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세 남아키워요....파워레인저 뭐 어떤걸 사야하나요?

파워레인져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0-03-11 11:46:32
아들래미가 4살 후반부터 시작해서 집에서 파워레인저 이런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어린이집 다니더니 그런걸 배워왔네요.  어떻게 안 건지..
파워레인저를 사달라는데...뭘 사줘야하나요?
남편은 3개월째 출장중이고 저 혼자서 아들 키우려니 힘드네요.
몸으로 놀아주는 것도 힘들고...비위맞추고 하기도...

장난감도 뭐가 그리 어렵고 비싼지....

대체 뭘 사줘야하는거에요?
파워레인저 엔진포스는 또 뭐고? 레드 옐로우 블루엔진인가 뭐신가...
대체 알아야...
IP : 112.151.xxx.8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워레인져
    '10.3.11 11:54 AM (112.151.xxx.84)

    그래요? 알고쓴게 아니라 들은거 이것저것 나열한거욨는데...암튼 감사합니다.
    근데 그게 로봇인가요? 먼가요?

  • 2. 파워레인져
    '10.3.11 11:56 AM (112.151.xxx.84)

    근데 지마켓 봤는데 잘 모르겠어요...파워레인저 엔진포스...검색하니까 몇개 나오지도 않네요. 대체 뭘 알아야...흑흑

  • 3. 에고
    '10.3.11 11:56 AM (58.149.xxx.194)

    파워레인져 시리즈가 있어요.
    파워레인져 매직포스
    파워레인져 와일드스피릿
    파워레인져 트레져포스
    파워레인져 엔진포스

    이중에 엔진포스가 가장 최신의 시리즈이구요
    레드,옐로우,블루,블랙,그린,실버,골드 이렇게 7명이에요.
    각각 파트너가 있는데
    엔진레드-엔진스피돌, 엔진옐로우-엔진베아르V, 엔진블루-엔진버스온, 엔진그린-엔진바르카,
    엔진실버-엔진 젯타이거, 엔진골드-엔진 트리콥터

    아들래미 둔 죄로 이거 외우느라고 완전 머리 쥐날뻔했어요.
    암튼 이제 파워레인져 입문단계라면 마트에 데려가서 파워레인져 스티커나 놀이북 같은거 사주세요. 그거 아니라고 도리질하면 장난감 코너에 가서 같이 골라보셔도 되는데요,
    엔진킹 시리즈(로보트합체) 쪽은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돈잡아먹는 괴물이에요..
    스티커로 만족한다면 담엔 불들어 오는 엔진포스 운동화 하나 사주면 좋아라 할겁니다.
    울 아들은 엔진킹 시리즈를 다 모았음에도 불구하고(30만원정도 들었어요 ㅠㅠ)
    고대의 엔진로봇 키샤모스,케라인,티라인인지 노래를 불러대는데 못들은척 하구있어요 ㅠㅠ

  • 4. 그냥
    '10.3.11 11:58 AM (125.182.xxx.42)

    변신로봇 비스무리한거 사줘도 그냥 좋아합니다. 울아들도 변신 로보트만 봐도 파워포스 어쩌구 이럼서 놀이해요.
    그리고요. 요즘 맥도날드에서 자동차에서 로보트로 변신하는거 있어요. 이거 꽤 좋아합니다. 이걸로 해갈을 한번 해 보세요.

  • 5. 파워레인져
    '10.3.11 12:00 PM (112.151.xxx.84)

    와이고~~~뭣이 이렇게 어렵대요? 진짜 쥐나겠네요. 님...대단하세요...
    헉...입문단계...이런말씀 하시니까 겁나네요. 앞으로 얼마나 먼길이 더 있기에..
    파워레인저 빨강 노랑 파랑 사람반 로봇반 같이 생긴거 있는 스케치북 뒤에 오려서 만드는 가면있는걸 사줬더니 이거 만들어 달래서 맨날 쓰고 다니고 집에 있는 긴칼 차고 다니고 웃겨 죽겠어요. 지도 남자라고...

  • 6. 파워레인져
    '10.3.11 12:01 PM (112.151.xxx.84)

    그냥님....변신로봇은 얼마전에 지 삼촌이 하나 사줬어요. 쏘울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거...며칠 놀더니 시들...파워레인저도 그럴까요? 이건 거의 반년을 노랠 불렀는데...사달라고는 최근에 해서..

