 보니,국내산 60%, 수입산 40%로 되어있네요. 6 | 으악 | 2008/12/17 | 730 |
| 427745 | 시부모 결혼기념일 챙기시나요? 19 | 기분꿀꿀 | 2008/12/17 | 2,663 |
| 427744 | 30년된접시,,,시어머니 9 | 다들비슷비슷.. | 2008/12/17 | 1,466 |
| 427743 | 서울시교육청광고 짜증나지 않으세요? 5 | 서울시교육청.. | 2008/12/17 | 278 |
| 427742 |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 홍콩 어떨까요?..;; 10 | ``;; | 2008/12/17 | 1,015 |
| 427741 | 햄 어떻게 하셨나요? 3 | 분노 | 2008/12/17 | 572 |
| 427740 |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말인데요~~ 3 | 빵굽자 | 2008/12/17 | 529 |
| 427739 | [펌글] 여친을 미행했더니 이런괘씸한짓을벌이고있네요 21 | ㅋㅋㅋ | 2008/12/17 | 3,061 |
| 427738 | 게임중독증인 34세 남동생 어떻해 해야하지요..? 3 | 도로시 | 2008/12/17 | 657 |
| 427737 | 목동14단지 근처 소규모 영어학원 ? | .. | 2008/12/17 | 266 |
| 427736 | 저 밑에 시어머니가 가방 주신다는 분 글 읽고 8 | 시어머니가주.. | 2008/12/17 | 1,642 |
| 427735 | 고구마를 먹으면 설사기가잇네요 2 | 왜그럴까요 | 2008/12/17 | 2,3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