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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씨 옷.....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오지랖여사 조회수 : 17,147
작성일 : 2010-03-12 14:40:43

인터넷 기사로 서동주양 결혼식을 봤는데

혼주 복장이 대체 이건 뭔가요?

사진으로 봤을때 샤프롱인가 했는데..(요즘 아무리 허접한 곳 샤프롱도 검은정장 입고 결혼식참여하는데)

서정희씨더군요!!

서세원씨는 턱시도 차려 입었드만 서정희씨는 무슨 컨셉인지? 무슨 사정인지? 옷이 ㅜㅜ

어디 산에 꽃따러가는 것도 아니고..




IP : 117.53.xxx.235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지랖여사
    '10.3.12 2:40 PM (117.53.xxx.235)

    http://news.nate.com/View/20100312n05282&mid=e0403

  • 2. -
    '10.3.12 2:42 PM (203.234.xxx.125)

    뭔 옷이길래...하고 클릭했더니...허걱이네요... 20대 초반이 입을만한 옷인것 같은데;

  • 3. ,,
    '10.3.12 2:42 PM (124.54.xxx.122)

    참 특이하네요.

  • 4. 오지랖여사
    '10.3.12 2:43 PM (117.53.xxx.235)

    아...댓글보니 입으려했던 드레스가 안맞아서 저렇게 입었다네요

  • 5. 저 옷이
    '10.3.12 2:43 PM (58.228.xxx.165)

    결혼식 복장인가요?
    산골 할머니 스타일 같은데...

  • 6. ...
    '10.3.12 2:44 PM (125.178.xxx.243)

    드레스 따로 안맞추고 가지고 있는 걸로 입기로 하고 사돈과 드레스코드까지 맞췄더랍니다.
    그래서 드레스 한벌.. 그리고 저 옷 한벌(저건 식 이외에 아이 챙겨주고 할 때 입을려고 했던 거라고 한거같아요) 가져갔답니다.
    근데 이렇게 살이 붙은 줄 몰랐데요. 자크가 제대로 안올라가구 팔도 끼고 그래서
    못입었다고.. 당황했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옷 자체는 이뻣어요. 산에 꽃따러 갈 정도는 아니였는데
    예식용이 아닌게 문제였을 뿐..

  • 7. 몽몽이
    '10.3.12 2:44 PM (211.213.xxx.60)

    오늘 방송출연하면서 입고 나왔던 옷이네요
    아공...
    평범한 원피스 한벌로도 충분히 예뻤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객관적으로... --)

  • 8. ...
    '10.3.12 2:47 PM (125.178.xxx.243)

    저건 여벌 옷 중에 한벌.. 드레스도 가져갔었데요.

  • 9. 음..
    '10.3.12 2:47 PM (211.104.xxx.137)

    제 눈에는 예뻐요.

  • 10. ㅎㅎ
    '10.3.12 2:51 PM (218.38.xxx.130)

    할머니들 추워서 겹쳐입은 개털 조끼 같아요..

  • 11. 저도
    '10.3.12 2:53 PM (115.139.xxx.2)

    이뻐 보여요..
    예식용이 나니라 그게 걸리지만..이유가 있었다잖아요..

  • 12. 미친다
    '10.3.12 2:55 PM (114.202.xxx.49)

    이유야 어쨌든 사돈댁은 한복곱게 차려입고 앉았는데......참.....웃기네요..

  • 13. ㅡ레스는 작다고
    '10.3.12 2:56 PM (114.204.xxx.83)

    쳐도 돈도 많은데 예식에 어울리는걸로 저렴한 옷을사입던가 다른옷을 고르지..저건 좀 아니네요..;;;

  • 14. .
    '10.3.12 2:57 PM (110.14.xxx.110)

    한복 입었음 좋았을걸 ..

  • 15. 그냥
    '10.3.12 2:59 PM (125.246.xxx.130)

    한복입지...

  • 16. 음..
    '10.3.12 3:00 PM (211.222.xxx.124)

    집에서 편하게 있다가..급한일이 있는데 추워서 조끼 입고 나온거 같네여

  • 17.
    '10.3.12 3:00 PM (222.117.xxx.11)

    전 솔직히 한복보다는 나은데요..

