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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고 신발들이 잘 거래될까요?
서핑하다 보면 중고 신발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브랜드 신발들은 정말 형편없는 상태인데도 고가에 "거래완료"라고 표시된 것들을 제법 볼 수 있어요.
제 생각엔 본인이 내놓고도 생각해 보니 민망해서 그냥 완료된 거처럼 표시하는 건 아닐까 싶은 것들도 많이 봤거든요.
저도 아이옷이나 욤품등은 잘 주기도 하고, 잘 받아 입히기도 합니다.
중고 물품에 대한 편견은 없단 얘기지요.
하지만, 제 아무리 명품이라지만, 다 까진 신발을, 것도 고가에 거래하는 일이 실제로 있을까요?
1. 저도 그런생각인데
'10.3.14 1:25 PM (61.109.xxx.204)사람이 다양하니...거래가 되겠죠?
전 명품지갑이라고 하면서 때가 꼬질꼬질한것을 10만원 넘게내놨는데도
금방 거래완료되는거보면서 세상사 아롱이 다롱이구나 느꼈어요. ^^2. ..
'10.3.14 1:39 PM (114.207.xxx.153)저는 여기서 신발 두번 판매했는데
두개다 금방 팔렸어요.
단 10회 이하로 착용을 했던 제품들이었고
가격도 택배비 포함 1만원 아래로 팔았거든요.
하나는 에스콰이어 제품이었고 다른 하나는 명품 카피한 가죽 수제화였어요.
둘다 7~8천원으로 판매하니 며칠만에 팔렸어요.
신발 상태도 좋아서 두 제품다 받으신다음에 맘에 든다고 연락 받았구요.3. ...
'10.3.14 1:43 PM (121.135.xxx.123)민망해서 거래완료 표시한다에 한표요.
4. 치대생
'10.3.14 1:57 PM (125.187.xxx.8)한때 신발 모으는 취미 있었는데...
인기있는건 잘 팔리더라구요.5. 솔직히
'10.3.14 2:51 PM (121.130.xxx.5)저도 신던 거 몇 개 판매했어요. 신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명품 구두가 보통 송아지나 양가죽이고 특성상 바닥이 가죽이라 많이 안 신어도 금방 표시가 나는건 사실이죠. 오래 신을수 있어서 명품이 아니예요. 내구성은 오히려 떨어져요.
하지만 매장가면 50만원 이상 줘야 사잖아요...몇 번 안 신은건 오분의 일 정도 많이 신은건 일이만원에 판매했어요. 상태에 따라 본인이 판단해서 구매하는 건데, 사진을 포토샵 했다거나 상태 안 좋은 부분을 교묘하게 가려서 안보이게 찍어서 판다던가 하면 문제지만, 가격부분은 검색만 하면 다 나오는데요. 이런 글은 사는 사람 파는 사람 양쪽 다 언짢을 수 있는 글입니다. 명품 신발 새 걸로만 쫙 깔아놓고 신으신다면 내려다보는 기분으로 이런 걸 사서 신는단 말야? 거저 줘도 안 가지겠네...하실 수도 있겠지만 생각만 하셔야죠.
판매자가 민망하다 느낄 정도 가격과 상태라면 아예 판매를 안 하겠죠. 그리고 안 팔릴거구여.
팔린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분이 있는건데 그럼 그 분이 바보인가요?6. 흠냐
'10.3.14 3:37 PM (112.149.xxx.46)원래 신발은 남의 거 함부로 신는거 아니라고 하든데,, 전 찝찝할꺼 같아요
7. .
'10.3.14 3:45 PM (61.73.xxx.47)다 자기가 판단해서 할 일 아닌가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몇 십만원 준 명품 새신 첨 신을 때 맘이 불편해요.
옷도 몇 십만원 주고 새로 사는 거 보다 여기서 몇 번 안 입은 거 거의
5분의 1 가격으로 나온 거 보면 그거 사면 입을 때 맘 편하고 좋을 것 같던데요.
단지 내 맘에 드는 걸 못 찾았을 뿐이죠.
새거 아니라서 찝찝하면 지금 살고 있는 집터도 옛날에 시체가 묻혀 있지 않던 곳은
얼마 겠으며 사실 죽어 나가지 않은 집은 또 어디 있을까요.8. 명품신발
'10.3.14 3:46 PM (116.121.xxx.217)팔지는 않았지만
몇개 갖고 있거든요
신발은 조금만 신어도 스크레치 심하던데요
저도 장터에 팔려고 보니깐
제가 신을땐 몰랐는데 얼마 신지 않았는데도
스크레치도 심하고 못팔겠더라도요
가죽이 물러서 그런지 명품 신발이 별로 실용적이진못한거같아요9. 아마도
'10.3.14 4:06 PM (121.130.xxx.5)중고 명품구두라도 하나 살까 고민 무지하게 했으나 가격이 부담스러워 안 샀다가 나중에 혹시 팔렸나 하고 들어와 보니 팔려버렸는데, 밑에 댓글도 없이 팔려 버렸으니 판매자가 그냥 거래완료라고 올린거 아냐?...이런 분들이 꼭 이런 글 쓰신다고 하면 기분 나쁘시겠죠? 파는 사람도 이런 글 기분 나빠요...확인도 안된 내용을 가지고 비아냥거리고.
10. 중고옷
'10.3.14 10:01 PM (58.120.xxx.243)도 너무 비싸요..물런 단정은 하겠지만..가격대가..허걱..요즘은 옷가격이 싸서..저도 보고 그냥 비슷한 걸로 싼거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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