  • 7. ..
    '10.3.11 12:05 PM (110.9.xxx.125)

    저는 아들만 둘인데 생각보다 그 로보트는 별로 안좋아요. 내구성도 약하고요, 5살이 가지고 놀기엔 좀 무리랄까..
    파워레인저 로보트 집에 몇개 있는데 금방 여기저기 망가지기도 하고요, 첨에 몇번 들여다 보다가 내팽개치고 안가지고 노네요. 로보트 시리즈는 뭐니뭐니 해도 트렌저포스 시리즈가 애들이 젤 좋아하고요, 가장 실용적인거 같네요.

    그냥 저 위의위님 말씀처럼 캐릭터 그려진 운동화, 팬티, 양말, 색칠공부.. 정도만으로도 환장하고 좋아하구요,
    아니면 파워레인저 팔찌, 핸드폰, 가면 그런거가 있어요. 파워레인저끼리 연락하고 변신할때 쓰는 건데요, 누르면 소리 나오고 그런거요. 애가 직접 티비로 보고 내용을 알고 좋아하는거가 아니고 그냥 유치원에서 얻어 들은것 정도면 이런게 훨씬 실용적이랍니다.

    우리집은 파워레인저 가면이랑 팔찌 세트 두개씩 있어요. 애들이 한개씩 쓰고 나는 레드레인저다, 나는 블루레인저다 하면서 지들끼리 놀아요.

  • 8. .....
    '10.3.11 12:13 PM (123.254.xxx.143)

    우리아이도 트레져포스 젤 비싼거 하나 모시고 계십니다..
    자동차 10개가 합쳐서 로봇하나가 되는거죠..
    저도 이거 사는데 머리에 쥐좀 났습니다..이름은 또 왜이리 어려운지..ㅋ

    이제 유행지났다고 누구 준다는거
    제가 절대 못준다고..가보로 물리라고 했네요..
    만원짜리 가방도 못사는데
    로봇에 15만원을 투자했네요..제가..

  • 9. ㅎㅎ
    '10.3.11 12:17 PM (119.64.xxx.152)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웃음 나네요.
    저도 첨엔 도대체 뭐가 뭔지 몰랐는데.. 이젠 제법 좀 압니다.
    어째그리 이름들은 어려운지.. 그래도 아이들은 참 잘 알아요~
    아이들만의 공감대 중 아주 큰 부분이라서 안사줄수 없었어요.

    마트 장난감 코너에 최신유행하는 시리즈 장난감은 아주 표나게 전시를 해놓습니다.
    아이에게 직접 고르게 하심 더 좋을것 같아요..

  • 10.
    '10.3.11 12:19 PM (110.14.xxx.158)

    파워레인져 비싸기만하구--^
    금방 부서지고 망가지고 너무 별로였어요~
    전 딸래미인데도 장난감 몇개 샀다지요 그나마 지금은 시들해졌지만
    저위의 댓글처럼 스티커랑 색칠공부로 일단 시작을^^
    그다음에 핸드폰처럼 생긴거 있는데 그거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 11. 파워레인져
    '10.3.11 12:33 PM (121.134.xxx.10)

    그 놈의 파워레인져 시리즈
    그 파워레인져 만든 회사 제일 싫어여,
    저도 첨엔 엔진포스 한개 사주다가,,,가끔 사주고 싶은데 품절 나는거여요
    그래서 한꺼번에 왕창 다 질러버렸습니다. 거의 20만원 넘게,,,그외 자잘한 것들까지 합하면 돈 진짜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 12. 일단..
    '10.3.11 12:34 PM (221.138.xxx.35)

    이런질문 올려주신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울 아들 땜에....너무너무 궁금했거던요..멀사줘야하는건지..
    울 아들은 파워레인저 양말을 사달라고 난린데....마트에선 안팔더라고요..이런 양말같은건 어디서 사야할까요...
    아고..댓글 공부해서...장난감도 한개 사줘야게네요....