  • 18. .
    '10.3.12 3:01 PM (110.8.xxx.19)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그 성격에 얼마나 신경을 썼을지 대강 짐작이 되는데
    결정적인 곳에서 에러가 생기네요..옷 자체는 예쁘지만 촛불인가 붙이러 단상으로 올라가는데 드레스 입은 안사돈과는 부조화 그 자체.. 준비한 드레스를 어찌 한번 안입어볼 생각을 하셨을까..아무리 예전에 입던 옷이라 해도.. 일부러 특이하게 저리 입고 싶어서 핑계인가..

  • 19. .
    '10.3.12 3:03 PM (222.233.xxx.33)

    보기 좋던데요~
    역시 서정희!

  • 20. 보니까..
    '10.3.12 3:03 PM (114.206.xxx.244)

    안사돈이랑 드레스 입기로 했나 보네요..
    저쪽은 드레스 입고...서정희씨는 옷도 옷이고..머리도...ㅉㅉㅉ
    우아하게 양가 어머니들은 한복 입고 식 올리면 얼마나 보기 좋아요.
    외국에서 결혼한다고 엄마들까지 드레스라니...
    그리고 살이 쪘는지 어째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드레스 미리 안 입어 보나요?

  • 21. 방송봄
    '10.3.12 3:11 PM (116.120.xxx.121)

    물론 옷 자체는 예쁜데요. 사돈이랑 드레스 입기로 한것인데... 그리고 결혼식날에 입어볼 옷을 당일 입어보는게 어찌 그렇네요. 만일 옷이 맞지 않다면 현지에서 빌릴수도 있을텐데... 어찌 바란스가 맞지 않네요. 헤어도 좀 신경쓰시지.....

  • 22. 미국처럼
    '10.3.12 3:12 PM (220.127.xxx.185)

    여기저기서 드레스 많이 파는 나라에서, 전날에 확인만 해봤어도 근처 백화점 얼른 나가서 사면 될 일인데요.

    이해가 안 갑니다. 깔끔한 정장 원피스라도 입지 딸 결혼식에 꽃무늬 시폰 원피스에 코사지 달린 모피 조끼라...

  • 23.
    '10.3.12 3:39 PM (121.166.xxx.39)

    이옷이 괜찮다는 분들 정신도 좀 이상해 보입니다.
    저런 옷을 어떻게 그것도 딸 결혼식에....

  • 24. 만약
    '10.3.12 3:41 PM (121.129.xxx.165)

    내 시어머니가 결혼식에 저러고 있다면?

    저는 두고두고 욕할거 같습니다.

  • 25. q
    '10.3.12 3:54 PM (61.74.xxx.60)

    솔직히 신부의 언니가 저러고 와도 정말아니지 않나요.
    하물며 신부어머니가 저렇다니요.
    그리고 옛날에 자기자랑중에 한여름이라도 가을에 나올 잡지면
    집에있는 가을옷 다입어보고 가을옷으로 나가서 화보찍는 세심함을 갖추었다고
    (잡지나오는 것은 가을이니까) 자랑자랑하던데

    외국에서 하는 자기딸 결혼식에 입을 드레스를 안입어봤다는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몇십불만 들고가도 드레스 살 곳이 널린 미국에서요.
    신부엄마가 아니라 신부언니아니세요 ? 소리는 꽤나 들으셨을듯.

  • 26.
    '10.3.12 3:55 PM (220.117.xxx.153)

    보기 불편해요,,
    역시 서정희 ㅎㅎㅎ

  • 27. 남의
    '10.3.12 4:12 PM (180.70.xxx.229)

    집안사지만...
    참...서정희씨가 우째 이런짓을???

  • 28. ㅎ.ㅎ
    '10.3.12 4:15 PM (112.187.xxx.105)

    평소 무지 알뜰살뜰한 그녀라면 서로 양해만 된다면 1회용으로 드레스 사느니 그냥 챙겨간 옷입겠다. 혹은 드레스 입으니 너무 이쁘서 신부 가릴까바-_-? 라는 생각을 잠시 ...
    서정희씨 외모가 왠만하니 저런옷 입어도 현장에선 이쁘긴 했겠습니다만.......여러모로 의아한
    옷차림이긴 하네요.

