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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버섯 포장 요령 알려주세요!!
제가 8년 넘게 티벳 버섯 먹고 있거든요.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나쁘지 않은 게 효과라면 효과구요.
최근 이하얀이 먹고 있다는, 요쿠르트 만드는 하얀 버섯 말이지요?
그것 자라면 그냥 음식물 쓰레기에 넣어 버리곤 했어요.
그게 그렇게 효과가 좋다면 82님 들께 나눠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포장하고 보내야 하는지 몰라서 여쭤요.
알려 주세요.
그럼 제가 잘 키우는대로 조금씩 보내드릴게요.
참고로 여긴 전북 군산입니다.
군산 사시는 분들 중 관심있으시면 제가 병에 담아 한분씩 드릴 수도 있답니다.
좋은 일 하고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1. ㅇㅇ
'10.3.14 8:22 PM (221.140.xxx.132)전 친구한테 받아서 한동안 먹었는데 그 때는 직접 받았어요.
우유팩에 우유+버섯 넣은 상태로.
택배를 통해서 배송을 할 수도 있나요?
티벳버섯은 키우다(?) 보니까 먹는 버섯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를 다루는 것 같아서 -.-;; 감이 잘 안 오네요.2. 이든이맘
'10.3.14 8:25 PM (222.110.xxx.50)효과 봤다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저는 분양해주신 분께 택배로 받았구요
위생팩에 약간의 우유랑 티벳버섯 넣어서 꼭 묶은 후에 우유팩에 넣고..
상자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요즘 티벳버섯 구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버리지 마시고 좋은 분들께 분양해주시면.. 복 받으실거에요~*^^*3. 예전에
'10.3.14 8:25 PM (211.245.xxx.191)보니까 일단 깨끗한 일회용 작은 봉지에 우유랑 같이넣어 밀봉하구요...작은 프라스틱통에
담아서 뽁뽁이로 포장한후 택배를 보내는것 같았어요..여름만 아니면 괜찮을듯해요..더워지면
아이스팩을 사용해야 할지도...4. 흑
'10.3.14 8:34 PM (180.68.xxx.153)저 분양해 주심 안돼요
어여삐 키우신거 먹고 이 지긋지긋한 변비좀
탈출해 보고 싶어요
양육비랑 입양비 받으시구요...(간절 간절)5. 네
'10.3.14 8:57 PM (120.136.xxx.212)메일 보냈어요.. ^^
부탁드립니다6. 이든이맘
'10.3.14 9:03 PM (222.110.xxx.50)원글님~
제가 분양받은 양은 어른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이 안되는 양이었구요.. 금방 불어납니다..
지금 열흘 좀 지났는데 3배 넘게 불어났네요^^
택배비랑 포장비 받으시고 분양보내주세요^^
저 지금 먹고 있는데.. 자꾸 먹으니 고소한 맛도 있고 약간 탄산 스러운.. 시원시큼한 맛도 납니다7. 하늬
'10.3.14 9:15 PM (180.67.xxx.148)저도좀 보내주심 안될까요.. 메일보낼께요^^
괜찮으시다면 연락주세요~8. 도현 희서맘
'10.3.14 9:17 PM (121.152.xxx.98)님 메일보냈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부탁드려요.^^9. 택배 요령
'10.3.14 9:29 PM (58.121.xxx.219)메일 주신 분들 5분쯤 되네요.
제 버섯이 자라는대로 한분씩 보내드릴게요.
택배비 착불 잊지 마세요.
이제 제 글은 지울게요.
너무 많은 분들이 손드시면 의상할까봐서요.10. 저도
'10.3.14 9:30 PM (124.50.xxx.214)분양 바랍니다 글쓰다 지워져서 ㅠㅠ
11. 전
'10.3.14 10:40 PM (119.70.xxx.109)저도 몇분 분양해드렸는데
전 약국에서 100밀리 물약병 사와서 거기에 우유넣고 티벳버섯넣고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렸어요...12. 저기,,,
'10.3.15 1:21 AM (220.117.xxx.153)꼭 원글님 아니시더라도,,,분양 해주실수 있는 분,,,연락주세요,,,
aris49@lycos.co.kr 입니다...13. 포동맘
'10.3.15 1:32 AM (116.37.xxx.151)새벽에 잠 못 이루고 서성이다가 티벳 버섯 글을 보고 반가운 맘에 들어와봤습니다^^ 중증 변비로 10년이상 고생하던중 방송을 보고 간절히 구하고 있었는데 여의치않아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부디 꼭~~~ 좀 분양부탁드려봅니다. ^^ 2lej2@hanmail.net 제게 행운이 주어진다면 저 또한 님처럼 따뜻한 맘으로 여러분과 나누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