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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과 아토피

조자선 조회수 : 326
작성일 : 2010-03-13 20:04:35
  7~8년 전 쯤
  새집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요란했었습니다.
  아울러 아토피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 무렵 3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어찌하다 다른 직업으로 서로 살던이가 연락이 왔었지요.
  도와 달라는 얘기와 함께...

  해서 새로이 공부 하게 된게 새집 증후군과 아토피였습니다.

-새집증후군.
  생활이 풍요로워 지면서 공동주택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고  
  또한 모양이 아름다운 건축을 사모(?) 하면서 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욕심이 함께해 값싼 자재와
  공사기간 단축으로 아름답고 편리한 모습의 집은 만들어 졌지만 그로인한 피해는 등한시 하게 됩니다.
  이 때 함께 공동생활(?)하게 되는 것들이
  시멘트와 페인트 등에서 나오는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수입 건축자재에 사용되는 방부재(포르말린)
  벽지를 붙이는 강력풀과 가구류, 실 내장재, 자동차의 각종 내장재와 소파에 사용되는
  강력접착재(포름 알데히드)
  기타 등등....

  우리생활 깊숙히 들어와 필수 요소로 자리잡은 가구와 생활용품이 우리 건강을 해치는  무서운 독소로
  자리잡게 되는데 이것들을 새집증후군이라 합니다.

- 아토피
  아토피가 최근에 나타난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함께하고 있던 질병입니다.
  어른들은 아토피를 '태열'이라하고 주로 갓난 아기일 때 발병하나
  '흙을 밟으면 낫는 병'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또한 때(?)가 되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인(20세 이상)이 되어도 낫질 않아 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대인관계까지 악화되는 등
  아주 심각한 질병입니다.

  일부 속설이라 치부하지만 요즘 부쩍 아토피 환자가 급증하는데는 새집증후군과 출산 후 수유를
  잘 못해서 나타난 질병이라는 설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2-3일간 아무 것도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엄마 뱃속에서 먹었던 음식을 배설하는데 이를 태변이라 하고요,
  이 태변을 다 눈 다음에 젖을 먹입니다.
  태변을 다 눈 다음(출산 후 2-3일 후에)에 모유가 비로소 나옵니다.
  참 신기 하지요?
  그런데 지금은 병원에서 출산하고 태어나자 마자 바로 우웃병을 아기 입에 물립니다.
  이로 인한 부작용이라 할까요?
  태변과 함께 몸속의 나쁜 물질을 배설 할 시간을 안 준다는 겁니다.

  영아들이 아토피를 앓은 경우가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연관관계가 있는지는 역학조사를 못해서 증명 할 수 없으나
  가능성은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 아기가 퇴원해서 집에 오면 사방이 환경 호르몬입니다.
  즉 새집 증후군 캡슐속에 방치됩니다.
  본인과 보호자 아무도 인식하지 못 한 채.....

  이제 집안을 살펴 보겠습니다.
  . 실크벽지 <- 밀가루 풀로는 절대로 붙지 않습니다. 강력본드로 붙여야 벽에 예쁘게 붙습니다.
  . 마루(거실 바닥) <- 만들 때 방부재 듬뿍 칠해짐은 물론, 시공 때 강력 접착재 사용
  . 소파 <- 내자 가죽, 7겹의 앏은 천으로 강력 접착재로 가공되어 생산됩니다.
  . 장농, 책상, 서랍장, 기타 등등 모두 방부재와 강력접착재 다량 함유
  . 벽과 바닥 콘크리트 6면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 것을 우리가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새 가구를 들이면 눈이 따갑거나 냄새가 고약합니다.
  옷가게나 구두판매점은 숨을 못 쉴 정도로 힘듭니다.
  이 것이 방부재와 접착재 원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집에서 탈피해 공기 좋은 곳으로 바람쐐러 간다고 새로 장만한 자동차로 2-3시간 아니 2-3일
  공기 좋은 시골로 놀러 갔다 오는데 왔다 갔다하는 동안 앉아있던 새 자동차가 새집증후군
  덩어리라는 사실입니다. 새로 산 차 냄새 장난이 아닙니다. ㅎ

  불과 4-50년 전까지 우리는 이런 공해(?)로 부터 자유로왔습니다.
  한옥은 방부재와 접착재 없는 소나무 재질의 건축자재와 흙벽, 밀가루 풀로 붙이는 종이 벽지
  각종 가구는 아교라는 천연접착재로 만들고 방안을 나오면 풀냄새 흙냄새가 피부와 호흡기를
  샤워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사는 공간이 환경 호르몬의 보고(?) 입니다.

  그래서 친환경 페인트 건축자재로 만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 합니다.
  물론 예보다는 많이 좋아 졌지만 일부에 국한 되고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 계 속 -

  해결책 소개 합니다.
IP : 61.78.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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