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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입양 함부로 할게 못돈다는 분.. 아주 소설을 쓰시네요.
글을 읽어보니 아주 소설을 쓰셨던데
님 성인이 맞는지 의아하네요.
정상적인 부몸밑에 자랐어도 살인범, 성폭행범 되는 사람 많습니다.
비율로라도 입양아 범죄자보다 일반 범죄자가 더 많지 않나요?
남의일이라고 인터넷이라고 그런글 함부로 적지 마세요.
입양하신 부모님과 입양아들이 볼수도 있는건데..
김길태는 성장과정이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도 길에 버려져서 이름이 길태이고
그런사실 사춘기에 알았다면 빗나갔을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의 행동을 따라하고'성격 성향이 비슷해지는건
그런 부모와 함께 살고 교육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네요...
그러니 그 많은 아이들이 해외 입양 보내지는거겠죠.
입양아에 대한 편견 없어지길 바랍니다.
1. 적극
'10.3.13 10:29 AM (183.97.xxx.99)추천!
2. ㅠㅡㅠ
'10.3.13 10:35 AM (218.235.xxx.123)동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게 구업이라는데...
저 아래에 글 쓴 분...
비수와 같은 글 쓰셨습니다.3. 절대공감
'10.3.13 10:41 AM (121.165.xxx.143)저런 사람들은, 미리 태아검사해서 장애있으면 다 지우는 그런 사람들이겠죠.
자기아이가 장애아 짝이라도 되면 학교에 불만전화하는 그런 사람들이겠죠.
자기집 옆에 장애시설이라도 하나 생긴다고 하면 집값떨어진다고 데모할 사람이겠죠.
겉모습만 보고 사람 판단해서 대하는 말투부터 달라지는 그런 사람이겠죠.
자신이 정신적 장애가 있는줄도 모르면서 말이에요.4. ...
'10.3.13 10:41 AM (220.79.xxx.238)따뜻한 가정이라면 아이도 잘 자랍니다.
어디까지나 어른들이 문제지요.
입양했으면 따뜻하게 잘 닦아주며 키워야죠.
자신들의 인성이 모자란 건 생각 않하다니 안타깝습니다.5. ..
'10.3.13 10:43 AM (58.227.xxx.121)한숨이님.. 그런 꺼림칙함을 가지는 것에 대해 뭐라 하는것이 아니죠.
꺼림칙한 마음 가지는건 자유인데요..
남의 처지에 대한 배려없이, 상처받을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에도
익명의 힘을 빌어 함부로 그런 말을 내뱉는거.. 그건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망말이 아니라 막말이예요.6. ..
'10.3.13 10:48 AM (211.199.xxx.34)해외입양가서 잘 큰 애들 보면 입양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입양시킨 부모의 환경이 많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7. 그분은
'10.3.13 10:48 AM (112.148.xxx.223)제발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8. 21
'10.3.13 10:53 AM (61.38.xxx.69)아무리 자게여도 가릴 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에는 반대하는 댓글도 달기 싫었어요.
이러면 소심한 동조가 되어버린다는 것을 알면서도요.
너무 싫은 글이었어요.9. 저런사람은
'10.3.13 10:55 AM (220.79.xxx.238)자기자식은 제대로 키울까 싶군요.
모든 아이들은 어른의 인성속에서 만들어 지는걸 왜 모르는 걸까요?10. 아침
'10.3.13 11:12 AM (180.65.xxx.36)아침에 밑에 글 읽다 얼마나 우울하든지..
근데,더 슬픈 건 동조하는 댓글들도 있다는거죠.
.
큰일이예요
이런 MB같은 사람들 많아서..11. 이사도라
'10.3.13 11:14 AM (118.46.xxx.13)아직 그글을 읽지 못했지만 윈글님 글에 공감표시하러 로긴했습니다
입양아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니다...
누구보다도 더 당당하게 자신있게 키우려 모든사랑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언제쯤 저런 편견이 없어질까요....많이 슬프네요
몇번글인지 한번 읽어봐야겠네요12. --
'10.3.13 11:16 AM (203.130.xxx.246)저 님뿐만 아니라 철 안든(?) 나이 먹은 어른들 중에 저 님처럼 말하는 사람들 꽤 있더군요..무식이 철철~인성 교양 다 제로
13. ..