  • 29. ..
    '10.3.12 4:16 PM (121.172.xxx.186)

    아침 방송에서 보니까 결혼식에 저 옷입고 있으니
    사람들이 쉬크하다 그랬다고 칭찬으로 알고 있던데
    남들이 비꼰걸 본인만 그리 여기는건 아닌가 싶더만요...

  • 30. .....
    '10.3.12 4:25 PM (125.130.xxx.87)

    그냥 동네 친구들 만나는 자리였다면 참으로 젊고 이뻤을텐데
    평생한번인 그리고 양가 부모님자리에 있는 신부어머님의 옷차림으로는 영...아니올시다입니다

  • 31. ^^
    '10.3.12 4:42 PM (218.39.xxx.191)

    서정희씨 정말 안티 많은것 같아요...

  • 32. ;;
    '10.3.12 5:04 PM (112.155.xxx.141)

    서정희씨 정말 안티 많은것 같아요^^ 2222

    마냥 편해 보이지는 않는 외모와, 평범하지 않은 성격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자식 유학 보내 잘 키워놓은, 넉넉한 기독교인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 33. 이쁜데~~
    '10.3.12 5:17 PM (112.154.xxx.221)

    소박한 결혼식을 원했다면서요. 저 옷차림도 컨셉 아닐지 싶은데.....
    자연스럽고 이뻐요.

  • 34. ㅋㅋ
    '10.3.12 5:37 PM (110.11.xxx.47)

    개털조끼...ㅋㅋㅋ

  • 35. ...
    '10.3.12 5:38 PM (121.136.xxx.59)

    서정희씨 보면 컴플렉스 덩어리 그러면서
    튀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보여요.

  • 36. 그래도
    '10.3.12 5:39 PM (121.133.xxx.244)

    서정희가 입으니 이쁘네요.
    격식에 한참 벗어난 옷이지만 서정희니 용서가 되네~~ ㅡ.ㅡ;;;

  • 37. 요리조리
    '10.3.12 5:44 PM (59.25.xxx.132)

    전 집에서 딸맞으러 나온줄 알았어요.
    근데 딸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네요;;;허걱
    아무리 예쁘다 잘한다 잘한다 해도 저건 좀 아니에요;;;

    프랑스 할머니가 개털조끼 입은것 같아요

  • 38. 사돈댁과
    '10.3.12 5:54 PM (220.79.xxx.119)

    너무 부조화,,,,
    최소한 옛날 드레스면 한번정도 거울앞에서 입어보지 않나요???
    소박하지도 않던데...
    교회가 웅장 하던데,,,,
    내가 사돈이었으면 욕나올걸,,,,

  • 39. 때와장소
    '10.3.12 6:02 PM (211.215.xxx.252)

    옷이란 모름지기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 하거늘..
    딸아이 결혼식장에 가서야 입던 드레스가 안잠기는걸 알았다는게 말이 안돼더라구요.
    외국인들이 모델이라 역시 시크하다고 했다네요...시크좋아하고 있네..정말..어느시대때 모델인지..
    안타깝고
    울아이 결혼식엔 저러지 말자고 교훈이 됩디다

  • 40. ..
    '10.3.12 6:25 PM (211.199.xxx.4)

    서정희씨 똑똑한 사람인듯..일부러 추리~~하게 나가서 딸의 미모가 더 돋보이게...
    결혼식때 신랑신부가 주인공이지 그 부모가 주인공도아닌데 뭐 꽃단장 안하면 어때요.

  • 41. ,,
    '10.3.12 6:29 PM (123.214.xxx.69)

    신부보다 엄마가 더 시크하다고 그쪽에서 찬사를 받았다고 하던데
    아무리 편하게 하는 외국이라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 42.
    '10.3.12 6:30 PM (203.229.xxx.234)

    때와 장소를 모르니, 사돈댁이 친척들 보기에 무지 창피 하였겠습니다.

  • 43. ㅎㅎㅎㅎ
    '10.3.12 6:37 PM (119.67.xxx.252)

    "어디 산에 꽃따러가는 것도 아니고.."ㅎㅎㅎㅎㅎ우껴요~

  • 44. ..
    '10.3.12 6:49 PM (118.217.xxx.195)

    어려보이고 싶어서 입은거 아닐까요? 엄마가 언니같네요라는 얘기...ㅎㅎ

  • 45. ..
    '10.3.12 6:50 PM (118.222.xxx.24)

    딸보다 더 이뻐보일까봐 그랬을것 같아요.
    엄마 욕심에.. 딸이 젤 이뻐야 하는 결혼식이니까.

