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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꾸 누우려고만 하는데요....괜찮은건가요??

18개월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0-03-11 21:52:42
16개월때부터 그랬던거 같은데요
평소에는 정말 발발거리고(?) 잘 돌아다니는 아인데요..

먹을거리를 손에 쥐어주거나, 책을 보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가끔가다, 엎드려서 먹거나 놀고, 누워서

먹거나 놀고...하는데요..

자꾸 누우려고만 하는데요

지금 몸이 안좋거나, 감기기운이 있거나 한건 아닌데요

틈이 나면, 누워서 뒹굴거리면서 놀거나, 먹거나..하거든요

이거 어디가 안좋다는 증상이 아닌지....괜히 걱정이 됩니다.

혹시 어디가 문제가 있어서..이런다던지...혹시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분..계신가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IP : 211.202.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에
    '10.3.11 9:54 PM (211.216.xxx.173)

    얼마나 그렇게 누워있나요?

    우리 애도 정말 심할 정도로 발발거리면서 돌아다녔는데요.
    한 22개월부터 그렇게 누워서 뒹굴거리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누워서 노는것도 재밌단걸 알아서 그런걸꺼에요.
    요즘은 또 먹는거 입에 넣고 자꾸 누울려고 해서 그거 일으켜세운다고 전쟁이네요.
    잘 먹고 잘 놀면 별 문제 없을거에요. 걱정마세요.

  • 2. 18개월
    '10.3.11 10:00 PM (211.202.xxx.17)

    그냥 낮에...제가 부엌일할때나, 컴하고 있을때...주로 구석 시원한 곳에 가서 엎드려 있거나 누워있어요..손에 빵이나 바나나를 들려주면, 쪼로로 베란다창문앞에 누워서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어나라고 해도..제가 한창 설거지 중이거나 하면, 바로바로 가서 일으키기도 번거롭고, 막상일으켜도,또 저리로 가서 눕고...뒹굴고...하네요.
    장난감가지고도 누워서 뒹굴고...

  • 3. 6살까지도
    '10.3.11 10:02 PM (222.234.xxx.103)

    누워서 뒹구는 아들내미가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놀다보면 누워서 뒹굴거리면서 노는 시간이 많습니다
    워낙 몸집이 작고 키도 좀 작아서 살좀 찌라고 누워서 뒹굴거려도 그냥 뒀는데...
    이건 뭐...살은 찌지도 않고 뒹굴 거리기만 하네요 ^^;;;
    대신 밖에 나가면 잘 앉아있지 않아요 차에 타서도 언제나 서서...전방주시...
    그러다보니 피곤하고 누워서 뒹굴하고 싶으면 집에 가자고 난리난리
    운동신경이나 다른것에는 이상이 없으니 유난히 누워서 노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 4. 저도
    '10.3.11 10:22 PM (125.178.xxx.12)

    같은 고민했었거든요.
    그때 저희집엔 쇼파도 없었고 제가 어디 벌렁 드러눕는 스타일도 아닌데다
    솔직히 그렇게 데굴거리는 모양새가 보기싫어 많이 고치려고 했었는데요.
    어떤 의사샘도 그러셨고 제느낌에도 열이많은 아이가 그런행동을 하는듯해요.
    바닥에 찬기운 올라오쟎아요.
    그느낌땜에 일부러 그러고 잘때도 벽이나 창문쪽에 붙어자곤 했어요.
    지금 여섯살이라 방바닥에 벌렁 드러눕는건 덜해졌지만 열많아서 찬곳 좋아하는건 여전해요.

  • 5. ㅋㅋㅋㅋㅋㅋㅋㅋ
    '10.3.11 11:02 PM (114.203.xxx.40)

    20개월 울아가는 요..갑자기 윗옷을 올리고 유리나 차가운곳을 비비거나 안고 있어요..
    그모습이 어찌나 웃기는지 기가 막히더군요..ㅋㅋㅋㅋ
    가끔 놀다가 더우면 윗옷올리고 기둥엔 배가 닿게 안고 있답니다.

  • 6. 33
    '10.3.12 7:52 AM (211.199.xxx.174)

    활동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빈혈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빈혈검사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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