'10.3.13 11:17 AM (61.81.xxx.19)그런 사람은 그 근본이 얼마나 잘났나 한번 들여다 보고 싶네요
자긴 얼마나 잘났으며 자기부모는 얼마나 잘난 사람들이라 그렇게 근본을 따지는지...
세상에 좋은 뜻으로 입양하여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분들 가슴에 비수를 꽂으시네요
그분같은 사람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 커서 보나마나 뻔하네요14. 이사도라님..
'10.3.13 11:17 AM (180.65.xxx.36)글 읽고 상처받지마세요
읽을 가치 없으니 읽지마시라고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저도 입양을 하고싶었지만 못했던 1인이기에 님같은 분을 정말 존경합니다15. 아아,,
'10.3.13 11:23 AM (180.65.xxx.36)이사도라님..아래글 읽으시고 피눈물 난다는 댓글에
저 그만 울고 말았어요
눈물이 안 멈추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 아래글 쓰신 분 사과글 게재하시라고 우리 댓글 달아요..16. a
'10.3.13 11:30 AM (118.32.xxx.74)저두 그 글 읽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리플로 동조하는 사람이 많아서 더 놀랬어요.
그런 말도 안되는 사고방식을 갖고 사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뿐이네요.
저런 사람도 자신의 주관이 옳다고 생각하며 살겠죠.17. 아직도나가려다가
'10.3.13 11:46 AM (124.54.xxx.19)얼마전에 mbc인가 부부간에 갈등문제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에서 본것인데, 지금도 하나 몰라요. 일년전인거 같아요. 거기에 부부가 사이가 넘 안좋은거예요. 그게 애가 안생겨서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부부간에 너무 안어울리고, 분위기가 삭막하더라고요. 남편은 허구헌날 술마시고요. 아이가 초등 9살인데, 받아쓰기인가 틀려서 왔다고 혼내키는데 아이가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방문 있는곳 그곳으로 엎드려서 뒷걸음질 치는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부부사이에 애가 없어서 부부사이 좋으라고 애를 입양해서 키웠다는데, 그 스트레스를 그아이가 고스란히 받고 있고, 의붓애비는 애비대로 술먹고선 나몰라라 하고, 의붓엄마는 엄마대로 아이한테 화풀이 하고, 정말 왜 입양을 해서 아이한테 저런 공포심을 주는지 제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 기억입니다. 9살이면 아직 아인데, 시험문제 틀려서 오면 죽일듯이 대하고, 한개 틀려오면 죽일듯이 머라하고 윽박지르고, 정말 남의자식이든 내새끼든 잘할 자신 없으면 낳지말고, 입양하지말고, 니들끼리나 잘 살았으면 싶더라고요. 애가 지들한테 뭘 어쨌다고 저런 취급 받으면서 살아야 되는가 싶은게 쫓아가서 따지고 싶고, 왜 데려와서 고생시키냐? 따귀라도 갈기고 싶더이다. 지방이라고 방문 열어놓은 곳 흘끗 보면서 잠을 자고 싶은 눈치인데 의붓애미는 불 환하게 켜놓고는숙제하라 갈구고 아인 공포에 떨고, 엄마가 뭐라하면 흠칫 놀라고....가정이 불완전한데
그깟 공부가 문제가 아닌데 애비도 그렇고, 애미도 그렇고...
자식은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나한테 온 생명이 혈육이든 입양이든 함부로 하면 반드시 벌받아요. 키운정이 무서운 겁니다. 내새끼도 정성들이고 잘키우면 키운데로 거두고, 입양한 새끼도 내새끼 처럼 키우면 키운데로 거둡니다. 입양했다고 다 나쁜것도 다 좋은것도,
다 부모가 할 탓인거예요. 좋은 부모가 좋은 아이 되는 것이죠.
부모가 노력도 안하고 내 편할대로 함부로 살면서 잘되길 바라는건 큰욕심이고요.
나중에 정말 인류가 멸망해도 잘키울 자신이 없다면 부모노릇 포기하고 인류멸망을 선택하고 싶어요.18. ...