    ---그게 아니면 절대 설명이 안됨.......

  • 46. 내조의여왕
    '10.3.12 6:53 PM (124.53.xxx.182)

    오늘 방송봤는데요,
    미국에서 하는 결혼식이라 한복안입고 각자 심플한 드레스한벌씩 준비해서 입기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고해요,
    서정희씨고 드레스 한벌과 오늘 방송에서 입고온 그 옷을 준비했데요,
    드레스는 본식에 입고, 오늘 방송에 입고나온옷은 리셉션에 입으려고 했는데 위에 댓글처럼
    준비해간 드레스가 너무 작아서 입을수가없어서 그옷을 본식때도 입었다고 했어요.

    전 서정희씨의 팬도, 안티팬도 아니지만 남의 혼사때 의상을 가지고 꽃을 따러 간다는둥의
    말은.. 좀 그렇네요.

  • 47. 어쨌거나
    '10.3.12 7:17 PM (121.167.xxx.239)

    천하에 예의도 모르는 인간이죠.
    결혼식 예복이 저 모양이라니......
    아마 사돈을 무시하고 싶은 표현 아닐까요?

    가지고 간 옷이 작아서 못 입었다니
    큰일 앞두고 한복을 입어도 집에서 다림질은 합니다.
    그리고 한번은 걸쳐보기도 하고요.
    말도 안되는 변명이라고 봐요.

  • 48. 그게
    '10.3.12 7:22 PM (114.204.xxx.171)

    말로는 사이즈 어떠고 암홀이 안맞았고 어떠고해도....

    100% 계획된 컨셉이었음에 백만표 .......

  • 49. 무슨...
    '10.3.12 7:57 PM (220.86.xxx.148)

    서정희가 옷이 없어서 저 옷을 입었겠어요? 다 계획된거겠죠..
    저는 스튜디오에 저 옷을 입고 나온게 더 이상해요.
    저 브랜드랑 뭔 계약이 되어 있나.. 아니면 서정희가 출시할 브랜드인가..
    요즘 연예인중에 저렇게 결혼식에도 입고 스튜디오도 또 입고 출연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뭔 단벌 신사도 아니고..
    암튼 ... 뭐 말이 되는 말을 하고 이해가 가는 행동을 해야지 ...
    정말 서정희는 ... 이해불가~

  • 50. 그리고
    '10.3.12 7:59 PM (220.86.xxx.148)

    저 기독교인이예요. 서정희씨가 애들 잘 키우고 기독교인이라서 안티 아니예요.
    그냥 상식에서 정말 많이 어긋난 사람 같고 콤플렉스로 가득찬 사람 같아서
    안타까울 뿐이예요~ 뭐 서정희씨 안티도 많지만 서정희씨 욕만 하면 질투하는 줄로
    생각하는 분들도 82에 참 많아서 ... 저 옷이 어디 결혼식에서 신부 엄마가 입을 옷인가요?
    서정희씨 평소에는 옷 잘입더니 왜 결정적인 미스를 하는지 정말 이해불가

  • 51. 지난...
    '10.3.12 8:08 PM (222.108.xxx.244)

    동주양 결혼소식을 알리는 자리에서
    사돈내외가 촌스럽고 무던해서 맘에 들었다고 했다는 기사를 보고
    서여사는 사돈네를 아주 우습게 여기나 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 52. 코멘트
    '10.3.12 8:35 PM (203.147.xxx.171)

    외국인에게 보여줬어요.
    "어때?"
    사위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우는 장면이 있잖아요) 옷으로 시위하는 상황 아니냐고 ㅋㅋ

  • 53. 저도
    '10.3.12 8:47 PM (125.135.xxx.242)

    그 모습보고 깜짝 놀랐어요..
    4가지없어 보였어요.