  • 13. .
    '10.3.11 12:37 PM (118.45.xxx.61)

    ㅎㅎ

    저도 그맘때 아무것도 몰라 장난감가게 주인말듣고 사고그랬는데...ㅎㅎ

    등에매는 띠랑 무선전화기같은거 와일드스프릿있는데
    이건 별로 안좋아하고
    스팡,,,트레져포스 에 나오는거죠...그걸 무슨 수호신 다르듯...ㅎㅎ
    요즘은 엔진포스가 최신버젼이다보니 거기나오는 무선전화기 갖고싶어해요
    어린이날 사준다했네요...ㅎㅎ

    아....신발 장갑 옷이런거 완전 홀릭이지요...--+

  • 14. 윗님
    '10.3.11 12:38 PM (116.37.xxx.51)

    지마켓에 파워레인저 양말 검색하면 양말 신발 우산 장화 운동화 샌들 심지어 팬티까지 없는게 없어요~고르다보면 저절로 빠져들어서 다 사고 싶어진다는 ㅠㅠ
    아 그런데..파워레인저 프로그램은 보여주지 마세요. 티비에서 하는거요..
    울아들 너무 빠져들어서 자아동일시 하는 바람에 폭력성이 너무 심해졌어요. 맨날 공격하고 변식하고 소리지르고..변신로봇은 완전 좋아해서 그거하나 쥐어주면 혼자 잘 놀긴해요. 마트에 데려가면 알아서 고를겁니다. 변신로봇은 한 5만원정도해요. 기타등등 붙이면 30만원 정도 된다는데..그 기타등등은 절대 안사주고 있어요.

  • 15. ...
    '10.3.11 12:52 PM (121.168.xxx.229)

    저는 엔진폰 두 개사서 아들 둘에게 안기고..
    로봇 살다라고 애원하는 것 눈 딱감고 버팁니다.

    그 전에 트레저포스 로봇을 10만원 넘게 두 개를 산 적이 있어서..
    그런 짓은 한 번이면 족하지 싶어서요.

    자꾸 뭐라 그러면 트레저포스에 대한 옛정을 상기시키면서
    엔진포스 시리즈 곧 끝나고...
    새로운 시리즈 시작할 테니.. 그냥 참으라 합니다.
    지금 엔진포스 사들이면 곧 유행 지나 시들해진다고..

    정말 여자애들 인형 저리가라 비쌀 정도로 비싼 로봇이예요.
    이번 엔진포스 시리즈가 합체 갯수가 무려 12 개나 되어서
    가장 사악한 시리즈라 불리죠. 일본 애들 ... 부모 돈 갈취하는 데 도가 튼 것 같아요.

  • 16. 파워레인져
    '10.3.11 12:57 PM (112.151.xxx.84)

    좀 감이 잡히긴 한데...학습능력 그다지 떨어지는 저 아닌데...진짜 어렵네요.
    이젠 사줘야하나 말아야하나로 좀 바뀌네요.
    양말은 이미 있구요. 특히나 파란색만 사달래요. 홈플러스에서 샀어요. 다음날 신을 양말을 머리맡에 두고 잡니다.
    변신로봇 지금 있는것도 부속품이 많아서 여기저기서 뒹구는거 보기싫어 죽겠는데...이거 사주지 말까봐요.
    그냥 님들말씀대로 핸드폰같은거나 하나 사줄까봐요.
    ㅋ완전 짠순이 엄마...

  • 17. ㅎㅎㅎ
    '10.3.11 1:08 PM (123.109.xxx.151)

    저흰 30개월딸래미가 파워레인져 알아버렸답니다.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거기서 배웠나봐여.
    자긴 파란파워레인저가 좋다고 노래부르길래. 색칠공부파워레인저 사줬더니 좋아라 합니다.
    그러면서 가끔 엄마아빠한테 화날때면 조그만 입과 몸으로 "파워레인져 엔진포스"하며 저흴 응징합니다.ㅋㅋ

  • 18. ㅋㅋ
    '10.3.11 1:37 PM (202.30.xxx.232)

    댓글들에 "아들 키우는 죄로.." 라는 말들 보이는데요.. 저는 6살 딸램인데 작년부터 파워레인져 홀릭 상태랍니다.
    한창 바쿠간 빠져 살다가 파워레인져로 넘어갔는데 그것도 트레져포스->와일드스피릿->엔진포스 순서로 넘어왔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엔진포스 갖고 싶다고 해서 그거 사줬네요.
    벌써 몇 달 지났는데도 잘 가지고 놀아요.
    작은 손가방에다가 챙겨가주구 다니면서 합체했다 분해했다 하구요.
    다른 장난감들은 싫증 금방 내고 하더니 이건 좀 오래 가네요.
    지난 설 때 분홍색 손가방에다 챙겨가주구 지 작은아빠랑 고모들한테 열어서 자랑하고 보여주고 하니까 애아빠가 "이 분홍 가방에서 인형 나올 줄 알았지?" 했다눈.. ㅋㅋㅋㅋㅋ

