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려울때 내 얘기 잘 들어줬었는데 뒷통수치는 친구
친구,,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0-03-12 13:04:17
어릴때만나서 지금까지 같이 쇼핑다니고 재밌게 어울려 놀고
특히 저 힘들때 위로를 잘 해줬던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하는짓이, 제가 생각해봐도 저를 이용해먹으려는것 같고
저는 그 친구의 단점도 별로 신경쓰지않고 허물로 생각하지않고 되도록 그 친구가
상처받지 않게하려고 조심하는데
그 친구는 제가 지금 좀 힘든 상황에 있으니 저를 얕잡아보고
무시합니다..
제가 힘들때 유일하게 옆에서 의지가 되어줬던 친구고
같이 쇼핑하고 영화보고 어릴떄부터 많이 놀러다녔던 친구인데
저한테 하는짓이 너무 사람이 할짓이 아니고 친구가 할짓이 아니다싶어서
이제 만나지않으려고하는데
그러면 또 친하게 지낼수있는 사람을 잃는 셈이 되는 터라
마음이 속상합니다.
친구가 하는짓을 봐선 안만나는게 답인데
사람을 하나 잃어버리고
그 친구랑 재밌게 보낼 수 있느 것들도 같이 잃어버리는거라
너무 속상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IP : 222.108.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2 1:12 PM (220.87.xxx.144)저는 올케언니가 그러네요.
전 상처받기 싫어서 될 수 있음 연락안해요.
더이상 제가 상처받으면 나중에 그나마 친척 관계조차 회복하기도 힘들겠다 싶어서요.
님도 조금은 멀어지고 거리를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2. ..
'10.3.12 1:33 PM (124.54.xxx.122)저랑도 비슷하시군요.제 친구 어려운 일을 많이 겪으며 살아온 친구라 제가 그때마다 먼 길 마다않고 달려가서 위로가 되어 줬는데 막상 저한테 어려운 일이 생겨서 고민 상담이나 한번 해볼랬더니 왠걸요.속된 말로 "쌩" 까네요. 그 뒤로는 저도 깨달은 바가 많아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연락하고 삽니다.완전 끊기도 뭐하고 예전처럼 실속 없는 짓도 그만 할려구요.아무리 사람이 성격이 차이가 있다지만 너무 저한테는 받은것만 익숙해서인지...이젠 저두 그만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7049 | 불당까페에는 왜 추천인이 있어야하나요??? 7 | 튀밥 | 2008/12/15 | 1,145 |
| 427048 | 엄마표영어...돈이 넘 많이 드네요.. 8 | 엄마표 | 2008/12/15 | 2,044 |
| 427047 | 아이 이름 좀 골라주세요.. 8 | 개명 | 2008/12/15 | 594 |
| 427046 | 마요네즈, 땅콩크림, 케챱, 마가린 | 최소량 포장.. | 2008/12/15 | 203 |
| 427045 | 네살 우리딸, 너무 까칠해서 반항아같아요.. 2 | 육아 | 2008/12/15 | 422 |
| 427044 | 난소 기형종 4 | 질문요 | 2008/12/15 | 581 |
| 427043 | 노인요양병원에 계신 친정 엄마를 보고 와서....... 44 | 슬픈 딸 | 2008/12/15 | 5,376 |
| 427042 | 양장피잡채에 땅콩버터들어가는 레시피 2 | 찾아주세요 | 2008/12/15 | 348 |
| 427041 | 문자메세지 1 | 궁금 | 2008/12/15 | 466 |
| 427040 | 양복 대략 어느 선이 4 | 남성복 | 2008/12/15 | 399 |
| 427039 | 착신전환 서비스 말인데요 5 | musoyo.. | 2008/12/15 | 338 |
| 427038 | 보정동 포스홈 아파트 어떤가요? 1 | 포스홈 | 2008/12/15 | 348 |
| 427037 | 캐롤송이 사라진 거리 1 | 경기침체 실.. | 2008/12/15 | 533 |
| 427036 | 아울렛 옷 의문? 6 | 뭘까? | 2008/12/15 | 1,144 |
| 427035 | 82덕에 시어머니 생신 잘 치뤘습니다. 3 | 맞벌이며늘 | 2008/12/15 | 622 |
| 427034 | 전 의자춤이 싫네요 (고쳤어요) 22 | 성적 호기심.. | 2008/12/15 | 2,083 |
| 427033 | 24평 아파트 텔레비젼 어떤 걸 3 | 사는 게 좋.. | 2008/12/15 | 561 |
| 427032 | 친정엄마께 가마솥을 사드리려는데요 크기를 잘 모르겠어요 ^^;; 3 | 알쏭달쏭 | 2008/12/15 | 270 |
| 427031 | 쫄바지에 롱티입고 시댁가는 거, 흔한 일인가요? 29 | 내가 이상?.. | 2008/12/15 | 2,137 |
| 427030 | 자동차유리파손후 히터에 들어간 유리가루들 어찌청소하나요? 1 | 자동차 | 2008/12/15 | 343 |
| 427029 | 초등과학교재 | 눈이큰아이 | 2008/12/15 | 161 |
| 427028 | (급질)밤꿀이 그렇게 먹기 어려운가요? (컴앞 대기중..) 13 | 수험생 | 2008/12/15 | 729 |
| 427027 | 김연아를 왜 좋아하시나요? 45 | 시비 아님 | 2008/12/15 | 3,488 |
| 427026 | 제주도 펜션 추천해주세요 4 | 제주도펜션 | 2008/12/15 | 1,682 |
| 427025 | 귤 몇번 크기?그게 무슨 말? 4 | 어젠가 그젠.. | 2008/12/15 | 559 |
| 427024 | 등촌동 sbs공개홀 부근 상권이 어떤가요/ 3 | ㅈㅈㅈ | 2008/12/15 | 238 |
| 427023 | 저번에 남편 회사 사람들 집들이 한다고 했던.. 4 | 집들이 | 2008/12/15 | 750 |
| 427022 | 이토미도리 왈... <연아가 더 강하답니다>ㅋ 5 | 여자피겨 | 2008/12/15 | 2,362 |
| 427021 | 귤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요 5 | 곰팡이 피고.. | 2008/12/15 | 701 |
| 427020 | 아이 학군때문에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2 | 직장맘 | 2008/12/15 | 6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