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초3 남자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혼자 셔틀타고 갔다가 셔틀타고 오구요. 저는 가끔 수영관람하러만 가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랑 정도 들고 해서 장난도 자주 치고 하는가 봅니다.
수업도 잘 해주시고 해서 별 불만 없이 잘 다니고 있는데요.
어제 수업끝날 무렵에 선생님이 장난으로 우리아이 고추를 잡아당겼다고 하는데요.
울 아이는 눈물 날 만큼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 그러면 안되는데 선생님이 너무하셨다. 담에 뵈면 말씀드려줄께" 그랬거든요.
옆에 있던 남편이 듣고 있다가 유난떤다고 막 뭐라고 하는군요. 남자끼리 그런 장난도 칠수있지 애를 너무 유별나게 키운다구요.
그래도 전 등짝을 때리거나 물에 빠뜨리거나 하는 장난도 아니구 너무 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넘어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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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코치의 성추행(?) 한마디 해야겠죠?
수영장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0-03-12 12:42:28
IP : 221.149.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2 12:56 PM (114.207.xxx.193)아니오, 항의 해야죠.
2. 수영장에서보면
'10.3.12 1:03 PM (125.180.xxx.29)수영코치들이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수업할려고 나름 장난질을 많이하긴많이해요
남자아이들역시 재미있어서 선생님께 장난도 많이걸고..
아무튼 아이의 고추를 잡아당기는장난이 코치가 귀여워서 그랬을지는 모르지만 아이는 눈물나게아팠다니..(사실 이런장난은 하면안되는데 그코치가 몰랐을수도있으니...)
코치에게 조용히 말씀하세요
아이가 아파도했고 다른엄마들 역시 그런장난은 싫어들하니...조심하시라고...3. 수영장
'10.3.12 1:08 PM (221.149.xxx.190)심각하게 정색하지 않고 웃으면서 말씀드려볼까하구요.
알고는 계셔야 다음 수업때 조금 조심해 주시지 않을까요?
엄마가 너무 나댄다고 할까봐 조심스러워요4. 둘리맘
'10.3.12 1:27 PM (112.161.xxx.236)눈물 날 만큼 아팠다면서요?
그럼 항의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라면 합니다.
싸우지는 마시구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주세요 하세요.5. 당연히
'10.3.12 2:00 PM (121.138.xxx.199)항의하셔야죠..
그거 성추행이고 선생님이 이상한거죠.
그냥 두시면 계속할것이고 다른아이에게도 하겠죠..6. 얘기해야죠
'10.3.12 4:02 PM (125.177.xxx.193)그건 장난 차원이 아니죠.
약간 썩소를 머금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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