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아를둔 직장맘 입니다.
딱히 물어볼곳도 없고해서 무슨일만 생기면 여기 찾아봐 문의도 드리고 가끔 도움은 안되지만 저도 답글 달고
하고 있어요~~~
오늘의 제 문제는요~~~~~제 아들이 이구요~~~~~~지금 상황은.....
학교 다녀오면 영어학원 검도장을 다녀오구요.
그날 해야할 숙제를 내 주고 잘 하면 여러가지 조건에 맞춰서 잘 하면...그날그날 별(포상)을 줍니다.
별 한개에 게임 20분 아니면 포인트 충전 백원을 할수있게 하구요. 주로하는 게임은 케로로파이터 입니다.
하루 최대 받으면 4개까지 받을수 있구요..
그것 때문에 별 무리없이...제가 생각해도 많다 싶은 숙제를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게임 생각을 끝임없이 한다는게 여간 신경이 쓰입니다.
일주일에 토,일중 하루 게임을 최대 2시간만(일주일에 2시간) 하기로 약속하고 남은 별은 포인트로 쓰거나...
과자나 먹고 싶은 간식을 먹을때 쓰기도 합니다만......아이 한태 이렇게 해 주는게.....
나쁜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요즘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본인 말로는 학교나 영어학원에서는 게임 생각안 하고 그 시간에 충실히 한다고 하는데....
그거야...제가 안 보니 모를일이고....저랑 있을때는 포인트 모아서 게임할때...뭐 사야지...
그 소리를 자주 많이 하거든요....혹시..이것도 게임중독을 만드는 한가지 일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공부좀 시키려다가 더 큰 문제를 만드는건 아닌지.....
이런 방법으로 애 공부시켜도 되는걸까요????????
(참고로 게임을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 제가 회사 출근할때는 인터넷 케이블 하고 컴터 파워코드, 티브 유선을 빼 놓고 출근합니다. 안그러면 그것들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학원갈 시간을 놓치기 일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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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게임 포인트 주는게 부적당한 방법인지....
초2남아 조회수 : 348
작성일 : 2010-03-12 11:03:33
IP : 118.36.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2 11:08 AM (119.64.xxx.151)제가 알기로는 아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거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 것은 안 좋은 방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시험을 잘 보면 뭐를 해준다...
사실 공부해서 시험 잘 보는 거 대견한 거 맞지만 그거에 댓가가 결부되면...
아이들은 그걸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남의 문제로 파악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가끔 엄마 이거 안 해주면 나 공부 안 할 거야 요런 협박도 하는 애들이 나오는 거겠지요.
숙제하고 학원 다니고... 학생이 해야 할 일을 한 거에 대해서 포상을 주는 것은 안 좋은 방법 같구요.
게임은 그와는 별개로 정해진 시간에 하게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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