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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강의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대전맘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0-03-11 17:59:42
어저께 모처럼만에 반가운뉴스를 들었습니다
수능출제 70%를 EBS강의에서 낸다더군요..

중1.2학년 두아이키우면서
학원비만 120가까이 되네요 (두아이 각 영,수)
집도  넓혀가야하는데,허리가 휘어질 지경입니다..

뭉텅이로 들어가던 학원비로
애들방 크게넓혀주고 각 컴사주고
EBS에 집중시켜보아야겠습니다
근데 인강이나 학원가에서는 기를쓰고 반대하겠지요?

IP : 218.158.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1 6:22 PM (122.153.xxx.162)

    수능출제 70%를 EBS강의에서 낸다는것........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그런말 없더라도 EBS강의에 희망 거셔도 됩니다.
    전 딱히 형편이 어려운건 아니었지만............중학교 2년 이후 사교육 암것도 .안 시켰습니다.

    오로지 교과서 + EBS만 가지고 공부했고
    여기에 서울대 갔어요........라고 하면 금상첨화지만 그렇진 못했고...
    2지망 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어요.

  • 2. 근데,,
    '10.3.11 6:36 PM (121.182.xxx.60)

    좀 힘들거에요...
    제생각에는 학원 계속 보내시는 게 좋을듯,,
    모험이 아닌가싶네요.
    공부는 여럿이 같이해야 채찍질도 되고,,
    방에서 혼자 모니터보고,,컴퓨터 켜고 있는데 딴데 빠지기 쉽죠.

  • 3. 희망
    '10.3.11 7:07 PM (124.54.xxx.12)

    여기 위에 몇분의 좋은 사례에 희망을 가지고, 다시한번 제 마음을 다잡습니다. ^^
    저도 중1, 4학년 기르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학원은 보내본적 없고, 아이들 바이올린과 피아노만 렛슨을 다니고 있는데...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공부는 혼자 해야한다는 주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 4. 리자
    '10.3.11 7:23 PM (125.241.xxx.98)

    선거용 멘트입니다. 만에 하나 그렇다 쳐도 나머지30%로 차이가 나겠죠.

  • 5. 속아 넘어가시네요
    '10.3.11 7:33 PM (59.13.xxx.149)

    와... 이런뉴스에 반갑다는 소리를 바로 하시다니 너무 순진하신건지...
    이거 완전 접대용멘트보다도 더한 소리잖아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
    차라리 교과서에서 백퍼센트 출제한다고 한다면 그건 믿겠습니다.

    지금 뉴스에서 3불정책 폐지 어쩌구 하는소리 흘리는거 못보신건지요???
    저런식으로 멘트 날리면서 어느순간 3불폐지 확정으로 아마 뒷통수 바로 칠꺼같아요 ㅡ.ㅡ;;

    고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라서 간이 콩알만해져서 한숨만 내쉬고 있던중입니다.
    휴.... 애들 앞날을 갖고 장난질좀 작작했으면 합니다.

  • 6. 그럴수도 있어요
    '10.3.11 10:32 PM (116.38.xxx.192)

    엄마가 관리 잘 하실수만 있다면 이비에스와 교과서에
    인강(강남구청은 거의 무료던데 정말 부족한 과목은 대#이나 메####등) 최소량을 보태시면 됩니다.
    여튼 이걸로 중 고 전부 장학생으로 마치고 서울대 최고학부에 제 아들 둘 다니고 있어요.
    자기주도학습만이 살길입니다.
    큰녀석은혼자 해결하는 방식으로 대학에서도 전액 장학생이네요.
    작은녀석은 수능 탐구 한과목 삐끗해서 장학금은 서울대말고 다른데서 받구요.
    교과서로 기본 쌓고 차근차근 이해하게 해 주세요.
    과외 무턱대고 끊어라 하지마시고 아이들과 충분히 의논하셔서
    왜 혼자하는게 좋은지,또 잘 할 수 있겠는지 결론이 나야 혼자서 할 수 있을겁니다.
    저는 자꾸 혼자 하게 했더니 경시대회도 혼자 준비 하더라구요,당연한 줄 알고...

  • 7. 아, 참
    '10.3.11 10:39 PM (116.38.xxx.192)

    이비에스는 옛날부터 적중률 높다고 홍보는 많이 했죠.
    그말도 거짓은 아닌게 교육과정안에 다 있는거 수능에 나오고
    변형시켜도 역시 고등학생 수준 이내에서 나오니까요.
    터무니 없는 과장도 아니고 또 딱 맞는 소리도 아니더라는...
    어쨌거나 수능의 기본은
    교과서 안의 교과과정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폭 넓게 여러 과목을 연결(융합)할 수 있는가를 알기 위한것 같더군요.

  • 8. 그럴수 있어요님
    '10.3.12 10:03 AM (211.244.xxx.198)

    일단 부럽습니다. 자제분들이 똑똑하고 본인이 하려는 의지도 강하니까 좋은 결과가 있었겠지요.
    자기주도학습. 저도 이거 믿는 사람입니다. 사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지만 모두가 공부 잘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결국 학원다니는 1등도 있고 학원다니는 꼴등도 있다는 소린데.
    초등생이지만 아이 친구들 거의 모두 수학학원을 당연한 듯 다니는 것을 보면서 엄마인 제가 중심잡기가 쉽지 않네요.우리 때랑은 다르다 다르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결국은 우리 학교다닐때랑 똑같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기회되시면 아이들 공부한 얘기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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