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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떨어져서 햇반사다먹었는데 왜이리 맛있나요?

남이 해준밥이라?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0-03-14 12:14:02
친정에서 쌀 항상 주시는데(많아서요)
깜빡 쌀달라는말 안해서 쌀이 똑 떨어졌어요
엄마가 낼 가져오신다는데 쌀 사기 뭐해서
햇반 사다먹었거든요
그런데 왜이리 편하고 맛있나요?
행사까지 하니까 쌀값이나 햇밥값이나 그게 그건데
제가 편하거 생각하니 더 좋네요
제조과정 무시하면요..ㅎㅎㅎ
낼 아침까지 햇반먹을거 생각하니 편하네요
IP : 58.230.xxx.2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4 12:21 PM (121.143.xxx.173)

    난 그쌀 너무 하얘서 못 먹겠던데요
    하얀것도 그렇지만 맛이 좀,,,,,,

  • 2. 맞아요^^
    '10.3.14 12:46 PM (122.32.xxx.87)

    남이 해준밥이라 맛있어요..
    여행지에서 사먹는 아침밥.
    시댁에서 (전 시누들이 차려주고 설겆이 까지 해주셔서^^;)먹는 식사.
    가끔 신랑이 해주는 마가린+간장만 넣은 비빔밥.너무 맛있어요
    출장때 비행기내에서 주는 오이랑 종잇장햄한장 든 와사비 샌드위치마저도..
    이런건 내손으로 해먹을땐 정말 이맛 안난다는거...

  • 3. 그게
    '10.3.14 12:55 PM (220.117.xxx.153)

    나름 좋은 쌀로 바로 도정해서 제일 맛있는 온도로 밥을 해서 기본은 좋대요,
    다만 용기나 보존방법이 좀 찝찝하긴 한데,,저도 애들이 꼭 밥 다 떨어지면 한그릇더,,,를 외쳐대서 비상용으로 꼭 몇개씩은 사놔요..

  • 4. ㅋㅋ
    '10.3.14 12:58 PM (59.1.xxx.197)

    햇반 맛있지요
    가끔 영 밥하기 싫을때를 대비하여
    한두개정도는 늘 구비하고 삽니다.... 빵점엄마
    윗님 마가린에 간장넣어 비벼먹는거 울집에서만 해먹는 건줄 알았는데...
    나름 맛있죠????

  • 5. 즉석식품중에서
    '10.3.14 1:28 PM (61.109.xxx.204)

    제일 성공한 제품같아요.
    맛도 전혀 이상하지않아서 저도 비상용으로 애용해요.

  • 6. 저도
    '10.3.14 1:45 PM (220.118.xxx.199)

    코스트코에서 12개들이 8천 얼마 하는 거 샀어요. 든든해요.
    아침에 전기밥솥에 밥해두고 저녁에 퇴근하는데
    밥에서 냄새난다고 싫어해서
    햇반으로 바꿨습니다. 맛있으니깐요

  • 7. 맜있어요
    '10.3.14 2:03 PM (203.142.xxx.82)

    맜있고 간편한대 너무 비싸요.--;;

  • 8. .
    '10.3.14 3:13 PM (58.227.xxx.121)

    저도 결혼전에 혼자살때 햇반 잘 사먹었는데요.
    결혼 후에 햇반 끊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3년쯤 지나서 찬장 뒤지다 결혼전에 샀던 햇반을 발견..
    이게 설마 멀쩡할까? 하면서 한번 뜯어봤는데
    뜯어보니 너무 멀쩡한거예요.
    렌지에 돌려서 맛을 봐도 멀쩡... 마침 먹을게 없어서 찬장을 뒤졌던 터라 먹긴 먹었는데
    먹기는 잘 먹었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3년도 넘게 굴러다니던 밥이 이리 멀쩡한건지..
    너무 멀쩡해서 사먹기 무서운 이 모순된 느낌은 대체 뭔지... ㅋ

  • 9. 햇반
    '10.3.14 4:00 PM (116.121.xxx.217)

    을 집에 사두니 게을러지는거같아요
    밥하기 싫을때 햇반 먹거든요
    비상시에 정말 좋은거같아요
    항상 잡곡밥 해먹는데 한번씩 하얀 쌀밥 먹으면 또 새롭더라고요

  • 10. .
    '10.3.14 4:47 PM (221.148.xxx.118)

    네, 남이 해준밥이라. ^^

  • 11. ..
    '10.3.14 9:57 PM (58.143.xxx.55)

    헌데 밥 표면이 이상하게 느글느글할 정도로 반지르르르 하지 않나요?
    도대체 뭘 했길래 저런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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