'10.3.13 11:46 AM (116.121.xxx.217)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분들이 입양도 하는거겠죠
김길태 부모님들도 아이를 사랑하니깐 입양해서 키운것이고요
헌데 김길태인가 그 부모님들 환경은 정말 열악하게 보였던거같아요
하긴 환경이 좋아도 나쁜길로 빠지는 경우도 많다지만
김길태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그렇게까지는 안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잠시 해봤습니다19. 정말 편견
'10.3.13 11:56 AM (118.32.xxx.225)정말 그 글 읽으니 속상하더군요.
언제쯤 우린 열린 마음이 될까요?20. 동감...
'10.3.13 12:05 PM (121.141.xxx.152)저 밑에 반대하는 글 쓰려다가 내 손가락이 불쌍해서 그만뒀습니다.
전 입양 못합니다. 아이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요. 내 아이도 힘들어서...
그러나 입양해서 아이 키우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해보입니다.
내 마음도 그런 그릇이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만 크기가 너무 작네요.
위에 이런글 쓰신 분....너무 동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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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은, 미리 태아검사해서 장애있으면 다 지우는 그런 사람들이겠죠.
자기아이가 장애아 짝이라도 되면 학교에 불만전화하는 그런 사람들이겠죠.
자기집 옆에 장애시설이라도 하나 생긴다고 하면 집값떨어진다고 데모할 사람이겠죠.
겉모습만 보고 사람 판단해서 대하는 말투부터 달라지는 그런 사람이겠죠.
자신이 정신적 장애가 있는줄도 모르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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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마 이런 사람일지 몰라요. 그러나 그런 제 자신이 창피하다는것 정도는 압니다.21. 저도
'10.3.13 12:09 PM (180.65.xxx.87)그 글에 답글 달기가 싫었는데 많은분들이 같은 생각이시네요.
그렇게 근본을 따져야 할것 같으면 조상이 양반이었는지 천민이었는지 부터 가려야 한다는 소리는 왜 안나오는지...22. .
'10.3.13 12:28 PM (221.148.xxx.118)그 분 외에도 댓글 중에도 소설 쓰시는 분 계시던데요.
저는 그 원글 쓴 분의 기본 논지는 알겠고 알겠는데,,
그만큼 입양이란게 큰 각오로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는 쪽으로 생각이 한발 나아갔다면
저랑 의견이 달라도 화는 안났을 거에요. 사람이란게 나랑 생각 다르다고 다 열받고 화나진 않거든요.
참 답답했습니다.23. .
'10.3.13 12:49 PM (221.148.xxx.118)생각해보니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준대로 자식으로부터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 그랬나봐요..
보통의 좋은 부모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진 않는데..24. 바라보기
'10.3.13 2:40 PM (221.144.xxx.24)아랫글 제목만 보고도 읽기 싫어져서 안 읽었습니다....
고정관념... 편견.... 참 무섭습니다.
예쁜 아기를 입양하시는 입양부모님들 정말 존경합니다.25. 펜
'10.3.13 2:55 PM (221.147.xxx.143)길에서 버려져 길태 라고 지었다는 것..
신빙성 있는 이야기입니까?
그리고 사춘기에 그런 사실 알았다면 엇나갔을 거라고요?
그렇지 않은 입양아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 놈이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이지, 어째 82에선 양부모를 이상한 쪽으로 자꾸 몰아가는 것 같네요.
힘든 살림에 그나마 거둬준 게 어딘데..
또한, 다른 글에도 썼지만, 한국의 호적법이라는 게, 주민증을 만드는 사춘기에
입양 사실을 알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양부모가 잘못했다고만 볼 수 없다는 거죠.
그리고, 양부모가 아무리 사랑으로 길러도요, 본인이 버려진 아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요,
사람이 좀 바뀝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진실이에요.
다만 그 바뀐다는 게, 정말 감사합니다.. 란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잘하거나,
혹은, 역시.. 난 주워온 아이여서 그때 그랬던 거였구나.. 라며
그때 당시엔 별거 아니라고 지나쳤지만,
후에 지나 보니 친자가 아니라서 그리 대했던 건가.. 란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나빠지는 부류가 있습니다.
양부모는 온힘을 다해 키웠으나, 이렇게도 받아 들이고 저렇게도 받아 들인다는 거죠.
이게 단순히 양부모가 잘못 키워서 라고만 단정 지을 순 없다는 거죠.
물론 큰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 받아들이는 아이에 따라 좀 달라지기도 한다는 겁니다.26. .