  • 54. 본 투 비 라이어
    '10.3.12 8:51 PM (211.187.xxx.74)

    여태껏 서정희를 거의 30여년간 보면 살이 불은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체질도 체질이고 살 붙는거 용납할 성격도 아니고 더구나 딸자식 결혼 앞두고 말이죠.
    자기 딸도 자기 말로 10킬로 뺐다는데 저 안달 복달 떠는 여자가 살 붙어서
    계획된 드레스 못 입었다는거 절대 안 믿겨요.
    그냥 어쨌든 튀고 싶은 여자라는데 백만표 겁니다.
    점잖게 한복 입고 노티 내는 결혼식이 싫었던거죠.
    그리고 저 여자 생활 자체가 매우 서구지향적 아닙니까?
    자기 딴에는 저런 자유로운 복장이 그걸 대변하고 자기의 동안을 살려준다고 생각한거죠.
    서정희 성격이 자기 계획 삐둘어지는걸 참을 성격인가요?
    그걸 못 입음 다른 드레스라도 당연히 사러 갔겠죠.

    매번 문제될때마다 느끼는건데 순간순간 거짓말도 잘하는거 같더군요.
    저번에 책 냈다고 기자회견 하는데 동주양이 뒤에서 기대 구경하니
    기자들이 동주양을 찍었어요.
    그랫더니 발끈하며 왜 우리딸을 찍어요?왜 우리딸 찍어요?
    그러더니 몇 마디 하다 순식간에 우리딸 10킬로 뺐어요.빨리 일어나봐..수선을 떨고..
    사위 얘기 늘어지고...자랑하고 싶었으면서 왜 우리딸 찍냐고 막 뭐라는건 뭔지.

  • 55. ~~
    '10.3.12 9:16 PM (121.147.xxx.151)

    저 옷을 지속적으로 광고할 이유가 있었군...
    틀림없이 동주 결혼식이 인터넷에서도 화제가 될터이고
    오랫만에 티비에 나오면서도 그 옷이고...

    그 옷을 그렇게 자꾸만 광고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얼마나 좋으면 결혼식에서까지 핑계를 대면서까지 입었을까요.
    보니 아주 옷은 별로 맘에 안들지만 꽃무늬에 소녀적 취향의 시퐁옷에
    보라색 개털은 참 우습긴했지만
    헤어스타일까지 해서 꼭 소녀적인 컨셉으로 입은 거 같던데요.
    아마도 난 아직도 이렇게 보입니다.
    이런 컨셉 아니었을까요?

    동주가 훨씬 개성있게 분위기있게 옷을 입었더군요.
    서정희의 그 소녀적 취향은 타고난 거니 뭐 흠~~~~~~~~

  • 56. 금지옥엽
    '10.3.12 9:21 PM (210.123.xxx.157)

    딸아이 결혼식에 입을옷을 출국전 안입어봤다는게
    사실이라면 좀 모자란 여인네죠....
    동서고금 결혼식장에 저런복장이 말이됩니까?

  • 57.
    '10.3.12 9:37 PM (115.139.xxx.11)

    전 영화 '마더'의 김혜자씨가 생각납니다. 헤어스타일까지... 정말 멋을 부렸어야 할 때에...

  • 58. ???
    '10.3.12 10:22 PM (114.206.xxx.244)

    리셉션때 입으려고 했다고 편 들어 주시는 분...
    이 옷은 아무리 봐도 리셉션때에도 어울리는 옷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 59. 이건..
    '10.3.12 10:22 PM (114.200.xxx.199)

    이건 아닌듯하네요.
    앞뒤 보시고들 그렇게 욕하시는지.
    정말 솔직히 여자들이 부러운 조건을 다 갖춰서 그렇게 안티가 많은건지.
    당일날 아침에 입어보려하니 작을수도 있지 않나요?
    전 방송 첨부터 다 봤는데.
    책 낸다 정신 없어 결혼 준비도 잘 못해주고 입던 드레스를 가지고 갔건만
    그리고 서정희씨 자궁적출수술 받고 살 많이 쪘어요.
    키작고 요리조리 가려 티가 덜나지.옛날처럼 티에 청바지 입음 티 날정도고.그래서 옷도 신경써서 가려입더만요.
    매년 나이살 찌면 자신도 모르게 그럴수 있죠.드레스는 또 벙벙하니 맞을줄 알았을테고.
    그래서 결혼 당일날 입어보고 안 맞아 그렇게 울었다네요 그치만 좋은일이니.그냥 그날 그렇게 잘 넘어갔다고..좋게 생각하기로 했다고..그 철두철미한 성격에
    얼마나 속상했을지 짐작이 가던데.
    팬도 아니지만,전후사정 애기도 안듣고,저 사진 한장만 올려 저렇게 딴지 올리는게.
    동주라는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오더만,
    자식들 키우시면서 딸 결혼식 망칠려고 그렇게 옷입었다니.
    참 연예인도 못할짓이다 싶네요.

