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어요!!!! 제발!!!

..........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0-03-12 13:43:48
오늘 아침 서정희 모녀가 tv에 나왔나요.
그게 그렇게 궁금하나요..
벌써 서씨집에 관련된 글이 몇개인지....ㅠㅠㅠ

베스트에 있는 법인카드관련 댓글들 보세요..
이제 촌지이야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들을 하고.


저 포함하여...우리 심각하지 않나요..

가장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의 말씀이 귓가를 맴도네요..
원칙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상식이 통하는 세상...
"국민여러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이렇게 외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아무리 관심주고 화를 내어도 mb가 바뀌지 않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건가요..

4대강 보면 아이들의 미래가 암담하지 않나요..
이러다 정말 독도가 일본으로 넘어갈수도 있다는 위기감은 들지 않으세요..
치솟는 물가를 보면...오르지 않는 월급을 보면..
아파트 대출통장을 보면.....
서서히 무언가가 우리의 목을 조이고 있다는 생각 들지 않으세요..

의료비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전철 철도 공항등등
걱정스럽지만..

우리가 할수있는 일들이 없어 그냥 무관심한건가요...


사실 저도 그래요..
과연 내가 할수있는일은 무엇인지 잘모르겠어요..
단지 6월2일 선거는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하지만...
뭔가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IP : 115.140.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요...
    '10.3.12 1:51 PM (110.13.xxx.60)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정말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요즘......

    82가, 어디서 물 흐리러 들어온 사람들이 있는지
    아니면 이제 사회적으로 더러운 물이 만연해서 그동안 수면밑에 있던 사람들이
    당당히 나서는건지
    촌지도 법인카드도...... 너무 놀라워요. 한편 실망스럽네요.
    인터넷 공간에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렇게 당당하게 촌지 준다 법인카드 쓴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너무 실망스러워요.

  • 2. 선거라도
    '10.3.12 1:57 PM (220.79.xxx.238)

    잘 하려고 생각합니다.

  • 3.
    '10.3.12 2:04 PM (220.75.xxx.180)

    촌지 준적도 없고( 고등,중등,초등 다 있지요), 법인카드도 없고, 서씨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어쩌겠습니까?
    뇌가 청순한 사람들의 일인 걸.

    원글님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해요
    상식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말없이 봉사하러 다니시는 분들도 많구요
    댓글이 다가 아니랍니다.( 댓글들도 정권이 바뀌면 많이 달라질거라는 생각)

  • 4. 동감
    '10.3.12 2:12 PM (211.225.xxx.95)

    저도 최근의 82가 과연 예전에 제가 알던 82인가 의아했었어요.
    저는 82가 진보처럼 보이지만 진정한 의미의 건전한 "중도 보수"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최근의 촌지관련이나 카드관련 글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네요...

    정신이 살아있는 아짐들의 공간이라 나름 82 이용자로써 자부심도 있었는데... 이게 뭡니까? ㅜㅜ

  • 5. 예, 걱정됩니다.
    '10.3.12 2:43 PM (124.53.xxx.194)

    일부만 댓글을 달겠지만, 거기서도 사고방식이 엿보이죠. 무상급식에 대한 이야기에 내 아이 먹는 급식 질 떨어질까봐 걱정된단 글보고 촌지주는 사고방식과 같다는 생각 들었어요. 내아이만 잘 먹이면, 내 아이만 촌지로 보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만드는 사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내 아이 '잘'먹이는게 남의 아이 굶기지 않는 거 보다 중요한거라니. 그 아이가 매일 한 반에서 공부하는데요. 그런 사고방식이니까 공정택이를 뽑았지요. 썩을~ 공적택 뽑고 애들 석차좀 얼랐습니까? 우리 사회에 대한 경멸과 안타까움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7082 툭하면 회사그만두라는 큰소리치는 남편 10 맞벌이 2008/12/15 1,037
427081 2009년 불황의 깊은 의미! 1 유리성 2008/12/15 591
427080 계약 안되었다고 회사에서 계속 울고있는 여직원... 6 짜증이울컥 2008/12/15 1,788
427079 딤채김치통싸게사는곳~ 3 지니맘 2008/12/15 640
427078 풀무원샘물류(거치대포함) VS웅진정수기 중 경제적, 질적 좋을까요? 1 선택고민중 2008/12/15 302
427077 [dog키우신분~]강아지 2차예방접종비 얼마들었어요? 4 ;-) 2008/12/15 531
427076 이런방법 .... 1 ** 2008/12/15 317
427075 남편이 백화점서 뭘 샀는데 결코 안샀다고... 12 롯데 2008/12/15 1,764
427074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 아침 잘 먹나요 ㅠㅠ 9 . 2008/12/15 587
427073 한상차림책을보고.. 2 ^^ 2008/12/15 849
427072 "3가지 메시지" 4 파리(82).. 2008/12/15 793
427071 르네휘테르 샴푸 토론토에선 어떻게 사나요 토론토 2008/12/15 297
427070 초등 3학년 올라가는 아이 해법스터디 어떤지요? ... 2008/12/15 259
427069 신용카드 수령이 아침 7시 반에 왔어요. 이거 항의해야 할지...-.-; 17 갈팡질팡 2008/12/15 5,175
427068 단독 주택 추운거 보완할려면요? 8 .. 2008/12/15 690
427067 술집여자한테 밖에서 만나자고 문자치는 놈 14 포기 2008/12/15 2,729
427066 이대 간호와 중대 가교중에서요 25 신입생 엄마.. 2008/12/15 1,835
427065 택배비만 내시고 동화책 2권 무료로 가져가세요! 쭌이맘 2008/12/15 287
427064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위해 7 내코가 석자.. 2008/12/15 675
427063 이런 경우 사택에 들어가야 할까요? 1 고민 2008/12/15 405
427062 여긴 지방, 서울서 1박, 조언해주세여.. 11 하룻밤 2008/12/15 394
427061 문득 같이 살자는 시누이.. 7 .. 2008/12/15 1,872
427060 불당까페에는 왜 추천인이 있어야하나요??? 7 튀밥 2008/12/15 1,144
427059 엄마표영어...돈이 넘 많이 드네요.. 8 엄마표 2008/12/15 2,039
427058 아이 이름 좀 골라주세요.. 8 개명 2008/12/15 592
427057 마요네즈, 땅콩크림, 케챱, 마가린 최소량 포장.. 2008/12/15 201
427056 네살 우리딸, 너무 까칠해서 반항아같아요.. 2 육아 2008/12/15 420
427055 난소 기형종 4 질문요 2008/12/15 575
427054 노인요양병원에 계신 친정 엄마를 보고 와서....... 44 슬픈 딸 2008/12/15 5,366
427053 양장피잡채에 땅콩버터들어가는 레시피 2 찾아주세요 2008/12/15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