'10.3.13 3:08 PM (221.148.xxx.118)양부모가 "힘든 살림에 그나마 거둬준 게 어딘데.." 라는 생각을 가지는 순간
아이는 엇나갈테죠..27. ...
'10.3.13 3:32 PM (183.99.xxx.238)제목보고 읽지도 않았어요.
저런 사람들이 가장 무섭네요..28. 둘리맘
'10.3.13 3:52 PM (112.161.xxx.236)저도 밑에 글 읽다가 성폭행 어쩌고 쓴 것 보고 저도 소설쓰고 있네 하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유치한 상상의 나래하고는....
본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던데....29. 펜
'10.3.13 4:02 PM (221.147.xxx.143). ( 221.148.77.xxx >>
그렇죠. 그래서 입양이 쉬운게 아닐테고요. 설령 속으로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그걸 티 안내면 다행이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도 않을테고요.
거기에, 부모는 사랑으로 키웠으나, 부모의 양육방식과 입양아의 성향이 맞지 않는 경우,
아이는 또 삐뚤어지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케이스는, 정말 이뻐하며 애지중지 키웠더니만,
중1 되어서 갖고 싶은 전자제품 안사준다고 토라지기 시작하여
반에서 이상한 노는 류의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더니
가출을 밥먹듯이 하던 아이도 봤습니다.
양부모도 뭐 그리 대단히 살갑고 따뜻한 성격들은 아니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딱히 잘못해 보인 것도 없던데, 아이는 또 그렇게 엇나가기도 하더군요.
집도 잘 사는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양아버지가 자수성가한 분이라서 돈 쓰는 것에
그리 후한 편은 아니었죠.
하여튼 막내딸의 저런 가출과 반항으로 인해 양어머니는 우울증세까지 와서
수년간 정신과를 다니셨어야 했었죠.
그래서 입양이 쉬운 건 아닐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부모 잘못만이다 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받아 들이는 아이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적어도 제가 봐온 걸로 보자면요.30. .
'10.3.13 4:20 PM (221.148.xxx.118)아이마다 타고나는 '기질'이 다르니까 당연히 받아들이는 게 다를겁니다.
조금 더 공격적이라던지, 양순하다던지, 까다롭다던지, 내향적이라던지, 발랄하다던지..
아이에게 관심이 있고 사랑하는 부모라면 아이가 여럿이더라도 이런 차이들을 금방 알아채고
또, 자동적으로 아이에게 맞추어주는 행동까지도 나옵니다 부모로부터..
건강한 부모 되기, 부모 노릇하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31. 길에서 나서 길태
'10.3.13 4:22 PM (121.88.xxx.28)왜 자꾸 이름을 잘못 알고 그러시는지...
어느 매체에서 그런 허황된 소리르 했는지 모르겠네요.
길에서 태어나서 길태 아니라고 했는데 얼마전 주차장 공간있다구요, 도 아니고....
설마 길에서 태어나서 길태라고 짓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아버지, 입양한 아들이 이 사건 저질러서 술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몸져 누워계시구요.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방황은 했겠지만 꼭 범죄와 연결지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32. 저도 님
'10.3.13 5:42 PM (221.146.xxx.74)그 글에
그 말 쓰다가
댓글 쓰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슬픈 기분이 들어서 관뒀습니다.
쓰신 분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교만한가
는 생각에 슬픈 글이었습니다.33. 이이휴
'10.3.13 6:20 PM (121.181.xxx.69)길태...네티즌이 우스개소리로 한말이라고 하잖아요..
한자로 이름을 짓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이름을 그런식으로 말하면 부모님이 뭐가 되겠습니까
사람들 참 나쁘다!!!34. 저는
'10.3.14 7:53 PM (59.21.xxx.25)그 원글이 제대로 된 인간일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화가 나서 미친년이라고 했더니
제 댓 글이 거북하다는 댓글이 바로 달리더 군요
그 미친년이 다른 아이디 빌려서 얼른 쓴것 같았어요
저..무식해요..
다시 한 번,,야,이 미친년아35. ㅜ
'10.3.14 11:50 PM (125.208.xxx.66)윗님.
거북하다는댓글제가달았습니다
그원글과는 무관하게 님이쓰시는 글 표현이너무나 과격하게 느껴졌기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36. ㄱ
'10.3.14 11:50 PM (125.208.xxx.66)아., 그리고 전 그원글쓴사람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