  • 60. 그 정도
    '10.3.12 10:31 PM (110.11.xxx.184)

    똑소리나는 여인이 어찌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이해안가요.
    컨셉이라면 참 보통사람이 아니란 생각에 다시한번 놀랄뿐이고....

  • 61. 에휴~
    '10.3.12 11:11 PM (222.99.xxx.27)

    도대체 뭐가 '~아니지 않냐?'라는 건지???
    결혼식에서 누더기를 입든, 수영복을 입든 지발 '여자의 적은 여자'처럼 굴지 마세요!
    사르코지랑 브루니가 맞바람을 피우든 말든 그건 사생활이라고 쿨하게 넘기듯, 언제쯤 우리 아줌마들이 서정희 옷 가지고 숙떡숙떡 거리지 않는 날이 올까나???
    말을 하는데 있어서도 무소유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_-;;

  • 62. 윗분
    '10.3.12 11:15 PM (211.187.xxx.74)

    항상 결혼식 옷차림엔 민감했는걸요.
    결혼당사자 가족이면 한복 대여해서라고 입으라고 권하고요.
    신부 한복이랑 겹치지 말라고 존언 많이 하고
    그리고 이번 주말 결혼식 참석인데 이 복장 어때요? 이런 질문 수시로 올라오면
    그건 아니다,그 정도면 좋겠다..댓글도 잘 달려요.
    남의 결혼식에 가면서도 복장을 살피는데 혼주가 저리 입었으니 말 안나는게 이상한거죠.

  • 63. 윗님~
    '10.3.12 11:19 PM (222.99.xxx.27)

    서정희 도배가 이상해 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긴 문제네요-_-;;

  • 64. .....
    '10.3.12 11:22 PM (112.145.xxx.86)

    그 아줌마
    냉시랭과 동급 입니다.

  • 65. 하하
    '10.3.13 12:52 AM (116.41.xxx.120)

    옷한벌에 정신이 이상하네.맞네 안맞네..참,
    그렇습니다.
    격식에 맞는 옷차림이란건 도데체 누가 정한건가요?
    그게 옳고 그름에 문제인가요?
    전 딸은 서양식 하얀 드레스에...어니니들은 한국식 한복입는 모습도 사실 이상합니다.
    서정희씨가 딸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느 엄마와 똑같겠죠.
    옷차림하나로,.....뭐가 어쨋다는건지.
    참..이상한것은 서정희씨가 아니라. 지금..여기,입니다.

  • 66. 그래도
    '10.3.13 1:00 AM (116.121.xxx.217)

    결혼식에는 한복입고 머리 올려야죠
    격식따라 해야지 벗어나면 아무리 이뻐도 예의에 어긋나보이는거같아요

  • 67.
    '10.3.13 2:14 AM (203.218.xxx.64)

    한복이 아니어도 괜찮고 드레스가 아니어도 괜찮지만
    저건 누가봐도 이상한 혼주의 차림 아닌가요 -_-
    신부의 언니나 동생이 입었다고 해도 뒷말 날 차림인데 신부어머니잖아요.
    자식 결혼식날 사돈이 저러고 나와도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실껀지들...
    실례도 저런 실례가 없지 않나요...괜찮다고 하시는 분들 이해불가.
    내 일이 아니니 상관없다는 거면 모를까 괜찮은 차림일 수는 없죠.
    그리고 뒷말 들을 거 뻔히 알면서 공개한 거 아닌가요...
    비공개로 치뤘다고 하면서 공개하는 건 뭐고...
    저도 좀 낸시랭과로 봅니다.

  • 68.
    '10.3.13 2:39 AM (115.21.xxx.162)

    많이들 씹는다...
    옷 벗고 나온 것도 아니고 너무들 하네.

  • 69. 쩌비..
    '10.3.13 3:14 AM (203.123.xxx.117)

    그 보라색 개털조끼만 벗었더라도... 그리 흉하진 않았을텐데...