  • 19. ㅋㅋ
    '10.3.11 1:38 PM (202.30.xxx.232)

    아, 근데 그게 또 엔진포스 로만 끝나는게 아니고.. 엔진폰이랑 또 뭐더라.. 하나 더 있어요.
    그게 다 있어야 한 세트가 완성된답니다.

  • 20. 혹시
    '10.3.11 3:10 PM (211.173.xxx.129)

    윗님 혹시 탱크건을 말씀하시는건지? ㅎㅎㅎ
    댓글을 읽으면서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저도 파워레인저 시작할 때 부르는 노래, 끝날 때 부르는 노래까지 달달 외운 엄마랍니다. ㅋㅋ

  • 21. 아들동감
    '10.3.11 4:29 PM (121.162.xxx.17)

    ㅎㅎ 원글님 저의 작년 모습 보는듯 합니다. 저두 아들이 파워레인저 사달라는데 도채체 뭘 사야할지 @@@
    젤 첨 산게 엔진킹이었어요... 이건 세트로만 팔더군요. 세트에 3개가 들어있는데 3개가 각각 자동차가 되고 합치면 로봇이 되여..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시리즈가 있어요 다이노킹,캐리건 킹 뭐 그런거요 암튼 -킹 이렇게 되면 이건 세트예요 3개로 구성되는... 그래서 이 킹들이 또 엔진킹에 합체되고요.. ㅎㅎ
    첨엔 복잡했는데 하나둘 사주다보니 저절로 알게됐네요.. 그 덕분에 돈 수억 깨지고... 정말 비싸요... 저도 요새 세트중에 하나 못산게 있어서 사려고 알아보는데 다 품절이더라구요.

  • 22. ...
    '10.3.11 5:05 PM (210.222.xxx.1)

    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요.ㅋㅋ
    저희 아들도 맨날 파워레인져 파워레인져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맨 처음 앤진폰을 사줬는데
    정말 잘때도 안고자고 어디갈때도 꼭 가지고 다니고
    하루에 열두번도 더 변신해주고.ㅋㅋ 은근 오래 사랑해주더라구요...
    DX엔진킹이 등장하기 전까지는요.

    DX엔진킹 사주면...본격적으로 시작이라던데
    정말 그러지 싶네요..
    그런데 시리즈 하나씩 사줄때마다 애가 흥분해서 밤잠을 못자는지라
    더 사달라고 해도 이젠 눈 딱 감고 있어요.

    파워레인저 운동화도 사줬는데
    찍찍이 붙이는 부분이 빤짝거리거든요.
    바지로 그거 조금이라도 가려지면
    울고불고 난리랍니다.
    ㅋㅋ

  • 23. 우와
    '10.3.11 6:14 PM (124.54.xxx.18)

    덕분에 많은 걸 알았어요.
    6세 아들 키우지만 티비에서 한번도 본 적 없는데 5세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더니
    알아 오더라구요.전 너무 헷갈려서 아들이 사달라는 건 사줬는데 덕분에 자세한 내막(?)
    알게 됬어요.
    뽀로로보다 더 어렵다.ㅠㅠ

  • 24. .
    '10.3.11 7:04 PM (125.177.xxx.170)

    지난번 설에야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트웰브 시리즈가 다 갖춰졌답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구요. 아빠가 하나씩 하나씩 ...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사준게 장보웨일...
    아빠랑 파워레인저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이건뭐 제2외국어 듣는거 같아요.ㅋ...

  • 25. 울 아들
    '10.3.12 12:29 PM (58.29.xxx.130)

    파워레인저 만화 구경도 못하고 말도 한 단어씩 하는 수준인데
    어린이집 다니더니 파워 레인저를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친구들의 파워레인저 운동화, 우산을 부러워하더군요.

    결국 로봇 하나 (엔진포스 시리즈 중 하나-이름 못 외움) 사 주고 말았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4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