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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여자분들, 대중목욕탕에서@@

공중도덕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10-03-11 22:32:06
목욕하시는 중간에 화장실가고 싶으심 어찌하시나요?
아까  남편과 우연히 이얘길 하게되서요.
제가 그냥 서서 샤워하는 도중에 한다고 했더니, 난리났어요
지저분하다고  냄새날텐데....어쩌구 하면서
누구보다도 공중도덕 잘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는데 ㅎㅎ
저는 진짜로 더럽다고 생각 안했거든요, 물도 계속 흐르고.
그리고 남탕에는 탕안에  (샤워부스 맨끝쪽으로) 소변기가 설치되어 있다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참 우스운 질문이지만, 제가 그동안 더러웠던건지 궁금해서요
IP : 218.238.xxx.1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
    '10.3.11 10:34 PM (61.38.xxx.69)

    욕탕내에도 변기 있는데요

  • 2. .
    '10.3.11 10:35 PM (58.228.xxx.165)

    여자 목욕탕에도 변기 있어요.거기서 볼일 보면 되고요.

    샤워중에 혼자 있을땐 괜찮지만, 소변 보면 옆에서 냄새 나요. 방귀와 같지요.
    먹은 음식물 같은거 소변 냄새로 다 나요.

    그리고 나이 많은 분들 가까이 오면 목욕탕임에도 불구하고 몸에서 냄새가 나고요.
    반찬냄새 같은 찌든 냄새나는 분들도 있고.....그래서 나이드는거 무서워요

  • 3. ...
    '10.3.11 10:37 PM (220.255.xxx.26)

    저도 게으르고 깔끔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공중도덕인데 그건 정말 해서는 안 될 행동 아닌가요?

  • 4. ..
    '10.3.11 10:38 PM (114.207.xxx.210)

    여자 목욕탕에도 변기 있어요2222222

  • 5. 아우
    '10.3.11 10:40 PM (98.166.xxx.130)

    어린아이도 아니고 어른이 어찌,,,,,
    물이 하수도로 내려간다고는 하지만 표면에 냄새도 묻고 세균도 ,,,어쨌든 불결합니다.

  • 6. ....
    '10.3.11 10:42 PM (220.255.xxx.26)

    위에 답글썼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혹시 집에서도 그러시는 건 아니죠? 본인은 못 느낄수 있어도 다른사람한테는 냄새가 느껴질수 있습니다.

  • 7. 흠...
    '10.3.11 10:43 PM (112.144.xxx.205)

    참 우스운 질문이지만, 제가 그동안 더러웠던건지 궁금해서요 ? : 하하 예 맞습니다 좀 더러웠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더러웠습니다. 반성합니다.

  • 8. .
    '10.3.11 10:49 PM (221.148.xxx.118)

    헉;;;;

  • 9.
    '10.3.11 10:49 PM (221.139.xxx.205)

    ...근데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샤워하면서 소변 보면 지구를 위해서 물이 많이 절약된대요... 공중목욕탕에서는 좀 그렇지만 집에서는 샤워하시는 김에 소변 보시는 게 지구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죄송합니다, 뜬금없는 얘기를;;

  • 10. 끙...
    '10.3.11 11:00 PM (211.202.xxx.17)

    저는 아기와 거의 같이 가게되서...아이 두고 화장실에(목욕탕문을 열고 나가서 옷 갈아입는 곳에 화장실이 있어요) 갈수가 없어서..저도 샤워기에 몸을 맡긴채..실례를...ㅠ.ㅠ.

  • 11. 저...
    '10.3.11 11:19 PM (180.64.xxx.147)

    지구에 도움이 좀 덜 되더라도 화장실 가서 소변 보시면 안될까요?
    아이도 아주 갓난쟁이를 데리고 가시는 건 아닐테니
    같이 데리고 가서 옆에 세워 놓고 볼 일 보시면 안될까요?
    샤워기 아래 서계셔도 사실 옆에선 냄새가 납니다.
    샤워기랑 박자 못맞추면 굵은 줄기가 보일 때도 있구요.
    그럴 땐 정말 짜증 확....

  • 12. 제옆의
    '10.3.11 11:23 PM (59.28.xxx.41)

    초등 고학년 여학생이 샤워중이었는데...
    걔가 몸에 샤워기를 대고 있는데도 소변냄새가 훅하고 나던데요.
    처음 느꼈지만 아마 다른 사람도 알듯...
    더럽다기보다 '아...뭐야...'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의 소변냄새 유쾌할 사람 없겠죠?
    남이 불쾌할만한 행동은 하지않는게 예의겠죠.

  • 13. 우ㅔㄱ~..
    '10.3.11 11:50 PM (124.199.xxx.22)

    제발요!!!
    정말 짜증나요...
    왜 흐르는 물에서 냄새가 없다 생각하실까요??
    전 대여섯살 되는 아이들도 하수구에서 그냥 쉬하게 하는것도 싫던데..
    서서 보시다니..참 용감하시네요..
    그게...다 보이거든요. 흘러내리는 게 물인지..물과 함께 다른게 지금 나오는지..

  • 14. 미치겠다
    '10.3.12 1:23 AM (125.180.xxx.29)

    성인이되가지고 목욕탕에서 샤워하면서 소변을 본다구요?그것도 서서???
    세상에나...상상도 안해본일이네요
    지금이라도 아셨으면 절대샤워하면서 소변보지마세요
    청소하는 아줌마들은 얼마나 더럽고 힘드시겠어요...

  • 15. b
    '10.3.12 9:15 AM (116.38.xxx.246)

    하.하. 실은 저도.......

  • 16. 세상에 만상에..
    '10.3.12 10:20 AM (218.233.xxx.250)

    이래서 가끔 공중목욕탕가면 지린내가 확!하고 나는 거였구나.

    할머니들이나 그러시는 줄 알았더니

    세상에 만상에..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것보다 더 역하고 무매너네요.

  • 17. 헐..
    '10.3.12 10:44 AM (222.113.xxx.160)

    원글님 글에 완전 허걱하고 놀랐다가 댓글에 또 그런다는 분들이 계서서 정말 깜놀하고 갑니다.
    그런 어른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7살 아이도 중간에 화장실 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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