  • 70. .
    '10.3.13 3:33 AM (98.222.xxx.174)

    진정 오지랖.
    욕하는 사람들 본인 결혼식도 아니고, 본인 사돈도 아닌데 남 결혼식에 축하는 못할망정 옷이 어떻고 저떻고.....꼴불견이라고 욕먹을 사람들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요.

  • 71. 에휴~님
    '10.3.13 5:06 AM (110.8.xxx.19)

    프랑스 가 사세요.
    때와 장소에 맞는 예의와 격식이란게 있는거에요. 알몸만 아니면 된다는건가요..
    여자의 적이니 무소유니 이 상황과는 맞지도 않은 말들 잘도 갖다 붙이시네요.ㅉ
    평소 서정희씨 안좋게 얘기하는 분들 있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 옷 보니 정말 특이한 정신세계임에 틀림없구나 싶어요.

  • 72. 그릉고야?
    '10.3.13 7:45 AM (114.108.xxx.167)

    다 부러워서 그려~부러워서~

  • 73. 프랑스인
    '10.3.13 8:04 AM (202.171.xxx.190)

    생각처럼 그렇게 쿨하지 않아요.
    그들이 쿨하게 넘어가주는듯한 것들은 내게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들입니다.
    여기서 하도 말이 많아 이 옷차림 사진을 보여주고 의견을 물어보았는데요,

    위 댓글에도 달았지만 1번은 " 반대하는 결혼이라 옷으로 시위하는거니"였고

    2번은 "이런 옷차림은 혼자 있을때도 곤란해..."였어요.

    2번은 다분히 개인적 취향이지만 1번이 상식선의 답이라고 봅니다.

  • 74. 원피스에 보라털조끼
    '10.3.13 9:45 AM (67.168.xxx.131)

    125.178.105님
    혼자 다른 방송 보셨나 보네요

    저옷은 립센션에서 입을라고 한 옷이라네요,
    드레스가 안맞아서 립셉션 옷을 입었데요
    립센션에서도 저런 옷을 입는다는게 제 상식으론 납득이 가지 않지만.

  • 75. 이건 아니자나~
    '10.3.13 9:51 AM (67.168.xxx.131)

    저 옷차림에 머리뒤에 꽃한송이 큼직한것 달았어요 --;
    저 하늘거리는 원피스 밑에는 긴부츠 신고..
    정말 뭥미~
    정말 이해 할려다가도이해가 안돼는.....--

  • 76. .
    '10.3.13 9:51 AM (211.196.xxx.170)

    http://blog.naver.com/okbeatfree?Redirect=Log&logNo=68553733
    이 옷 홍보하려고 입은 것은 아닐꺼에요.
    예전에도 입었던 옷이거든요.
    이옷 입었을때 자기가 제일 이뻐보인다던가 그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옷인가봐요.
    물론 이런날 입을 옷은 아닌것 같지만...

  • 77. ..
    '10.3.13 11:20 AM (218.39.xxx.32)

    서정희씨 정말 예쁘네요.
    얼핏 보고 누군가했는데.. 딸 결혼시킨 사람 맞나요? 30대로도 보이네요.
    서세원씨는 무슨 복인지.. 부러워요.

  • 78. 정신나가여자도아니고
    '10.3.13 11:30 AM (219.241.xxx.53)

    예식장 딸 결혼식은 한 번뿐인데
    이게 모에요???

  • 79. ..
    '10.3.13 12:17 PM (218.39.xxx.32)

    근데 왜 이렇게 힐난하는 글이 많을까요?
    서정희씨도 연예인이기 전에 딸 시집보내는 한 어머니인데
    배아파서 그러는건지 참 안할 말 못할 말들이 많네요.
    피치 못할 사정이 었었다고 하잖아요.
    급하게 외국 나가서 참석하는 결혼식이라, 가져간 옷 외에는 따로 준비하기가 어려웠겠죠.
    좀 냅두세요.. 사진 하나로 이러쿵 저러쿵 코멘트 들을 나이어린 할리웃 스타도 아니고..
    아이 시집보내는 어머니인데 말 좀 삼가합시다.

  • 80.
    '10.3.13 12:21 PM (221.151.xxx.32)

    이 드레스 얘기 모르고..
    그냥 아침 방송 나왔을때..
    살이 꽤 많이 붙었네..생각했어요
    드레스 안맞을수는 있었을것 같아요. 전혀 아줌마살같은거 없을것 같은 양반이...
    이제 완전 아줌마같은 체형이 되버렸더라구요.

  • 81. ㅎㅎ
    '10.3.13 12:22 PM (61.105.xxx.148)

    사실 옷 저렇게 입었다고 분개할 사람은 아무 상관없는 우리가 아니라
    동주양이나 사위겠지요. ^^

    하긴... 그만큼 대중의 관심으로 돈버는 사람이니,
    이렇게 욕드시는 것도 감당해야 할 거 같기는 하네요.;;

    다시 보니 원피스는 예쁜데
    머리 모양과 조끼가.. 아마 강아지컨셉인가 보네요.
    전체적으로 푸들?느낌?

  • 82. 전..
    '10.3.13 12:53 PM (58.120.xxx.55)

    서정희 안티 아니고요, 그녀가 서세원과 결혼했을 때 "대체 왜!" 하며 광분했던.. 오히려 팬의 입장에 가까웠어요. (인테리어 이런 거는 모르겠고..)

    하지만 저는 그 사진 보고"이건 서정희가 "내가 비록 딸 시집 보내서 곧 할머니가 될지 몰라도 난 여전히 아름답다, 난 아직 안 죽었어라는 걸 보여주겠어!" 하는 심리 같다 하는 생각 했거든요..

    아무리 바쁘고 그래도 딸 결혼, 그것도 개혼인데 그날 입을 옷을 전날 안 입어보나요? 그게 이해가 되시나요? 남의 결혼도 아니고 내 딸 결혼이고 개혼인데.. 신부 어머니면 신랑신부 다음으로 많이 거론되고, 다른 사람도 아닌 서세원-서정희인데 자기도 연예인 해본 사람이 그걸 몰라서 결혼식 당일 입을 옷을 그 전에 , 하루전날에라도 입어보지 않았다는 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바빠서 옷 한번 입어볼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

  • 83. ..
    '10.3.13 1:01 PM (116.126.xxx.190)

    자기 가족 결혼에 청바지를 입건 뭘입건 풀뜯어 먹는 소리들 하고 앉아계시네. 다들 남들 오지랖에 상처 입으면서 자기 기준들은 있으셔서 한소리씩 하시네들... 그야말로 남이사.. 머리 개조들좀 하세요

  • 84. 남이사
    '10.3.13 1:28 PM (125.135.xxx.242)

    할거를 뭐하러 온 국민에게 보여줘서 욕을 먹는지..
    공중파 낭비하려고..?

  • 85. 쯧쯧
    '10.3.13 1:49 PM (125.143.xxx.28)

    116.126.96

    님아 여기는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곳이라고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건가요?

    정신 세계가 좀 이상해 보여요

    "자기 가족 결혼에 청바지를 입건 뭘입건 풀뜯어 먹는 소리들 하고 앉아계시네. 다들 남들 오지랖에 상처 입으면서 자기 기준들은 있으셔서 한소리씩 하시네들... 그야말로 남이사.. 머리 개조들좀 하세요"

    님아 머리 개조를 좀 하셔야 할 듯 싶네요^^

  • 86. ^^
    '10.3.13 2:00 PM (218.37.xxx.30)

    사정이 있었다지 않습니까?
    이해하세요~~~ㅎㅎ
    본인인들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꼼꼼한 분이

  • 87. 되게
    '10.3.13 2:41 PM (220.125.xxx.30)

    되게 알뜰한가 보네요
    드레스도 옛날에 입던거 딸결혼식에 다시 입으려 하고,
    저 옷도 딸결혼식에 입고 방송 나올때도 똑같이 다시 입고 나오고 하는거 보면..
    예전에 책낸거 보고 그릇 사치 엄청 하는줄 알고 옷도 그렇게 많이 사입고 사치하고 그러는줄 알았네요
    예전에 서세원씨 뭔가 사건으로 시끄러워서 들어간거죠?
    잊어 버렸는데 아무튼 그 일로 형편이 그리 어려워졌던지 아니면 옷차림은 본래 그렇게 알뜰하고 그런건지 한가봐요

  • 88. 미국이라
    '10.3.15 12:57 AM (112.168.xxx.16)

    협찬받을곳이 없었나부죠................
    아니면 미국이라 말이 안통해서 제값주고 사기가 아까웠거나.... (깎지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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